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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클베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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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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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승룡
    허클베리핀, 홍대서 '옐로우 콘서트' .27년 밴드 여정 들려준다
    전남인터넷신문 2024-10-08
    [전남인터넷신문]한국 1세대 인디밴드 허클베리핀이 오는 10∼12일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옐로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샤레이블이 8일 밝혔다.'옐로우 콘서트'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허클베리핀의 브랜드 공연이다.허클베리핀은 이번 콘서트에서 1997년 결성된 이래 27년간 선보인 그들의 대표곡을 들려준다.'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실린 1집 '18일의 수요일'을 포함해 초기 대표곡 '사막', 최근 발표된 '템페스트' 등을 무대에 올린다.20번째 콘서트를 기념해 북 콘서트, 다큐멘터리 상영, 특별 전시 등 부대행 ...
  • 심현영
    국내 1세대 인디밴드의 귀환, 허클베리핀 정규 1집 LP가 떴다
    라온신문 2020-09-08
    1998년 내놓은 정규 1집 ‘18일의 수요일’ 앨범커버 홍대 인근 클럽에서 인디음악의 마그마를 분출했던 국내 1세대 인디밴드 허클베리핀의 1집 ‘18일의 수요일’이 LP로 제작된다. 1998년 내놓은 정규 1집이 22년만에 LP로 재발매 되는 것이다. 모던록 밴드 허클베리핀의 1집은 지난 2008년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을 비롯해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린 앨범이다. 1집 ‘18일의 수요일’에는 타이틀 곡인 ‘첫번째 곡’과 ‘보도블럭’, ‘당당’, ‘불을 지르는 아이’ 등의 주옥같은 곡들이 ...
  • 이건희
    로튼토마토 지수95% '피넛 버터 팔콘' 힐링 무비 탄생
    뉴스포인트 2021-03-03
    찬란 / ㈜팝엔터테인먼트[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전세계 27개 영화제 초청, 21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피넛 버터 팔콘>이 개봉 전부터 탄탄한 호평으로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마크 트웨인의 불후의 명작 소설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로 주목 받고 있다. <피넛 버터 팔콘>은 레슬러가 되고 싶은 잭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친구가 된 세 사람의 여정을 그린 라이프 브라이트닝 무비다. 전세계 27개 영화제에 초청되어 21관왕을 차지한 화제작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희망을 가져다 줄 영화"(Aisle Seat), ...
  • 김소민
    "취향껏 인디 문화 즐기자" 2020 매핑마포 MAPMAP(맵맵) 개최
    라온신문 2020-11-09
    (사진= 마포문화재단) 마포구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 사업 '문화로드맵'이 '2020 매핑마포 MAPMAP(맵맵)’을 개최한다.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문화로드맵'은 마포구의 예술 거점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예술가, 마포구청, 마포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0 매핑마포 MAPMAP'은 인디 문화가 살아 숨쉬는 다양한 공간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공간네트워킹 축제다. 축제는 마포만의 인디펜던트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26개 공간에서 펼쳐진다. 각 레코드숍에서 준비한 명반을 반값 ...
  • 심현영
    [GIRLS INDIE] 해외서 더 유명..'일렉트로닉' 대표주자
    라온신문 2020-08-04
    여성의 경우 직업 앞에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젠더의식의 부재는 여전히 만연하다. 인디신에서도 유독 여성 인디 뮤지션에게는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왔다. 남성 뮤지션은 ‘남성 뮤지션’이라 부르지 않는데 왜 여성 뮤지션만 ‘여성 뮤지션’,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사실을 강조하는지 의구심을 품어봤다면 독립 음악 산업 구조 속 소비되는 여성의 이미지를 유추해볼 수 있다. 특히 10여 년간 사용돼 온 ‘홍대 여신’은 인디신 내 여성의 입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수식어다. 이는 뮤지션의 다양한 모습과 전문적인 음악성을 ‘여신’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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