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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11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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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K리그 355경기 베테랑 한지호와 재계약
- 수도권탑뉴스 2022-09-20
- 부천FC1995가 베테랑 와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 2년이다.K리그 12년차 는 다년간의 K리그 경험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프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2021시즌부터는 부천에 합류해 29경기 출전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자신만의 기술과 노련함으로 부천의 공격을 이끌었다. 빠른 역습과 능란한 연계 플레이가 장점인 한지호는 꾸준한 출전과 함께 부지런히 경기장을 누비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엔 26경기 출전 6골 3도움을 기록해 부천의 공격에 화력을 더했고 팀 내 득점, 도움, 슈팅 등 공격지표에서 상위권에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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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대 배구부 오준영, OK금융그룹 프로구단 입단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25
-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체육부는 지난 10월 4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2-20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수련선수로 오준영(체육학과 4학년)이 OK금융그룹 프로구단에 지명을 받아 입단하게 됐다고 밝혔다.수원 영생고를 졸업하고 목포대에 재학 중인 오준영은 배구의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로서 레프트 공격수와 리베로 수비수로서 다재다능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전국대학 배구대회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두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리시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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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알 수 없다!’ 부천FC1995, 원정 5경기 무패 달성
- 수도권탑뉴스 2021-10-12
- 지난 9일(토) (이하 부천)가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원정 5경기 무패를 이어갔다.부천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빈틈을 노렸고, 전반 29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이시헌이 때린 강한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굴절돼 박스 안의 박창준에게 연결됐다. 박창준은 이를 놓치지 않고 반대편 골문 구석으로 가볍게 밀어 놓는 슈팅으로 시즌 13호골을 성공시키며 이번 시즌 부천의 확실한 해결사임을 증명했다.이번 승리로 부천은 승점 36점(9승 9무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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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쏜다', 안정환·이동국 축구 아닌 농구선수로 변신
- 뉴스포인트 2021-01-17
- (사진=JTBC)[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안정환과 이동국이 농구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다.오는 2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서 안정환과 이동국이 농구선수로 탈바꿈한다.안정환은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FC' 감독으로서 1년 반 동안 스포츠 전설들을 이끌어 온 장본인이다. 축구의 기본 룰도 모르는 전설들을 구 대회 4강 진출에 이어 전국대회 우승을 노리는 강팀으로 성장시킨 그는 팀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뛰어난 용병술을 발휘해 감독으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이런 그가 이번엔 직책을 변경, 감독직을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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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亞 최고골잡이…한국, EPL 득점왕 배출한 13번째 나라
- 와이타임즈 2022-05-23
- ▲ 노리치=AP/뉴시스]손흥민, 노리치와 최종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르면서 한국은 EPL에서 득점왕을 배출한 13번째 국가가 됐다.손흥민은 23일 0시(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서 리그 22, 23호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5-0 대승에 일조했다.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리그 최종 23골로 최종전에서 1골을 보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1992년 출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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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2023시즌 주장-김호남, 부주장-김준형·이주현 선임
- 수도권탑뉴스 2023-01-19
-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2023시즌 선수단을 대표할 주장단을 선임했다. 주장 자리에는 김호남이 부주장은 김준형·이주현이 자리를 맡아 2023시즌을 이끌어갈 예정이다.주장 김호남은 2022시즌 부천에 입단해 34경기 출장 2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측면 공격에 큰 보탬이 된 베테랑 공격수이다. 김호남은 부천에서 실력은 물론 경기장 밖에서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통해 인성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김호남은 이와 같은 모습을 바탕으로 ‘성실한 리더십’을 발휘해 2023시즌 주장직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부주장 김준형은 지난 시즌 부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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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최전방 해결사 사무엘 은나마니 영입!
- 수도권탑뉴스 2022-01-04
-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전남드래곤즈에서 뛰었던 나이지리아 출신 (Onyedikachukwu Samuel Nnamani)(등록명 : 은나마니)를 전격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선다.최전방 공격수와 윙포워드 모두를 소화하는 은나마니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단단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 압박을 이겨내고 전방에서 저돌적인 플레이로 경기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자원이다.은나마니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스웨덴 AFC Eskilstuna에서 56경기에 출전해 20득점을 하고 팀을 승격시키는 등 K리그 진출 이전까지 득점력을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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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勝바람’ 타고 5경기 연속 무패 질주한다!
- 수도권탑뉴스 2022-04-13
-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오는 16일(토) 오후 6시 30분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경남FC(이하 경남)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부천은 지난 10일(일) FC안양(이하 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여 2:0 완승을 거둬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지난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된 부천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완벽’이다.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싹을 틔운 이영민 감독만의 축구는 올 시즌 본격적으로 성장해 결실로 나타나 K리그2의 판도를 이끌고 있다.안양과의 경기에서도 이영민 감독이 공격수로서 재능을 일깨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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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팬들 앞 두 골' 황의조 "응원 그리웠다"
- 뉴스포인트 2021-06-07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팬들의 응원이 그리웠다.”황의조(지롱댕보르도)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밝혔다. 황의조는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경기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두 골을 기록하며 5-0 대승에 기여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의조는 승리의 기쁨과 함께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그는 “골을 넣은 것뿐 아니라 한국에서 경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좋았다. 입장할 때부터 팬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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