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0 1,03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재건축 시행착오 줄인다… 안산시, 재건축 정비사업 교육‘호평’
- 서남투데이 2023-05-19
- 시민들이 재건축 과정에서 법률이나 절차가 복잡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안산시가 발 벗고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16일, 17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관내 재건축 및 정비예정구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장기간 정비계획 수립부터 이전고시까지 복잡한 절차를 거쳐 추진된다. 그러다 보니 시기별 단계별로 다른 법령해석을 기준으로 행정 갈등과 민원이 유발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시는 이러한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총 2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
-
-
-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 수유북부시장 정비사업(재건축) 주민설명회 개최
- 뉴스포인트 2021-04-30
-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최정아 기자] 지난 4월 23일, 인수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 제2선거구) 의원 주관으로 수유북부시장 정비사업(재건축) 주민설명회가 개최 되었다.이날 주민설명회는 어진이마을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수유북부골목시장 상가번영회 임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재건축 방안에 대해 유익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업시행사인 시장법인 원구개발(주)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33조 2항에 따라 토지소유자등 60% 이상의 동의를 받아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21년 2월 10일 ...
-
-
- 양천구, 목동12단지 최고 43층 2,788세대 재건축…29일 주민설명회
- 서남투데이 2024-10-28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준공 30년 이상 노후된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목동12단지가 최고 43층 2,788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의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29일 오후 2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목동12단지는 목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정비계획(안)이 공개된 여섯 번째 단지로,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12단지(면적 12만 7,339㎡)는 용적률 299.99%를 적용 ...
-
- 양천구, 목동아파트 재건축 적극 행정 지원 위해 ‘목동 재건축팀’ 신설
- 뉴스케이프 2021-01-18
- 양천구는 스마트 시티로 거듭날 목동아파트 재건축 추진을 위해 이를 전담하여 지원하는 ‘목동 재건축팀’을 1월 18일자로 신설하고, 선제적 행정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85~′88년에 준공되어 재건축 가능연한인 30년이 훌쩍 지난 목동아파트는 주택노후화로 인한 구조 안전성 문제, 주차공간 부족, 설비배관 누수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10월에는 밤 9시에 열 수송관이 파열되어 830여 세대의 난방이 끊기기도 하고, 노후배관에서 녹물이 나오는 등 주민의 삶에 직접 관련된 문제가 적지 않다. 특히 화재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점은 ...
-
-
- 양천구, 30년 넘은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 본격 착수
- 서남투데이 2024-07-17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30년이 경과한 7개 노후 동 청사 `재건축 추진계획`의 첫 시작으로 지난 16일 약 35년이 경과해 가장 오래된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노후 동 주민센터 재건축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정2동 기존 청사는 1989년 건립돼 노후화되고 협소한데다 주차공간도 부족해 구민들의 신청사 건립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해당 청사는 경찰청 소유 국유지가 포함돼 부지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민선8기에 들어서면서 경찰청과 부지 확보를 위한 재협의에 박차를 가해 사업의 물꼬를 텄다 ...
-
-
- 군포 한라4단지 1차아파트 ‘신도시 최초 정밀안전진단 조건부 재건축 판정’
- 경기뉴스탑 2024-01-09
- 한라1차 아파트 전경(사진=군포시 제공)[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한라4단지 1차아파트가 1월 8일 재건축 정비사업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군포시는 재건축 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축 재건축 판정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통하여 1월 중으로 추진준비위원회에 최종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한라4단지 1차아파트는 1992년 4월에 준공되었으며, 10개동, 지상15층, 1,248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따라 신도시에서 최초로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
-
-
- 군포시재건축연합회, 하은호 시장 초청해 재건축간담회 열어
- 경기뉴스탑 2023-06-19
- 시장 초청 재건축간담회(사진=군포시 제공)[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6월 17일 산본 새가나안교회에서는 하은호 시장초청 군포시재건축간담회가 열렸다. 주최 군포시재건축연합회 주관 4단지한라1차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후원 군포신문으로 이루어진 행사는 2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재건축 관련 군포시의 정책추진상황에 대해 하은호 시장을 초청해 질의하고 시장에게 직접 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92년 신도시 중 산본을 골라 입주했다. 환경과 교통이 좋아서였다. 당시에도 바닷모래, 중국철근 등 부실논란이 있었다. 30년이 ...
-
-
- 양천구, 목동아파트 재건축 대비 `하수도 100년 마스터플랜` 만든다
- 서남투데이 2024-03-25
- 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도시 필수 기반시설인 하수도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100년 이상 사용 가능한 고품질 하수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용역에는 시비 3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기간은 내년 5월까지다. 특히 목동아파트 주변 오수관이 1983년 개발 당시 세대수(2만 6천 가구)를 기준으로 설계된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재건축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할 세대수(5만 3천 가구)를 반영한 `오수관로 시설 규모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 이변으로 인한 강우양상 변화, 지역 특성 등을 반영해 ...
-
-
- 양천구, 목동 재건축 첫 주자 6단지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 서남투데이 2024-01-11
- 양천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목동아파트 6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향후 6단지는 목동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경관핵심 단지로 재탄생 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것으로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안전진단을 통과한 6단지에서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구는 이를 기반으로 목동아파트 전체 단지의 재건축 가이드라인으로 삼아 타 단지 재건축을 긍정적으로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안에 ...
-
-
- 양천구, 조건부 재건축 목동 5개 단지 적정성 검토 불요 결정…재건축 확정
- 서남투데이 2023-02-28
- 양천구는 28일 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던 목동아파트 1·2·4·8·13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 회의에서 국토부의 검토기준에 따라 안전진단 결과보고서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대상 단지 모두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가 불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재건축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된 목동아파트 1·2·4·8·13단지는 재건축 연한 30년을 훌쩍 넘긴 곳이다. 이에 따라 올해 양천구는 지난 1월 재건축이 확정된 목동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