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91-96 9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문경 석탄박물관, 은성갱도 실감체험관 개관
- 뉴스포인트 2021-03-12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문경시는 문경에코랄라 내 석탄박물관 은성갱도 실감체험관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3월 13일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 실감콘텐츠는 실제 갱도에서 광부의 하루를 체험하는 융·복합콘텐츠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사업에 선정, 개발되었다.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 실감콘텐츠는 석탄을 캐던 실제 갱도 공간과 홀로그램, 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 창작 뮤지컬 예술 (공간, 기술, 예술) 3가지 요소를 결합해 눈앞에 ...
-
-
- 완도 수산물 간편식 1,300만 불 수출 협약 쾌거!
- 전남인터넷신문 2021-04-22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1일 완도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완도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 7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미국, 태국, 프랑스 등 3개국과 수출 협약 7건, 1300만 불의 실적을 거두었다.이는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 활동 중 단일 행사 최대 추진 실적이다.완도 HMR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적 대유행에 따라 글로벌 경기 침체, 수출 부진, 해외 인적 이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발전 도모 및 수산물 해외 수출판로 확대 ...
-
-
- 오산시 ‘수도권 남부 최고의 교육·한류·관광 요람’ 구축
- 오산인터넷뉴스 2021-02-08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수도권 남부 최고의 교육·한류·관광 요람이 된다는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온 관광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들이 올해 상반기부터 잇달아 완료된다. 이들 프로젝트들은 오산 시민들의 생활 일상을 바꾸는 것 뿐 아니라 비중 있는 관광상품으로 오산 지역경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올해는 지난 4~5년간 모든 노력을 다해 추진해온 오산시 관광인프라 재구성 작업이 대거 결실을 맺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의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등이 확장되고 경기남부권역의 핵심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
-
-
- [신년특집(2)]오산관광 3총사 개장 박차 .. 중부권 관광요람으로 급부상
- 경기뉴스탑 2021-02-08
- 오산미니어쳐 조감도(사진=오산시 제공)[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가 수도권 남부 최고의 교육·한류·관광 요람이 된다는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온 관광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들이 올해 상반기부터 잇달아 완료된다. 이들 프로젝트들은 오산 시민들의 생활 일상을 바꾸는 것 뿐 아니라 비중 있는 관광상품으로 오산 지역경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올해는 지난 4~5년간 모든 노력을 다해 추진해온 오산시 관광인프라 재구성 작업이 대거 결실을 맺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의 볼거리, 놀거리, 먹거 ...
-
-
- [정세분석] ‘탈중국’ 선언한 대만, 경제 호황 누리는 비결
- 와이타임즈 2021-01-02
- [‘탈중국’ 노선에도 세계 1위 경제성장 대만, 이유는?]지난 2016년 1월 16일 치러진 대만 총통 선거에서 대만독립 성향의 민진당 후보 차이잉원(蔡英文)이 56.1%를 득표해 31% 획득에 그친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 후보에 압승을 거두고 당선되자 중국은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중국의 입’이라 불리는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중국과의 관계를 빼놓고는 침체된 대만 경제를 바꿀 수 없다. 독립 노선을 추구하면 죽음의 길을 걷는 것이다”라는 사설을 실으면서 중국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경제보복을 하겠다고 겁박했다. 중국 영문 관영매 ...
-
-
- [기획특집]민선7기 3년의 결실 .. 자족도시 파주 2021
- 경기뉴스탑 2021-07-14
- 최종환 파주시장이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파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러면서도 지난 3년간 주민주도의 마을살리기, 도시재생활성화, 규제와 행정혁신을 통해 더 나은 파주를 만들어 왔다. GTX-A 노선 착공, 마을버스 준공영제 등 교통혁신과 메디컬클러스터, 테크노벨리 등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젝트도 한창이다. 대표적인 민선7기 3년의 결실을 조명해본다.■ 주민을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