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이 제주 서귀포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 중인 김학범호는 12일(토)과 15일(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이번 소집 훈련과 평가전은 조직력 강화와 동시에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들어갈 선수를 가리는 최종 점검 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