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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8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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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2025년 첫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방문
- 서남투데이 2025-04-14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4월 11일(금)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했다. 야구단 창단 40주년과 신축 야구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김승연 회장은 이글스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에게 “세계 최고의 팬과 함께 이글스 40년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최강한화’의 뜨거운 함성에 가슴 뛰는 이글스 만의 스토리로 보답하자”며 격려했다. 김승연 회장은 이글스 창단 이래 40년간 구단주를 맡고 있다. 1993년부터는 한화이글스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재계에서 소문난 야구 마니아다. 90년대에는 최강, 2000년대에는 저력의 팀으로 불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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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게 증여
- 서남투데이 2025-03-31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65% 가운데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한화는 31일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한다고 밝혔다. 증여 후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승연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이다. 세 아들은 한화에너지의 지분 100%를 갖고 있어 이번 지분 증여로 세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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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게 증여
- 여성일보 2025-04-01
- 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65% 가운데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한화는 31일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한다고 밝혔다.김동관 부회장 등 세 아들 지분율 42.67%… 경영권 승계 완료증여 후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승연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이다.세 아들은 한화에너지의 지분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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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금융계열사 찾아 ‘그레이트 챌린저’ 주문
- 서남투데이 2024-04-26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화금융계열사의 임직원을 격려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화금융계열사(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또한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도 참석했다. 김승연 회장은 임직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금융업에서 혁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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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승연 회장, 취임 40주년 맞아
- 전남인터넷신문 2021-08-01
- [전남인터넷신문]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8월 1일로 취임 40주년을 맞았다.재계 역사에 기록될 취임 40주년이지만 코로나 방역으로 엄중한 상황이기에 한화그룹은 특별한 행사 없이 2일 아침 사내 방송으로 기념식을 대신한다. 김 회장은 “40년간 이룬 한화의 성장과 혁신은 한화가족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100년 기업 한화를 향해 나가자”고 소회를 밝혔다.◇재임 40년 동안 한화그룹 총자산 288배 증가, 매출 60배로 늘려총자산 7548억원에서 217조원으로, 매출액 1.1조원에서 65.4조원으로. 한화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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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과 의리’로 이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취임 40주년 맞아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8-01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8월 1일로 취임 40주년을 맞았다.▲ (사진) 취임 40주년을 맞은 한화 김승연 회장재계 역사에 기록될 취임 40주년이지만 코로나 방역으로 엄중한 상황이기에 한화그룹은 특별한 행사 없이 2일 아침 사내 방송으로 기념식을 대신한다. 김 회장은 “40년간 이룬 한화의 성장과 혁신은 한화가족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100년 기업 한화를 향해 나가자”고 소회를 밝혔다.총자산 7548억원에서 217조원으로, 매출액 1.1조원에서 65.4조원으로 지난 40년간 이룬 발전의 역사다. 김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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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 김승연,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회장 환담
- 더밸류뉴스 2022-11-09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8일 저녁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Edwin John Feulner Jr.)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하며 환담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에드윈 퓰너 회장이 자유 시장경제와 한미동맹 등을 모색하는 국내 포럼 참가를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2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만찬에서 김승연 회장과 퓰너 회장은 글로벌 경제 및 외교 현안, 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만찬에는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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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승연 40년]① 매출액 60배, 자산 288배... 비결은 M&A
- 더밸류뉴스 2021-08-01
- “함께 보람있는 삶,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갑시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1981년 9월)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취임식을 대신해 가졌던 신입 사원과의 대화에서 밝힌 포부다. 김승연 회장은 당시 29세에 한화호(號)를 맡았다. 그로부터 40년이 현재 한화그룹은 총자산 217조원, 매출액 65조4000억원의 재계 7위 그룹으로 성장했다(공정거래위원회 기준). 총자산과 매출액이 각각 288배, 60배 증가했다. 재계 역사에 기록될 취임 40주년이지만 한화그룹은 특별한 행사를 생략하고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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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증권, 김승연 신임 대표 선임..."사업 확장과 운영 안정화 기대"
- 더밸류뉴스 2023-04-03
- 토스증권(대표이사 김승연)은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승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승연 대표는 오늘부터 토스증권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김승연 대표는 플랫폼 비즈니스와 모바일 제품에 특화된 전문가로 구글, 미탭스플러스 등 글로벌 기업을 거쳐 틱톡에서 한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 사업총괄(General Manager)을 지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틱톡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이며 2022년 글로벌에서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 대표가 글로벌 기업에서 조직을 운영한 경험과 빠르게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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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창립 70주년 맞아…김승연 회장 “늘 새로워지자” 주문
- 더밸류뉴스 2022-10-11
- “한화의 지난 70년은 끊임없는 도전과 개척으로 대한민국의 산업 지형을 확대해온 역사”11일 오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그룹 70주년 창립기념사가 사내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기념사에서 김승연 회장은 지난 70년을 이렇게 평가했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지난 9일로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70주년을 맞아 한화그룹 소속 계열사들은 각 사별로 장기근속자 포상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창립 70주년을 기념했다.김승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00년 한화의 청사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약속하는 기업’,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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