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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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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환 성균관대 교수, 2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수상
- 더밸류뉴스 2021-07-09
-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은 지난 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이재환 성균관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재환 교수이다.이재환 교수는 식품산업계에서 원가절감 및 고품질의 유탕처리 제품 생산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연구내용은 수분과 양친매성 물질에 의한 유지 산화기전 규명 및 산화 방지제 활성 증진법 개발과 같은 기초연구와 유지의 산화안정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 연구 등이다.그는 식품화학 특히 유지분야에서 20여년간 꾸준한 연구활동을 수행했다. 170여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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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오뚜기 팝업스토어 'Y100', 노란색 일색인데 OOO 안보인다
- 더밸류뉴스 2022-07-23
- 주중 평일의 늦은 오후 서울 강남전철역.인파로 붐비는 11번 출구를 나와 걷다 보니 입구에 'OTTOGI Y100'이라고 쓰여진 노란색 팝업스토어(Pop-up Store·임시 홍보 매장)가 눈에 들어온다. 오뚜기가 지난달 22일 '노랑여행'을 주제로 오픈했다.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의 일부인데 주제가 그렇다 보니 한마디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란색 일색이다. 간판에서 시작해 공간 내부의 머그컵, 티셔츠 같은 굿즈까지 온통 노란색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SNS 후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는 데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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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연지는 '걸어 다니는 오뚜기CF'... '햄연지 유튜브'의 비밀
- 더밸류뉴스 2021-07-10
- 딸이 아버지와 저녁 식사를 한다. 부녀(婦女)가 웃음 꽃을 피우며 나누는 대화 주제는 가족, 요리, 날씨 같은 평범한 것들이다. 테이블에 놓여있는 음식도 카레, 짜장 같은 소박한 것들이다. 그런데 이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350만건을 기록했다. 이처럼 딸이 아버지, 남편, 친구와 먹고 마시며 지내는 소소한 일상을 유튜브에 올릴 때마다 조회수가 어지간하면 수십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 유튜브 채널은 개설 2년만에 구독자 43만3000여명을 달성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 외동딸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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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수궁동 아랫말 경로당’ 개소
- 서남투데이 2022-12-23
- 구로구가 21일 ‘수궁동 아랫말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로구는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갖춘 ‘수궁동 아랫말 경로당’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부일로11길 4-3(궁동)에 위치한 아랫말 경로당은 연면적 86.6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돼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올해 7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리모델링 사업은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는 추위를 막기 위해 경로당 내 이중창과 창 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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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개봉1동 양송이 경로당’ 및 ‘카페 개봉’ 개소
- 서남투데이 2022-11-28
- 구로구가 25일 ‘개봉1동 양송이 경로당’과 ‘카페 개봉’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로구는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과 일자리 창출 기회를 함께 갖춘 ‘개봉1동 양송이 경로당 및 카페 개봉’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개봉중학교 인근 주택가 밀집 지역에서는 경로당 신설요청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로구는 지난해 건물을 매입해 안전진단과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여간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 경로당과 카페는 고척로21가길 48-11에 연면적 139.3㎡, 지상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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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매출 3조 클럽' 진입의 숨은 공신 '대풍 공장' 관심 ↑.. 충북 음성 생산거점
- 더밸류뉴스 2023-11-09
- 종합 식품그룹 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가 지난해 ‘매출액 3조 클럽’에 진입했다. 함태호(1930~2016) 창업 회장이 1969년 39세에 풍림상사를 창업한 지 54년만의 성과다.오뚜기가 이같은 성과를 얻은 배경에는 '갓뚜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소비자 신뢰를 얻은 것이 기여했다. 한편으로는 충북 음성 소재 ‘대풍공장’을 빼놓고 오뚜기의 이같은 성과를 설명하기 어렵다. 대풍공장은 오뚜기의 품질 관리와 생산 체제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생산거점이다. ◆'3분 요리' 등 즉석 레토르트 생산... '분말 카레' 점유율 1위 9일 오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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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집단 탐구] ㉘오뚜기, '매출 3조 클럽' 가입하고 'K-라면' 키플레이어 워밍업
- 더밸류뉴스 2023-11-18
- '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어린아이들의 장난감'. 오뚝이의 사전적 정의다. 그렇지만 '오뚝이' 대신 '오뚜기'를 표준어로 잘못 알고 있는 한국인들이 적지 않다. 종합식품기업 오뚜기(회장 함영준)는 그만큼 한국인들에게 친숙하고 대중화된 브랜드다. 오뚜기는 1969년 고(故) 함태호(1930~2016) 창업주가 나이 마흔에 풍림상사를 창업하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로 업력(業力) 54년. 이 기간 오뚜기는 주가 100만원을 훌쩍 넘는 주식시장 황제주, 다국적 식품기업 하인즈의 국내 시장 진출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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