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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안태현 선수, “앞으로 더 많이 이기고 싶은 열망이 크다”
- 수도권탑뉴스 2021-08-20
- 안태현 선수는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해 부천FC1995(이하 부천)에서 스피드와 드리블을 활용해 측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는 지난 서울 이랜드전에서 첫 골로서 부천 팬들에게 전역 신고를 했다. 그는 “전역 후 득점과 부천의 승리가 없어 부담이 아닌 오히려 기필코 승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해 기쁘다”고 지난 경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안태현은 지난 경기 0.6초 이상의 시간 동안 속도 25.2km/h 이상을 달린 동작을 의미하는 ‘스프린트’를 팀 내에서 가장 많은 14회를 기록하며 부천 공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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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한지호, 박창준, 안태현 28R 베스트11 선정
- 수도권탑뉴스 2021-09-07
- 부천FC1995(이하 부천)의 연승을 이끈 3인방 한지호, 박창준, 안태현이 지난 경기 베스트11에 각각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베스트11에, 부천의 한지호, 박창준, 안태현을 각각 선정했다.부천은 지난 5일(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안산그리너스와의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한지호는 베테랑으로서 헌신해 부천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 전까지도 호흡 조절을 해야 할 정도로 승리를 위해 혼신을 다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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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 1995, ‘K리그 통산 100승’ 금자탑 세웠다!
- 수도권탑뉴스 2021-08-17
- 부천FC 1995(이하 부천)가 서울 이랜드(이하 서울)를 상대로 승리하며 ‘K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부천은 지난 14일(토)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태현, 크리슬란의 득점과 한지호의 2도움을 앞세워 승리했다. 올해 서울과 1무 1패의 열세에서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더 값진 결과다.부천은 2013년 K리그에 참가해 9번째 시즌 만에 ‘K리그 통산 100승’을 이뤘다. 또한 부천은 이번 연승을 통해 순위 경쟁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부천은 이 분위기가 반등의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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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부천과 0대 0 무승부
- 뉴스포인트 2021-05-10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김천상무가 부천과 원정 경기서 0대 0으로 비기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8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R 부천FC와 원정 경기서 0대 0으로 비겼다.김천은 부천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조규성-오현규-강지훈이 쓰리톱을 맡았고 심상민-정현철-박용우-안태현이 미드필드 진을 꾸렸다. 쓰리백은 이명재-정승현-하창래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꼈다. 구성윤은 이날 첫 선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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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성 결승골'김천, 부산 꺾고 홈 승리 거둬
- 뉴스포인트 2021-05-06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김천상무가 부산과 홈경기서 1대 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5일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10R 부산아이파크와 홈경기서 후반 13분,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산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김천은 부천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조규성-오현규-강지훈이 쓰리톱을 맡았고 심상민-정현철-박용우-안태현이 미드필드 진을 꾸렸다. 쓰리백은 이명재-정승현-하창래가 책임졌고 골키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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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상무 '조규성 극장골' 김천, 대전에 1대 1 무
- 뉴스포인트 2021-05-17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김천이 무관중 홈경기서 조규성의 극장골에 힘입어 승점 1점을 챙겼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5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R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에서 후반 조규성의 동점골로 1대 1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김천시의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관중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대전을 상대했다. 강지훈-오현규-정재희가 1선을 맡았고 미드필드 진은 심상민-정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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