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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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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박문선
    “새해부터는 집에서 신청하세요~!” 인천시, 전국 최초 푸드마켓 물품 배달서비스 시작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4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새해부터 전국 최초로 인천시 전역 푸드마켓(14개소)에서‘물품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푸드마켓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긴급지원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월 1회 5개 품목 정도의 기부식품 및 기타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전까지는 이용자가 가까운 인근 푸드마켓(군·구별 1~2개소)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선별하여 지원받았지만, 오는 2월부터는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불편 이용자들이 원하는 품목을 신청하면 집에서 물품을 배달받을 수 있는 ...
  • 김유지
    시흥시 월곶항·오이도항, 수도권 거점 어항 조성
    경기뉴스탑 2021-04-19
    월곶항 국가어항(사진=김유지 기자]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가 ‘월곶항 국가어항’과 ‘오이도 지방어항’ 중점 개발을 통한 ‘K-골든코스트’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K-골든코스트는 월곶에서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km 해안에 레저와 관광, 문화, 의료, 첨단산업 등이 집약된 미래 먹거리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주요 거점인 월곶항과 오이도항에 어항시설 등을 확충해 다변화된 어항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K-골든코스트의 시작점인 월곶항 국가어항은 총 사업비 749억 원 중 ...
  • 김용호
    인천, 2040년 도시의 미래상 새롭게 그린다.
    뉴스포인트 2021-05-27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시가 2040년 도시의 미래상을 새로 그리기에 앞서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안)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지침을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실시간 유튜브 중계로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공청회는 김민배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고존수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서종국 인천대학교 교수, 김환용 한양대학교 교수, ...
  • 김용호
    [속보] 지난 14일 각 지자체별 재난문자 모음
    뉴스포인트 2021-03-15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지난 14일에도 확진자가 곳곳에서 발생했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56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00명보다 44명 적다.지난 14일 각 지자체별 재난문자가 이어졌다.◆ 부산시청3.11.(목) 15:37-15:58 부산서부버스터미널 푸드코트 앞 대합실 의자 이용하신 주황색옷 입은 여성분은 사상구 보건소에 상담 바랍니다.◆ ...
  • 육영미
    시흥시, 민선8기 추경 2,983억 원 증액 편성
    경기뉴스탑 2022-10-13
    시흥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민선8기 공약 실천에 힘을 쏟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성장에 중점을 두고,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9,039억 원으로, 지난 1회 추경예산 대비 2,983억 원, 약 18.6%가 증액됐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1조 5,712억 원(2,256억↑), 기타특별회계 426억 원(39억↑), 공기업특별회계 2,901억 원(688억↑)이 추가 편성됐다.민선8기는 ‘대한민국 대표 ...
  • 지성용
    풍수. 그리고 소나무숲 성당과 사람들
    가톨릭프레스 2021-10-19
    한국 가톨릭교회의 사제들은 정기적으로 인사발령이 있습니다. 한곳에 머물지 않고 임지에서 3년에서 5년 정도 일을 하면 인사이동을 합니다. 도시에서 시골로 시골에서 도시로, 때로는 대학,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사제를 필요로 하는 곳에, 세상에 속해 있는 일이지만, 교회의 일을 하려 직무와 책임을 맡게 됩니다. 인사발령은 지역의 책임자인 주교와 총대리, 그리고 참사들의 의견이 더해져 내려옵니다. 신부들은 인사발령지를 받아들면 그저 짐을 꾸려 다시 자신의 소임지로 떠납니다. 신학교를 다닐 때에는 식탁의 자리, 성당의 자리, 어느 자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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