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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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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이강용
    오산소방서, ‘불나면 무조건 대피 ➜ 살펴서 대피’ 대국민 홍보
    오산인터넷뉴스 2024-04-09
    【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는 8일 오산시청을 비롯하여 관내 전철역사 3곳(오산역, 오산대역, 세마역)의 일일평균 이용인원 13,000여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대국민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52%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주거가 편리하고 효율적인 장점이 있어 많은 국민이 입주를 선호한다. 하지만 한정된 공간에 많은 세대가 밀집돼 있는 만큼 화재 시엔 대형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오산소방서는 바뀐 아파트 화재대피요령(‘불나면 살펴서 대피’)을 다수의 시민이 사용하는 장소에 배너를 통해 대국민 ...
  • 김상봉
    [기고]아파트 화재, 상황에 맞게 살펴서 대피
    전남인터넷신문 2024-05-07
    지난해 아파트에서 화재로 인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아파트 거주자 비율은 56.8%로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파트는 구조적 특성상 밀집도가 높으며, 계단이나, 복도, 승강기 등을 통한 연기확산으로 인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장흥소방서에서는 아파트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예전의 “불나면 대피 먼저”가 아닌 아파트 특성 및 상황에 따라 “상황 살펴서 안전 대피”슬로건을 바탕으로 개정된 행동 매뉴얼을 홍보하고 있다. 아파트 화재 피난 ...
  • 김승룡
    여수소방서 “불나면 대피먼저” 화재시 대피요령 이렇게 하세요.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6
    화재 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불나면 대피 먼저'입니다. 예전에는 화재가 나면 불을 끄고 대피하자는 말을 했는데이젠 '불나면 대피 먼저'로 바뀌었습니다물론 불을 끄는 것도 중요하고 119 신고도 중요하지만, 화재 발생 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예전과 비교 했을 때 화재 발생 건수는 줄고 있지만, 사상자 수는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그 이유를 살펴본 결과 화재 발견자가 화재를 무리하게 진압하려고 하거나 중요 물품을 챙기면서 대피가 늦어져 큰 ...
  • 김승룡
    보성군, ‘2024년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전남인터넷신문 2024-04-29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26일 산림청과 전라남도의 2024년 산사태 재난대비 훈련계획에 따라 취약지역인 보성군 율어면 선암리 모암마을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마을 주민을 비롯한 보성군 김규웅 부군수,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이성호 안전건설과장, 조형배 율어면장, 서부지방산림청 이일수 산림재해안전과장, 순천국유림관리소 이은우 소장, 보성경찰서, 보성소방서,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산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안전 ...
  • 강계주
    [독자기고] 아파트 화재 시 “무조건 대피”보다는
    전남인터넷신문 2023-12-13
    [기고 = 고흥소방서 소방경 하태성] 1982년 윤수일의 히트곡 아파트가 나올 당시만 해도 5% 남짓만 거주하는 특별한 거주지, 부유층 거주지의 느낌이 있었으나 많은 인구를 수용할 수 있고 경제적이며 보안에 좋은 장점 등으로 1980년대 후반 이후 아파트 거주 인구가 폭증하고 꾸준히 증가해 2020년 아파트 거주 비율은 56.86%(국가통계포털)로 나타났다. 즉, 아파트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할 정도로 대표적인 거주 형태가 되었다.이러한 구조는 같은 공간에 많은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화재 발생 시 연기가 계단을 ...
  • 김승룡
    보성소방서, 아파트 화재 시 ‘살펴서 대피’ 적극 홍보에 나서
    전남인터넷신문 2024-04-22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아파트 화재 시 ‘살펴서 대피’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많은 세대주가 밀집해 있고, 구조적·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일반주택, 시설보다 화재에 취약해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이다. 특히, 봄철에는 ‘부주의’로 인해 화재빈도가 증가하고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해 봄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에 보성소방서에서는 아파트 화재 시 입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상황·유형별 피난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먼저, 화재가 발생한 위치를 확인하고, 주변에 화재가 난 사실을 알린 후 피난 여건 ...
  • 김상봉
    [독자투고]아파트 화재의 새로운 행동요령 ‘불나면 살펴서 대피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1
    [전남인터넷신문]최근 5년간(‘18~‘22) 아파트에서 발생한 14,230건의 화재로 180명의 사망자와 1,48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 주요 원인으로는 연기흡입, 화상 및 밖으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햐향식 피난구가 설치되어 있어도 설치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다. 특히 사망자의 행동 분석을 통한 의외의 사실은 대피 중 사망한 자가 높은 수치를 보인다는 것이다. 소방청에서는 2023년 3월 발생한 아파트 화재의 ‘대피 중 연기흡입 사망사고’를 계기로 화재 ...
  • 김승룡
    [독자투고]아파트 화재 먼저 아닌 살펴서 대피
    전남인터넷신문 2024-02-01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19~23년)간 아파트 화재 건수는 총 1만4112건이다. 이 중 1만2718건(90.1%)은 발화지점에 한정한 화재로 조사됐다. 발화지점 한정 화재란 불이 다른 세대로 확산하지 않고 주방, 침실 등 특정 공간에서만 진행된 화재를 말한다. 아파트 경우 거주지 밀집도가 높은 만큼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높을 뿐 아니라 화재 발생 시 대피 과정에서 연기 흡입 등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 화염이 일어난 장소(자택, 다른 세대, 복도, 계단실, 엘리베이 ...
  • 강계주
    고흥소방서, 아파트 화재 대비 ‘불나면 살펴서 대피’ 적극 홍보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7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서승호)가 공동주택(아파트)화재시 입주민에 대한 피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불나면 살펴서 대피’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을 적극 홍보에 나섰다.소방서에 따르면 국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아파트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밀집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으로 연소 확대 위험성이 높고 화재 시 대피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불나면 살펴서 대피’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무조건적인 대피가 아닌 화염ㆍ연기 확산 경로 등 대피 여건을 판단해 대 ...
  • 강계주
    고흥소방서 고흥119안전센터, 아파트 화재 대피 요령 홍보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3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최근 아파트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아파트 화재 시 대피 요령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공동주택은 다수의 사람이 상주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시 인명·재산피해 발생률이 높아 화재 대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홍보의 주요 내용은 ▲ 자기 집 화재 대피가 가능한 경우(대피) ▲ 자기 집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경우(구조요청) ▲ 다른 곳 화재 자기 집으로 화염․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대기) ▲ 다른 곳 화재 자기 집으로 화염․연기가 들어오는 경우(대피 또는 구조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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