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은 6월 5일(토) ‘전라남도 청소년 방구석e스포츠대회(이하 대회)’ 시즌3에 참가한 116개팀, 424명을 대상으로 예선전을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와, 건전한 청소년 게임 문화 조성을 통한 진로 영역 확산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대회는 작년 2차례 운영에 이어 3회차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