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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건진 국수 '장흥 꼬시래기'
- 뉴스포인트 2021-05-14
- 바다에서 건진 국수 ‘장흥 꼬시래기’[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이현정 기자] 정해역으로 알려진 장흥 회진 앞바다에서 꼬시래기 수확이 한창이다.꼬시래기는 면발처럼 일정한 굵기를 지닌 해조류로 ‘바다의 국수’ 혹은 ‘바다의 냉면’이라고 불린다.5월 제철을 맞은 꼬시래기는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또한 다량의 칼슘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체내의 중금속 배출 효과도 높아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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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국수 ‘장흥 꼬시래기’
- 전남인터넷신문 2021-05-14
-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청정해역으로 알려진 장흥 회진 앞바다에서 꼬시래기 수확이 한창이다. 꼬시래기는 면발처럼 일정한 굵기를 지닌 해조류로 ‘바다의 국수’ 혹은 ‘바다의 냉면’이라고 불린다. 5월 제철을 맞은 꼬시래기는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다량의 칼슘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체내의 중금속 배출 효과도 높아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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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봄꽃축제장 어머니장터 ‘주머니 두둑’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5
- [전남인터넷신문]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가 지난 14일 9일간의 화려한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축제장 초입에 마련된 마을 주민 중심의 ‘정성 가득한 ’가 밀려드는 손님들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전국 최고의 서부해당화 군락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강진군 군동면 풍동마을 남미륵사 일원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람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이러한 가운데 인근 풍동마을과 봉산마을 주민들로 이뤄진 는 하루종일 눈코 뜰새 없이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었다. 풍동마을 박현숙 어르신은 직접 기른 양상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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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1번지 완도군,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7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완도군은 4월 17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어촌, 젊은 발걸음, 새로운 수산 강국’을 주제로 개최된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수산인의 날’은 국민에게 수산업과 어촌의 가치를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4. 1.)로 올해는 전복과 해조류의 고장인 완도군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수산총연합회와 전라남도, 완도군이 주관했으며, 이날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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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해조류 우수성, 영국·미국 등 어업인들도‘엄지척’
- 전남인터넷신문 2023-04-10
- [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은 세계자연기금(WWF)과 영국, 미국, 캐나다의 해조류 관련 종사자들이 지난 4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완도군 해조류 양식장과 가공시설을 찾았다고 전했다.완도군에서는 3천여 어가에서 다시마를 양식하고 있으며 지난해 148,687톤을 생산, 이는 전국 대비 71%를 차지한다. ※2022년 기준매생이는 304어가에서 2,377톤(전국 대비 69%)을, 미역은 3,186어가에서 280,290톤(40%)을 생산했다.톳은 5,529톤을, 김은 73,934톤을 생산하며 완도군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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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 굴 익는 마을, 겨울을 기다렸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11-30
- [전남인터넷신문/김싱벙 기자]옷깃을 파고드는 차가운 바람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주저하게 한다. 큰 맘 먹고 떠나는 겨울 여행, 이왕이면 포근한 날씨에 입맛 돋우는 제철 음식이 있으면 금상첨화다. 추운 겨울, 편안하고 건강한 여행을 기대한다면 봄이 가장 빨리 온다는 정남진 장흥이 제격이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맛이 깊어지는 굴과 매생이가 있기 때문이다. 장작불에 둘러앉아 먹는 굴 구이요즘 장흥에 들어서면 상쾌한 편백나무 향 뒤로 굴 구이의 구수한 냄새가 따라온다. 겨울철 장흥의 최고의 별미 중 하나는 굴 구이다. 장흥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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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천연염색재단, 전남 해조류 염료자원 개발 눈길
- 전남인터넷신문 2022-08-10
- [전남인터넷신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전남지역에 자생하는 15종의 해조류 염색성 조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해조류는 약 3만 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식용 외 동물사료, 식품재료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부산물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염료용에 관한 연구는 미진한 실정이다. 더욱이 전남은 김, 다시마, 매생이, 파래, 톳 등 해조류 주산지로 가공과 유통 과정에서 많은 부산물이 발생한다. 재단은 해조류 활용성을 높이고자 ‘감태·고장초·곰피·김·꼬시래기·다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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