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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년 양주·동두천에 공업지역 배정 예정. 균형발전 기대
- 수도권탑뉴스 2021-12-20
- 경기도가 2023년까지 최대 축구장 333개 규모(238만㎡)의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계획입지를 추진 중인 가운데 내년 상반기 양주와 동두천시 등 2개 지역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을 배정할 예정이다. 경기 남부지역에만 몰린 공장입지 문제를 해소해 성장관리지역의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에 따라 도가 배정받은 물량 가운데 일부를 내년 상반기 양주와 동두천시로부터 신청을 받아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수도권 성장관리권역에 공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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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표 용인‘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사업 순항 .. 전국 기초단체 최초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 경기뉴스탑 2022-11-25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이상일표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한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용인시의회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처인구 원삼면 지역주민을 지원할 수 있는 ‘원삼면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동의안’도 시의회를 통과했다. 반도체산업 육성과 인근 지역 주민을 지원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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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 29일 성공적 마무리
- 경기뉴스탑 2024-01-30
- 김보라 안성시장이 진행하는 상반기 정책공감토크가 지난 15일 원곡면을 시작으로 일죽, 고삼, 공도 등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26일, 시민 소통 및 시정 방향 공유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4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정책공감토크는 지난 15일, 원곡면을 시작으로 일죽, 고삼, 공도 등 15개 읍면동을 순회해 진행됐으며, 김보라 시장의 2024년도 시정 브리핑과 사전에 접수된 지역 현안을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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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년 양주·동두천에 공업지역 배정한다
- 경기뉴스탑 2021-12-20
-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양주·동두천)=이윤기 기자]경기도가 2023년까지 최대 축구장 333개 규모(238만㎡)의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계획입지를 추진 중인 가운데 내년 상반기 양주와 동두천시 등 2개 지역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을 배정할 예정이다. 경기 남부지역에만 몰린 공장입지 문제를 해소해 성장관리지역의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에 따라 도가 배정받은 물량 가운데 일부를 내년 상반기 양주와 동두천시로부터 신청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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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전에서는 ‘시민단체와 상생’ 뒷전에서는 ‘토건세력과 한통속?’
- 전남인터넷신문 2021-10-21
-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민사회소통과연대(이하 소통과연대)는 지난 8월 6일, 목포시가 추진하는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에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상생안’을 함께 찾아보자며 의견을 적극 개진해달라는 목포시 요청에 따른 것이다.소통과연대 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아파트 건설시 세대 수에 대해서, 목포시(422세대)와 조합(689세대) 안의 절충안을 기대했었는데, 당초 안보다 한술 더 떠서 700세대를 계획한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 둘째 최고 22층 높이 아파트는 유달산 경관과 조망권 훼손이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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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올해 20㎢ 규모 지적불부합지 정리
- 뉴스케이프 2020-12-03
- 경기도는 올해 토지의 경계가 맞지 않는 도내 불부합지 2만2천309필지 20㎢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토지 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과 경계분쟁 등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본이 토지수탈을 목적으로 실시한 토지조사 사업 시 부정확하게 작성된 지적도 오류와 급격한 산업화 및 난개발 등의 원인으로 지적도와 실제 토지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 지역에 대해 현실에 맞게 지적을 새로 조사해 확정하는 사업이다. 이웃 간 경계분쟁의 해소는 물론 불규칙한 토지를 바르게 잡고,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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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올해 20㎢ 규모 지적불부합지 정리 .. 토지 경계분쟁 적극 해소
- 경기뉴스탑 2020-12-03
-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올해 토지의 경계가 맞지 않는 도내 불부합지 2만2천309필지 20㎢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토지 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과 경계분쟁 등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본이 토지수탈을 목적으로 실시한 토지조사 사업 시 부정확하게 작성된 지적도 오류와 급격한 산업화 및 난개발 등의 원인으로 지적도와 실제 토지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 지역에 대해 현실에 맞게 지적을 새로 조사해 확정하는 사업이다.이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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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보]경기도-용인시-성남시,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 상생협약식 .. 김동연 지사 “민생 문제에 당 의미 없어. 협치 모델 확산해야”
- 경기뉴스탑 2022-09-27
- 26일 오전 경기도청 5층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이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경기도-용인시-성남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강웅철 경기도의원, 정춘숙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신상진 성남시장, 안철수 국회의원.(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경기도, 용인시, 성남시가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겪는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고기교의 확장과 재가설을 놓고 팽팽하게 맞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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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처인·기흥 15개 지역 19.93㎢ 성장관리방안 수립
- 경기뉴스탑 2021-06-11
- 성남시 감사 담당 공무원 등이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분당구청 주차빌딩 건립공사 현장에서 컨설팅 감사 중이다.(사진=성남시 제공)[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지난 2019년 수지구 광교산 일대 난개발 차단을 위해 수립했던 성장관리방안을 처인·기흥구 일부 지역에까지 확대한다.처인구와 기흥구의 지역 특성이나 개발 여건을 반영해 계획적인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시는 처인·기흥구 15개 지역 19.93㎢에 성장관리방안(2차)을 수립해 14일부터 주민 공람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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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호, “유승민 통행세 발언? 도민은 죽으라는 소리인가”
- 전남인터넷신문 2021-09-29
- [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제주도당위원장)은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통행세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이재명 지사는 27일(월) 제주에서“제주가 가진 공유자원은 도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차원에서 환경보전기여금을 제주의 환경보전·관리에 사용하고, 그 일부를 도민에게도 지원할 수 있다.”라고 발언했다.환경보전기여금은 지난 1990년 제주개발특별법 제정이 추진될 당시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관광세로 처음 논의되었고, 이후 2013년 이명박 정부에서 탄소세로 검토하다가 환경기여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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