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를 하고 있다. 7~8일 모바일 투표, 9~10일 이틀 동안은 ARS 투표가 이뤄지고 이 기간 일반 시민 여론조사도 진행된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7일 국민의힘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당원투표가 시작됐다. 이날 9시 시작부터 투표율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는 등 전당대회 흥행은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