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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신앙은 회심하고자 하는 과감한 마음이고, 사랑할 용기”
- 가톨릭프레스 2020-12-01
- ▲ (사진출처=Vatican Media)지난 29일 새로 서임된 추기경들과 함께 봉헌한 대림 1주일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돈, 명예, 성공과 같은 덧없는 것”에 집착하여 남들에게 무관심해지는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 “하느님과 가까이 지내고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림은 우리 곁으로 내려오신 하느님이 가까이 계심을 기억해야 하는 시기프란치스코 교황은, 주님께서 우리 가까이에 계시기 위해서는 “우리가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온갖 것에 정신이 팔려 하느님이 계신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은 인생의 중차대한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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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쇄신을 원하면 전방위적으로 나설 용기 필요해”
- 가톨릭프레스 2020-12-23
- ▲ (사진출처=Vatican Media)프란치스코 교황은 성탄을 앞두고 지난 21일, 교황청 고위성직자들과 직원들을 향해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지난 한해 교회에서 벌어진 온갖 부정부패들을 성찰하며 겸손한 태도를 되찾으라고 주문했다. 교황은 위기를 극복하고 스스로를 쇄신하기 위해서는 “위기와 분쟁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면서 “전방위적으로 나설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인간은, 반드시 죽어야하지만, 죽기 위해서가 아니라 시작하기 위해 태어났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유대인 철학자 한나 아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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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성소수자 부모들에 “비난하지 말고 자녀와 함께 하라”
- 가톨릭프레스 2022-02-03
-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6일 일반 알현 교리문답 시간⑴에 “자기 아이가 다른 성적 지향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부모가 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자녀와 함께하고 (자녀를) 비난하려는 태도 속에 숨지 말라”고 조언했다. 최근 교황은 북미 성소수자 단체를 격려한데 이어, 교리문답과 같은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을 향해 발언하는 자리에서 성소수자를 비난하지 말라는 입장을 밝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이날 교황은 ‘꿈꾸는’ 사람 성 요셉이라는 주제로 성 요셉에 관한 아홉 번째 교리문답을 이어갔다. 과거에 꿈이란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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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수도자들 향해 “기쁨과 유머로 신앙 전파하자”
- 가톨릭프레스 2021-08-20
-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도자들을 향해 심각한 모습보다는 기쁨과 유머 감각을 통해 신앙을 전파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수도회와 문화를 넘나들며 나아가는 수도생활을 향해’라는 주제로 개최된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수도생활 화상회의(CLAR) 축사에서 신앙 토착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회의 축사에서 '신앙의 토착화'를 강조하며 “건전하고 개방적인 상호문화성 정신으로 다양성과 특수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러한 조화를 추구하는데 있어 토착화의 중요성이 크고 여기에 수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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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빈곤의 변방’ 지키는것이 그리스도인 소명”
- 가톨릭프레스 2023-04-14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3일 교황청 사도궁에서 이탈리아 종교보건사회기관협회(ARIS) 구성원들과 만나 “빈곤의 변방”을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교 정신을 따르는 보건기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이탈리아에는 병자이며 고통받는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자기 삶을 바치기까지 하며 자신을 완전히 투신할 정도로 그를 섬길 줄 알았던 증인이 많았다”며 “그래서 우리도 적극적인 참여와 예언자적 정신으로 현재를 살아가라는 부르심을 느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병자가 중심에 있지 않고, 병자의 존엄이 고려되지 않으면, 타인의 불행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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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사회보장은 여러 세대를 한데 묶는 복지”
- 가톨릭프레스 2023-04-04
- 프란치스코 교황이 퇴원과 동시에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3일에는 이탈리아 사회보장공단(INPS) 설립 12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사회보장은 여러 세대를 한데 묶는 복지”라고 강조했다.교황은 “사회보장이라는 주제는 언제나 적절하다”면서 “사회는 미래의 지평을 잃은 채 현재에 안주해서 미래 세대에서 벌어질 일에는 거의 관심이 없다. ‘나는 내 몫을 했으니, 다른 사람들은 알아서 하겠지’라는 태도는 안 된다. 이에 관해 우려를 자아내는 징표는 생태 위기와 공공 채무다. 이는 우리 자녀와 손자의 어깨를 짓누르는 짐이다. 지속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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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조세제도에 “준법·공정·투명성을 원칙 삼아야”
- 가톨릭프레스 2022-02-07
- ▲ (사진출처=Vatican)31일 이탈리아 국세청(이탈리아어: Agenzia delle Entrate) 관계자들과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은 돈에 대해, 자기 자신을 위해 이기적으로 쓸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쓰일 때 이로운 것이 된다고 강조했다. 성경은 돈을 악마화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돈의 노예가 되지 말며, 돈을 우상화하지 말라고 권한다.교황은, 성경에 등장하는 십일조라는 관습이 “구원이 하느님에게서 비롯되기에 스스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그리고 가장 곤궁한 이들부터 챙기면서 서로를 책임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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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21명 지명
- 가톨릭프레스 2023-07-13
- 지난 9일 신임 추기경 2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9월 30일 추기경회의(Consistory)에서 서임하게 될 추기경은 총 21명이다. 이들 중 18명이 80세 미만으로 이들은 모두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선거권을 갖는다. 지역적으로는 북아메리카 1명, 유럽 11명, 남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3명, 아시아 2명이다. 유럽 출신 성직자들이 많은 것은 교황청 장관 또는 교황대사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하지만 대륙별 안배를 벗어나 이번 신임 추기경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실제로는 출신국과는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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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미 국회 ‘폭동’에 “누가 연루되었든 비판 받아야”
- 가톨릭프레스 2021-01-12
- ▲ (사진출처=Canale 5 동영상 갈무리)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에서 조 바이든의 당선을 공식화하는 절차중에 발생한 미국 국회의사당 ‘폭동’(riot)을 규탄하며 미국의 통합을 기도했다.지난 9일 이탈리아 TV < Canale 5 > 홈페이지에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대담 일부가 공개되었다. 인터뷰에서 교황은, 트럼프 지지자들을 비롯한 극우파의 미 의회 폭동에 대해 “미국 사람들은 그토록 민주주의 훈련을 받은 이들임에도 (이런 일이 벌어져)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교황은 이번 사태를 두고 “가장 성숙한 사회에서도 언제나 제대로 이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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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새로운 교회 아니라 전과 다른 교회 만드는 것이 과제”
- 가톨릭프레스 2021-10-14
- 프란치스코 교황은 3년간 이어질 공동합의적 여정 개막 연설에서 “새로운 교회가 아니라 전과 다른 교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9일, 2023년 시노드를 위한 숙의 절차 개막식에서 공동합의성의 의미에 대한 설명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개막식 자리에 참석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에게 “성령께서는 우리를 이끄시어 우리가 함께 나아가며, 서로 경청하고, 우리 시대에 관한 식별을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리라 확신한다”며 “우리는 일치와 친교, 즉 하느님의 하나뿐인 사랑이 주위에 가득하다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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