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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자재단, ‘2022 도자 3D프린팅 공모전’ 참가자 모집
- 오산인터넷뉴스 2022-04-01
- 【오산인터넷뉴스】한국도자재단이 6월 30일까지 ‘2022 도자 3D프린팅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핵심 장비인 도자 3D프린터를 활용한 새로운 공예 작품과 상품 개발을 모색하고 디지털 도자 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도자 3D프린터는 도자 디자인을 3D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해 기계로 자동 출력하는 방식이다.국내 거주 중인 만 16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으로 신청하면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자유 주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도자 3D프린터를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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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10월 1~10일 ‘2021 공예주간’ 개최
- 여성일보 2021-10-05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재단법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과 함께 ‘공예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10월 1일(금)부터 10일(일)까지 ‘2021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1)’을 개최한다.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이 주변 가까운 곳에서 공예를 경험하고 일상을 치유해 생기 넘치는 가을날을 보내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주제를 정했다.전국 634개 공방·갤러리·문화 예술 기관 등이 참여하는 2021 공예주간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공예주간에는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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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문화 들춰보기: 인초 고장 나주 영산포와 대만 위안리진
- 전남인터넷신문 2021-08-03
- [전남인터넷신문]인초(藺草)는 골풀이다. 골풀은 생약으로도 사용되지만 주로 방석, 돗자리 등의 재료로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과거에 돗자리용으로 인초가 600ha 이상 재배되었다. 농가에서 재배한 인초는 대부분 돗자리용으로 이용되었으며, 골풀로 돗자리 짜는 공장을 인초공장이라 했다. 우리나라에서 인초 공장은 대부분이 나주에 있었으며, 특히 영산포에 집중되었다. 영산포는 내륙 항구로 홍어를 비롯해 수산물의 유통이 많은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중반까지 인초 생산과 가공이 주력산업일 정도로 비중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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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농업과 공예, 윈윈 정책이 필요한 때
- 전남인터넷신문 2021-02-04
- [전남인터넷신문]지난해 연말 일본 최대급의 핸드메이드 마켓 플레이스 ‘Creema’가 농산물의 취급을 본격 시작했다. Creema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작물의 재고 증가,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음식 카테고리에 채소, 쌀, 쌀가루, 떡, 곡류 등을 추가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Creema’의 가장 큰 특징은 독창성을 추구하는 상품의 취급이다. 핸드메이드 상품을 취급하는 것에 의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들 또는 차별화된 상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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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커피 농장과 커피드립 죽공예품
- 전남인터넷신문 2020-11-20
-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는 커피농장이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커피 열매를 따서 볶고, 분쇄해서 직접 내려 마시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 농장은 남위 25도부터 북위 25도 사이의 열대·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커피나무를 북위 35도에서 재배에 성공했다. 커피나무 재배와 활용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 모델도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담양 커피 농장의 성공은 커피 재배라는 화제성, 150만명 가까이 되는 광주시와 인접해 있는 지리적 조건, 농장주의 참신한 발상과 추진력이 이루어낸 성과이다. 이 성과는 전남 농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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