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조불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3 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유길남
    고흥 송광암 목조불·보살좌상, 전남도 유형문화재
    전남인터넷신문 2023-06-23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고흥 송광암 목조불·보살좌상’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하고 ‘보성 죽곡정사 연평답문보록’ 등 6건을 문화재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고흥 금산면에 있는 ‘고흥 송광암 목조불·보살좌상’은 목조아미타여래좌상 1구, 목조대세지보살 2구 등 총 3구다. 보해, 색난 등 조선 후기 대표 조각승의 작품으로 제작 시기가 명확하고 그 작품성이 매우 뛰어나다. 조선 후기 조각승과 불교 조각사 연구 등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아 지정됐다. 지정 예고한 문화재는 ‘보성 죽곡정사 연평답문보록’, ‘강진 옴천사 목 ...
  • 서성열
    172년 전 막걸리vs샴페인, 나주에서 다시 써지는 한·불 외교사
    전남인터넷신문 2023-08-14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한국과 프랑스(한·불), 양 국가의 외교적 첫 만남의 계기가 됐던 1851년 프랑스 선박 비금도 표류 사건을 172년 만에 역사적으로 재조명하는 학술 포럼이 전라남도 나주에서 열리게 돼 주목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1일 오후 2시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이라는 주제로 ‘한·불 학술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포럼은 그간 알고 있던 한국과 프랑스 간 외교사의 판을 바꾸고 새로운 역사가 써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불의 공식적인 첫 만남은 병인양요도 ...
  • 김철중
    신안군,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하여 비금도에 샴페인박물관 및 기념공원 조성한다
    전남인터넷신문 2023-06-26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조선과 프랑스 간에 체결된 ‘조불 우호 통상 조약’(1886년) 보다 35년 앞선 1851년, 신안군 비금도에 프랑스 나발호 선원을 태운 포경선이 난파했다. 중국 상하이 주재 프랑스 샤를르 드 몽티니 영사는 통역관과 함께 표류한 선원 20여 명을 구하러 비금도를 찾았다. 고초를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선원들은 다행스럽게도 비금도 섬 주민들의 보살핌으로 무사히 지내고 있었다. 철종 2년 비변사등록에는 “비금도에 표류한 이국인 20명의 구환을 위해 튼튼한 배 2척을 골라 제공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