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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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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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묻기 위해서가 아니라 용서해 주기 위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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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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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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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성화 위해 하느님과 먼저 통공을 이뤄야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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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현대판 모세들로 우리를 선택해 교회로 부르셨다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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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에서 하느님의 선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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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여인이 보여준 믿음의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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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린 이들에게 공정을 베풀어야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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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선을 행할 것인가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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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귀를 열고, 입을 여는 소통의 길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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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합성어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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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유는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 주어진 것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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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황금율에 따라서 살아가기를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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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사랑이 선포되는 새로운 한반도 역사 이뤄야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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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보다 자비를, 탐욕보다 나눔을, 미움보다는 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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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빛나는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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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찬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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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 도덕적 판단을 제공해야 할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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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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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농민들이 제 몫을 되찾는 그날 열매를 맺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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