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생활권 설정, '행복하게 세계로 나아가는 환경도시 인천'도약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시가 2040년 도시의 미래상을 새로 그리기에 앞서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안)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