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MBN(매일방송) 예능 프로그램인 ‘병아리 하이킥’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방문, 승급심사에 도전한다.

오는 6월 13일(일) 낮 12시 10분 약 70분간 MBN에서 방영하는 ‘병아리 하이킥’은 국기원에서 나태주, 하하, 김동현, 김요한, 태미 등 사범단과 연예인 자녀들인 하지해(하승진 자녀), 최태혁(현영 자녀), 맹레오(알베르토 자녀), 홍채윤(홍인규 자녀), 그리고 인스타그램 셀럽인 이로운과 최서희 등이 승급심사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시청자에게 귀여움과 큰 웃음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