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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우리∙하나지주, 2Q 어닝 서프라이즈, 왜?
- 더밸류뉴스 2021-07-25
-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의 3대 금융지주사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금융지주사의 핵심 비즈니스인 은행 부문의 이자 수익이 개선된데다 비(非) 은행 부문도 약진했기 때문이다. 신한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는 아직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실적 공시를 하지 않았다. ◆KB금융∙우리금융∙하나금융 2Q 영업익 '역대 최대'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B금융∙우리금융∙하나금융지주의 2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1조33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01%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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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은행 3총사' 카뱅∙케이∙토스, 실적UP으로 시중은행 넘본다
- 더밸류뉴스 2021-08-30
-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토스앱)의 '인터넷전문은행 3총사'가 실적 개선에 성공하면서 차세대 주력 은행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핀테크 뱅킹'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이면서 '빅5' 시중은행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성장세 가팔라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케이뱅크(행장 서호성), 비바리퍼블리카(토스뱅크 운영사. 대표이사 이승건)의 지난해 매출액은 각각 8042억원, 464억원, 3898억원으로 전년비 20.95%, 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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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임종룡호(號) '증권·보험 인수' 초읽기...'금융지주 빅4' 순위 바뀌나
- 더밸류뉴스 2023-04-16
- "현재 증권사 인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임종룡 회장이 새롭게 취임한 만큼 M&A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우리금융지주의 새 수장에 취임한 임종룡 회장이 증권, 보험 등 '비(非)은행' 인수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우리금융그룹의 사이즈와 위상이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KB금융·신한·하나금융지주에 이어 '금융지주 빅4'로 분류되고 있지만 임 회장의 비은행 인수가 성사되면 이같은 순서가 바뀔 수 있다. ◆'금융 빅4' 가운데 유일하게 증권·보험 계열사 없어임종룡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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