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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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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인식
    [공기업 탐구] ①한국서부발전, 6대 발전사 중 경영평가 최고등급(A)…비결은?
    더밸류뉴스 2023-07-04
    우리나라에서 전력(電力)을 생산하는 곳은 한국전력이 아니다(30조원대의 천문학적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언론 매체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한국전력은 전력을 생산하지 않으며 단지 전기를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공급할 뿐이다. 전기를 생산하는 곳은 어디일까? 그건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의 6곳이다. 모두 한국전력 자회사(공기업)이며, 한국전력은 이들이 생산한 전력을 구매해 소비자에게 전달해줄 뿐이다. 그러고 보면 이들 한국전력 자회사 6곳이야 말로 한국 경제를 떠 받치고 있 ...
  • 추부길
    [정세분석] 비관론 가득한 중국, “돈도 사람도 다 떠난다!”
    와이타임즈 2024-01-16
    [중국서 짐싸는 외국인들, “더이상 못살겠다!"]중국이 안팎으로 우울하다. 중국에서 살던 외국인들이 다 떠나가고 있고 자금도 대거 유출되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들은 아예 중국을 찾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새해의 중국 경제 전망 또한 매우 비관적이다. 그러다보니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사방을 둘러봐도 우울한 뉴스만 가득한 것이 지금의 중국이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 “중국이 지난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을 하며 외국인 투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현지에서는 3년간의 혹독한 '제로 코로나' ...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과 러시아를 휩쓴 기상이변, “세상의 종말이 오는 줄 알았다!”
    와이타임즈 2024-04-30
    [“종말 온 줄 알았다”, 기상 대이변 휩쓰는 중국]중국이 엄청난 피해를 야기한 대홍수에 이어 토네이도까지 덮치면서 중국 남부가 초토화됐다. 백년만의 홍수와 살인 우박까지 겹친 중국의 기상이변으로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광저우가 그야말로 풍비박산이 났다.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에서도 대홍수로 인해 수만명이 대피하고 우라늄 광산까지 침수되면서 방사능 누출공포까지 커지고 있다.중국의 관영 CCTV는 29일, “중국 중앙기상대의 예보에 따르면 30일까지 중국 남부 지방에서는 강한 대류 현상으로 인한 폭우·뇌우·강풍·우박을 주의해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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