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에로스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10 22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철중
    배희권 작가 <에로스가 사랑한 프시케의 형상展> 오픈식
    전남인터넷신문 2024-09-25
    신안군은 지난 24일 암태면 에로스서각박물관에서 배희권 작가 <에로스가 사랑한 프시케의 형상展> 초대전 오픈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배희권 작가를 비롯해 신안군의회 의원, 주민, 관광객 등이 함께했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크로키 시연회,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작품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배희권 작가는 현 세계평화얼굴협회 회장과 오리엔탈아트그룹 대표이며 개인전 40여회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했고, 2010년 광주비엔날레<만인화> 공공미술프로젝트 예술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이 ...
  • 서진원
    프시케와 에로스의 이야기로 보는 사랑과 정신의 성숙
    The Psychology Times 2023-10-22
    [The Psychology Times=서진원 ]지난 7월 발매된 뉴진스의 2집 'get up'의 수록곡 'cool with you'는 영화 같은 뮤직 비디오로 화제였다. 뮤직 비디오 속 주인공은 슈퍼모델 정호연과 중국의 유명 배우 양조위였다. 유명 배우들의 출연과 신비로운 연출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사로 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다각도로 해석하며 연출 의도를 분석해본 결과 '프시케와 에로스'의 신화 이야기를 담았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뮤직 비디오의 줄거리를 짧게 요약해보도록 하겠다. 사람들 눈 앞에 보이지 않은 채로, 다른 이들의 ...
  • 서민서
    건강한 여성의 5가지 특징
    The Psychology Times 2022-11-03
    [The Psychology Times=서민서 ]이 기사는 건강한 '여성성'의 5가지 특징을 다룬다. 유성생식이 시작된 지 10억 년이 되었고, 긴 진화의 시간 동안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 차이와 심리적 차이가 생기게 되었다. 어쩌면 오늘날 남녀 갈등이 생기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무시하기 때문일지 모른다.물론 남녀는 차이점보다 공통점이 더 많다. 하지만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태도가 필요하다.1. 이해심이 깊다.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아름다운 처녀 ...
  • 손상훈
    어쩌면 제일 무서운 감정 '사랑'
    The Psychology Times 2024-03-22
    [The Psychology Times=손상훈 ]사랑, 그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강력한 감정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걷던 거리, 눈부신 햇살 아래의 좋은 날씨, 그리고 사소한 일상의 모든 것이 사랑에 빠진 우리에게는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모든 기쁨을 느낄 때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 감정은 복잡하며 추상적입니다. 각각의 사람들이 사랑을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경험하기 때문에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랑이란 다른 사람에 대해 느끼는 깊고 진정한 애정과 연민을 의미합니다. 또한 두 ...
  • 추예솔
    더욱 진솔하고 투명한 사랑을 위해서
    The Psychology Times 2022-03-28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추예솔 ]언젠가 나는 ‘사랑을 하기 위해 사는 것 같다’는 말을 뱉은 적이 있다. 누군가는 이 이야기를 듣고, 두 인물이 만나 직접적 영향을 주고받는 형태의 사랑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태초의 내 사랑은 다소 일방적인, ‘연예인’을 향한 맹목적이고 순수한 사랑이었다. ‘덕질’(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하여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찾아보는 행위를 이르는 신조어)의 시작은 중학생 때부터였다. 나는 연예인의 스케줄을 전부 꿰고, 앨범을 전부 사들이고, 영상 보기에만 몰두했다. ...
  • 서진원
    공부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걸...
    The Psychology Times 2023-10-24
    [The Psychology Times=서진원 ]학창 시절을 동안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공부해야 되는건 아는데, 아… 하기 싫다’. 필자도 정말 많이 생각했던 내용이다. 시험 기간이면 특히 이런 생각이 들었었다. 고등학생일 때는 입시가 끝나면 모든 학업 스트레스는 사라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시험 기간이면 ‘아… 공부하기 싫다’라는 생각을 하며 다리는 도서관을 향하고 있다. 학생들 모두 공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공부를 ...
  • 서진원
    여행을 떠나면!
    The Psychology Times 2024-01-09
    [The Psychology Times=서진원 ]한해가 끝나가고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해가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 있나요? 저는 이번 1월 한 달 동안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한 달 동안 혼자 떠나는 여행이기에 많이 기대되기도 하면서, 걱정되기도 합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너는 여행을 가는 목적이 뭐야? 여행을 가야 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 제가 생각하는 여행을 가는 이유로 첫 번째는, 새로운 환경을 접하며 내가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
  • 서진원
    우리나라의 심리 문화 : 눈치와 체면
    The Psychology Times 2024-01-15
    [The Psychology Times=서진원 ]‘눈치’라는 단어는 한국에만 있다는 말,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눈치’의 사전적 의미로 첫째 남의 마음을 그때그때 상황으로 미루어 알아내는 것과 둘째, 속으로 생각하는 바가 겉으로 드러나는 어떤 태도를 의미한다. ‘눈치’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생각을 파악하는 것은 내가 어떤 행동을 할지 판단하는데 중요하게 작용한다. ‘눈치’는 우리나라에서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만들지 않고 잘 어울리며 행동하기 위한 요소로 여겨지는 것 같다. ...
  • 서진원
    의료 서비스 이면, 의료인의 심리적, 정신적 고충
    The Psychology Times 2023-11-23
    [The Psychology Times=서진원 ]의료인이란 대상자의 건강 증진, 안녕을 위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의사, 간호사 등이 있다. 의료인은 의료인 양성 전문 과정을 수료하여 의료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갖춘 의료 전문직이다. 전문직은 일반적으로 특정 분야의 기술과 지식을 갖춘 직종을 말한다. 하지만 의료인은 서비스와 비슷한 직업적 고충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의료인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상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환자, 보호자와 많이 접촉한다는 점에서 서비스 직종과 비슷하게 ‘감정 ...
  • 서진원
    습관에 대하여
    The Psychology Times 2024-02-05
    [The Psychology Times=서진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누구나 살아가면서 다양한 습관이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좋은 것일 수도 있고, 나쁜 것일 수도 있다. 오랜 기간 반복되어 굳어진 행동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이 중에 꼭 고치고 싶은 습관도 있을 것 같다. 필자는 안 좋은 자세로 앉는 습관이 있다. 매번 고쳐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정신을 차려 보면 어느샌가 또 안 좋은 자세로 앉아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오랫동안 굳어진 행동을 짧은 시간 내에 바꾸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습관을 바꾸 ...
1 2 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