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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본사 설계자 '데이비드 치퍼필드' 초청 강연... 유현준 교수와 대담
- 더밸류뉴스 2023-09-26
-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최준영 송호성)이 용산 본사 설계자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초청 강연을 개최하며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소명을 다졌다.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5일 2023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난 25일 오후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 내 ‘아모레홀’에서 유명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국내 건축계의 주요 인사 및 일반인 고객,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아모레퍼시픽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2023년 프리츠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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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을 창업・기술 혁신의 거점으로``…서울 8개 대학 `공간혁신` 본격화
- 서남투데이 2023-12-13
- 지난해 서울시가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준비하는 대학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필요한 경우 용적률과 높이를 완화할 수 있는 ‘대학 공간혁신 방안’을 적용함에 따라 서울 시내 대학들이 창업과 기술혁신 거점으로첨단시설 확보를 위해 건물 신・증축, 혁신캠퍼스 설계 등 본격적인 공간혁신에 나섰다. 서울시는 13일 오후 2시 홍익대 잔다리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홍성태 서울총장포럼 회장(상명대 총장)을 비롯해 8개교 대학(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이화여대, 연세대, 중앙대, 홍익대) 총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에 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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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미술관 설계 공모 지명대상자 6팀 선정
- 뉴스포인트 2021-04-12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충남도는 12일 충남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 지명 설계 공모’지명대상자 6팀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지명원을 접수받았으며,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4팀을 비롯해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 총 31팀이 접수했다. 충남미술관 건립 운영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제출 서류를 토대로 팀 구성과 추진 체계를 살피고, 유사 프로젝트 수행 실적 등을 평가해 지명대상자 선정했다. 선정한 지명대상자 6팀은 △이용호(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Steven Ho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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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높이 3.7m 공중 산책로 품은 ‘오목공원’ 리노베이션 1차 구간 개장
- 서남투데이 2023-09-18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 중심부에 위치한 오목공원(21,470㎡) 리노베이션 공사를 시행해 1차 공사 완료 구간인 중앙회랑과 북동부 숲 라운지 구간을 18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선 개방되는 공간은 공원 중앙의 잔디마당과 이를 둘러싼 회랑, 숲 라운지 등으로 공원전체 면적의 약 43%에 해당한다. 오목공원의 중심 공간인 ‘회랑’은 가로세로 52.8m의 정사각형 구조에 높이 3.7m에 설치된 공중 산책로다. 회랑 아래는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이며, 회랑 위로는 공원 숲 전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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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더현대 서울', 빨간 띠 두른 여의도 랜드마크 백화점
- 더밸류뉴스 2022-04-13
- 서울 여의도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여의대로를 주행하다 보면 우뚝 솟은 파크원빌딩 사이에 빨간 띠로 감긴 소박한 6층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69층(타워1)과 53층(타워2)으로 이뤄진 파크원빌딩의 '위용'에 비해 규모는 소박하지만 무언가 품격과 아우라가 느껴지는 건물이 바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이다. 지난해 2월 오픈해 '여의도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더현대 서울은…▷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오픈: 2021년 2월 26일 ▷규모: 지하6층~지상6층, 영업면적 2만7000평 ▷지점장: 이인영 현대백화점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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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시장,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으로 서울을 바꾼다…첫 대상지 `노들섬`
- 서남투데이 2023-02-09
- 오세훈 시장은 9일 서울의 디자인 혁신을 위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디자인 혁신방안은 불합리한 규제개혁과 행정지원 등 개선방향 마련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특색있고 상징성 있는 건축물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세계 주요 도시들은 혁신적 디자인 건축물을 지역 명소화하여, 도시 이미지 개선과 가치 향상, 시민 여가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있음에도, 서울은 그동안 높이, 건폐율, 용적률 제한 등 규제와 복잡한 심의 과정으로 인해 혁신 디자인 건축물 건립이 저해되어 왔다. 서울시는 그동안 창의적 디자인의 건축물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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