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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 주차에 사고 위험까지”…전동킥보드 민원 급증, 권익위 ‘민원주의보’ 발령
- 서남투데이 2025-06-30
-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와 관련된 민원이 해마다 급증하면서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민권익위는 30일, 2022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민원 27,423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관련 민원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에는 월평균 1,013건으로 2023년 대비 1.8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민원 유형은 △보도와 점자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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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7월부터 강제 견인 시작
- 경기뉴스탑 2025-06-30
- 횡단보도 주변에 전동킥보드가 무단으로 방치된 모습. 하남시는 7월부터 불법 주정차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본격적인 견인 조치에 나선다.(사진=하남시)[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7월부터 불법 주정차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본격적인 견인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견인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주정차가 금지된 구역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이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속이 이뤄진다. 시민의 신고가 접수되면 시는 해당 공유업체에 이동 명령을 내리고, 1시간 이내 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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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도시공사, 주니어 보드 1기 출범
- 수도권탑뉴스 2021-10-08
-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MZ세대의 경영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주니어보드를 추진하고 7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주니어보드는 혁신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사 발전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해 운영하는 청년이사 제도이다. 만34세 이하 입사 5년차 미만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8명으로 구성 된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자체 연구 활동을 통한 전사적 혁신방안 도출 및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한다. 이들은 향후 CEO와의 직접 소통하며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혁신 ▲소통문화 확산 등 기관 전반에 걸친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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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청렴나우’ 출범! MZ세대 주도 청렴문화 혁신 본격화 전남인터넷신문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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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킥보드 없는 레드로드’ 캠페인 펼친다
- 서남투데이 2025-02-13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14일 오후 3시, ‘킥보드 없는 거리’가 될 레드로드에서 킥보드 금지 구간과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을 알릴 캠페인을 진행한다. 레드로드는 마포구의 대표 명소로 유동 인구가 많고 핼러윈과 연말연시에는 안전관리가 필요할 정도로 인파가 몰리는 구간이다.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만큼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도 컸다. 이에 마포구는 2024년 11월 서울특별시에 레드로드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마포구의 요청은 2024년 12월 서울특별시경찰청의 교통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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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매체 "韓 항의로 호주 선수 '욱일기 서핑보드' 사용 철회"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02
- [전남인터넷신문]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호주 서핑 보드 선수가 욱일기 문양의 보드를 경기에 사용하려다 철회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지난 1일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한국의 항의로 호주 스타 선수가 '욱일기 서프보드' 사용 철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이 매체는 "욱일기 서프보드를 둘러 싸고 물밑에서 일어난 소동은 물의를 일으킬 것 같다"고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호주 대표팀 잭 로빈슨은 자신의 SNS 계정에 욱일기 문양의 보드 사진을 올리면서 "2일 남았다..AI에게 영감을 받은 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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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레드로드 `킥보드 통행금지` 구역으로 운영한다
- 서남투데이 2025-01-15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구 대표 관광 명소인 레드로드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최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면서 과속과 무단 방치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보도 통행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2024년 11월 13일 보행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서울특별시에 레드로드 R1∼R7 구간 약 1.6km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마포구의 요청은 지난해 12월 27일 서울특별시경찰청의 교통시설 심의를 통과했다. 심의 결과에 따라 마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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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돈 천안시장, 전동킥보드 '시민 안전 확보 우선'
- 뉴스포인트 2021-05-11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0일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오는 13일 전동킥보드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을 앞두고 시민들이 규제에 맞게 안전히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안전 확보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달라고 지시했다. 박 시장은 “전동 킥보드 이용이 증가하면서 이용자 안전을 위협하고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보행자 불편, 교통사고 위험, 도시미관 저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13일부터 시행되는 전동킥보드 도로교통법에 대해 많은 이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어 홍보가 시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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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제4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조직문화 혁신 주도
- 경기뉴스탑 2025-03-25
-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사진=안양시)[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조직 내 혁신을 이끌어 갈 ‘제4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이하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25일 오전 9시20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주니어보드는 저연차 청년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으로, 간부 공무원과의 소통과 조별 혁신 과제 발굴을 통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문화혁신 실천 과제를 제시해 조직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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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 운영…5월 16일부터 홍대·반포서 시행
- 서남투데이 2025-05-12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을 제한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제도를 5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대상 구간은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 일대로,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이 금지된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이번 조치는 시민 불편과 안전 위협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5개월간의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실효성을 분석한 뒤 본격 단속 및 타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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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건설, MZ세대 소통 '주니어 보드' 운영... 전 세대 공감 문화 구축
- 더밸류뉴스 2023-07-28
- DL건설(대표이사 곽수윤)이 임직원의 공감대 형성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사내 소통 활성화 협의체를 운영한다.DL건설은 MZ세대 임직원 중심의 협의체인 ‘주니어 보드(Junior Board)’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주니어 보드는 경영진에 MZ세대 의견 직접 전달, 회사 경영 현황 및 이슈 공유, MZ세대 관점에서의 제언 등을 통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입사 4년차부터 8년차 사이의 사원·대리급 임직원 총 9명이 3개조로 나눠 활동 중에 있다.이들은 업무 방식, 업무 환경, 소통 방식 등의 개선을 주제로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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