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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석준 의원,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와 서울역 동자동 주민대책위 현장간담회 개최...
- 뉴스포인트 2021-04-14
- 송석준 의원[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공공주도 서울역 쪽방촌(동자동) 재정비사업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소유주들의 의견 청취 후 대안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가 열렸다. 2021.4.14일 오전에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송석준 의원, 경기 이천시)와 서울역 동자동 주민대책위원회가 현장간담회를 갖고 예정지구를 방문했다.간담회에는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의 송석준 위원장, 윤창현 의원, 태영호 의원, 이종인 위원, 홍세욱 변호사와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영세 의원, 오천진 용산구의원이 참석했으며, 오정자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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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월1일부터 쪽방주민 위한 ‘밤추위 대피소’ 4개소 운영
- 서남투데이 2024-01-08
- # 작년 여름 쪽방에만 있다가 넓고 시원한 무더위 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으면, 한파를 견디고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남대문쪽방촌 주민 A씨 # 쪽방촌은 겨울에 온수를 쓸 수 없는 곳이 많아요! 따뜻한 물로 씻으려고 교회나 병원을 찾아가기도 해요. 따뜻한 물로 씻고 편히 잘 수 있으면 더없이 좋지요. - 영등포쪽방촌 주민 B씨 코로나19 이후로 심야영업을 중단했어요. 난방비도 올라서 겨울철 야간 운영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동행목욕탕 이용 주민들하고 정이 들었는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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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 '호응'
- 뉴스포인트 2021-06-03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구에서도 시장 상인분들 얘기를 듣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애로사항을 최대한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구가 노력 하겠습니다” 지난 2일 이촌종합시장을 찾은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이같이 말했다.서울 용산구가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로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직접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이어진다. 지난 2일 진행된 이촌1동 현장방문은 이촌치안센터, 이촌종합시장 순이었다. 성 구청장은 치안센터 개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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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 새해 D타워 돈의문 시대 개막...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
- 더밸류뉴스 2020-12-29
- 대림그룹이 새해 1월 DL㈜ 새 명칭으로 돈의문 시대를 개막한다. 대림그룹은 그룹 명칭을 DL로 변경하고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한다고 29일 밝혔다. DL은 건설과 석유화학, 에너지 등 각 사업별 그룹 역량을 집중해 디벨로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주회사는 계열사 별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하고 조율하는 역할에 집중한다.대림산업 건설사업부는 DL이앤씨(DL E&C), 석유화학사업부는 DL케미칼(DL Chemical)으로 분할됐다. 계열사인 대림에너지, 대림에프엔씨, 대림자동차도 각각 DL에너지(DL Energy), DL에프엔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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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따뜻한 사회' 향한 사회공헌 눈길... 역사기행·기부·휴식공간 등
- 더밸류뉴스 2023-08-30
- 롯데가 그룹 비전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내실있게 펼치고 있다. 라이프타임 밸류 크레이에이터란 고객의 모든 생애 주기에 걸쳐 롯데 브랜드를 통해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2017년 롯데그룹의 출발이 되는 롯데제과 설립 50주년을 맞아 이같은 비전을 선포했다. ◆아동·청소년 위한 역사기행 등 다양한 지원 사업 확대롯데장학재단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박 2일간 역사기행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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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찬 신부, “빈민들이 외롭지 않도록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 서남투데이 2020-07-07
- ‘한사랑 가족 공동체’ 대표 윤석찬 프란치스꼬 신부는 ‘소속’을 강조했다. 빈민들에게 주거, 일자리를 제공하더라도, 공동체에 속하지 못한다면 자립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는 함께 생활하는 취약계층들을 ‘식구’라고 표현하며 공동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윤 신부는 1999년부터 8년간 일본 오사카 소재 한 본당에 사목으로 머무르며 주일 미사 후 노숙인들을 위한 주먹밥 배식, 이불 제공 등의 활동을 했다. 그는 "오사카에서의 체험이 노숙인 복지, 주거 복지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했다"고 전했다.서울시연구원의‘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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