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의 3대 금융지주사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금융지주사의 핵심 비즈니스인 은행 부문의 이자 수익이 개선된데다 비(非) 은행 부문도 약진했기 때문이다. 신한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는 아직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실적 공시를 하지 않았다.
◆KB금융∙우리금융∙하나금융 2Q 영업익 '역대 최대'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의 3대 금융지주사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금융지주사의 핵심 비즈니스인 은행 부문의 이자 수익이 개선된데다 비(非) 은행 부문도 약진했기 때문이다. 신한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는 아직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실적 공시를 하지 않았다.
◆KB금융∙우리금융∙하나금융 2Q 영업익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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