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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1,30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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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제조 AI`로 제품 개발 혁신… 예측 시간 99% 단축
- 서남투데이 2025-03-27
-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개발 과정의 품질 예측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99% 단축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제품 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AI 기반 웹 서비스 플랫폼 `Eng.AI`를 통해 냉장고 부품의 품질 예측 시간을 기존 3~8시간에서 3분 이내로 단축했다. 이는 AI 학습 시간을 95% 이상 줄이고 메모리 사용량을 1/10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정확도를 15% 이상 향상한 결과다. 또한, 3D 모델 기반의 직관적인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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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하이마트, 폐전기·전자제품 회수 나서
- 뉴스케이프 2021-06-18
- 전자제품 양판점 롯데하이마트가 환경보호를 위해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에 팔을 걷어붙였다.롯데하이마트는 18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체결식에는 맹중오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본부장, 황종수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하이마트는 7월 1일부터 전국 440여개 매장에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이 설치된다. 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소형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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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으로 활용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4-11-27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6일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사)자원순환사회연대, E-순환거버넌스와 ‘E-Waste Zero, 순환자원 회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지역 333개 학교에서 분리 배출한 폐전기·전자제품이 안전하게 수거(E-거버넌스)돼 자원으로 활용된다.광주시의회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회수·재활용 체계 모델을 구축하고, 시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안내·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폐전기·전자제품 1㎏을 재활용하면 2.82㎏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금·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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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AI 전자칠판’ 신제품 공개
- 서남투데이 2025-01-21
- 삼성전자가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5’에서 혁신적인 AI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2025년형 ‘전자칠판’ 신모델을 공개한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2025년형 AI 전자칠판(모델명: WAFX-P)’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65형, 75형, 86형 3종으로 구성됐고,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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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회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제품 안전 민사책임 도입 촉구
- 뉴스포인트 2021-05-07
- 한국무역협회[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황은솔 기자] 유럽의회와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아마존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안전에 대한 플랫폼사업자의 책임 강화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지난 20년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사업자는 EU 전자상거래지침에 따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간주,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안전에 대한 책임이 면제된다.EU 집행위는 작년 12월 온라인 컨텐츠에 대한 플랫폼사업자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디지털서비스법(DSA)을 제안, EU 전자상거래지침 내용도 DSA에 병합될 예정이다.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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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전자상가 공실에 4차 산업·전자제조 35개 기업 모집
- 뉴스케이프 2021-02-01
- 용산Y밸리 홈페이지 메인 화면 (이미지=용산Y밸리 홈페이지)서울시가 용산전자상가에 AR, VR, 드론, 로봇 같은 4차 산업, ICT‧전자제조 같은 미래산업의 주요 기술을 집적화해 신산업 생태계로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사업은 현재 전자제품 유통과 AS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용산전자상가에 전자제조 및 개발까지 갖춘 도심형 산업생태계로 구축하는 내용이다. 시는 용산전자상가 내 공실인 나진상가 10‧11동을 임차‧리모델링한 사무 공간 ‘용산Y밸리 전자제조 지원센터(가칭)’를 조만간 조성 완료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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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저건 2대 중 1대 노후 제품인데... 경찰청 한국형 전자충격기는 도입 '불발'
- 전남인터넷신문 2024-10-11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경찰청이 지난 2016년부터 개발을 추진하던 한국형 전자충격기의 현장 도입이 불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사이 경찰청 보유 테이저건 노후율은 50%를 넘겼다.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 7월부터 총사업비 13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개발에 나선 한국형 전자충격기가 최종 납품검사에서 불합격해 현장 도입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청은 기존 테이저건의 단점을 보완하고 일선 경찰 현장 대응력 강화와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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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담대한 낙관주의자, LG전자 사람들` 출간
- 서남투데이 2024-06-25
- LG전자가 브랜드북 ‘담대한 낙관주의자, LG전자 사람들’을 출간한다. 고객경험 혁신의 근간인 브랜드 핵심 가치와 세계 곳곳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는 구성원들의 DNA를 책으로 담았다. 브랜드북은 회사 내에서만 알고 있기 아까운 다양한 이야기를 책으로 옮겨 이를 보는 독자들이 LG전자를 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수많은 고객들이 LG전자라는 회사를 익히 알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 일상에 보다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가고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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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월드IT쇼에서‘공감지능(AI)’ 혁신 제품 선보여
- 서남투데이 2024-04-17
- LG전자가 17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 2024’에 참가해 ‘공감지능(AI)’을 구현하는 혁신 제품들을 선보인다. LG전자는 AI 기술로 고객과 공감하고 고객을 배려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재정의한 바 있다. 전시관(약 860m2) 전면에는 ‘공감지능(AI)’을 적용한 미래 모빌리티 ‘LG 알파블’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LG 알파블은 탑승자의 기분과 컨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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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출구 2개로 냉난방을 더욱 빠르게" LG전자,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 공개
- 서남투데이 2024-03-07
- LG전자가 벽걸이 에어컨 최초로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가 정면과 하단 2개인 신제품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공조전시회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24’에 참가해 벽걸이 에어컨 ‘듀얼쿨(DUAL COOL)’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집 안 어느 곳에 설치해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가구 같은 심플한 디자인이다. 이 제품은 토출구가 하나인 기존 벽걸이 에어컨보다 더 빠르게 실내를 냉난방한다. LG전자가 20.9제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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