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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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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더 촘촘해진 중국 포위망, 일대일로도 흔들린다!
    와이타임즈 2023-09-12
    [美·베트남 포괄적 전략동반자, 촘촘한 中포위망]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국 시진핑 주석이 빠진 인도 뉴델리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도와의 관계를 돈독히 한데 이어 베트남과 포괄적 동반자관계 협정을 체결하면서 미국의 대(對)중국 포위망이 더 촘촘하고 강력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면서 동시에 ‘新경제회랑’을 서방진영이 개설키로 하면서 중국의 일대일로가 완전히 갈 길을 잃었다는 분석도 나왔다..뉴욕타임스는 10일(현지시간) “사회주의 체제인 베트남이 이번에 중국·러시아와 같은 수준으로 미국과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외교 ...
  • 추부길
    [정세분석] 초비상 걸린 러시아, “푸틴 후계자 논의중”
    와이타임즈 2022-05-25
    [또 터져 나온 푸틴 건강 이상설, 심상치 않다]러시아 크렘린궁이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후계자를 정권 내부에서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러시아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독립 인터넷 매체 메두자(Meduza)를 인용해 “익명을 요구한 크렘린궁 관계자들이 푸틴 대통령이 교체되려면 그가 큰 병에 걸려야겠지만, 누가 그를 대체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 비판 성향의 독립매체인 메두자는 라트비아에 본사 ...
  • 추부길
    [정세분석] 혼돈에 빠진 러시아
    와이타임즈 2022-03-19
    [러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수상한 비행]우크라이나를 침공했던 러시아가 완전한 수세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내부에서 그야말로 수상한 움직임들이 포착되면서 상당한 균열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을 낳고 있다.▲ 독일 언론사인 BILD는 민간탐사보도 단체 벨링켓의 크리스토 그로제프의 트위터를 인용해 “빅토르비치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으로 가는 도중에 돌연 우회하여 모스크바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독일 언론사인 빌트(BILD)는 민간탐사보도 단체 벨링켓(Bellingcat)의 저널리스트이자 탐사 보도 전 ...
  • 추부길
    [정세분석] 전 세계의 反中정서, 이 정도일 줄이야...
    와이타임즈 2021-07-02
    [美 퓨리서치, “반중정서 전 세계적으로 심각”]미국의 여론조사 업체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전 세계의 17개국을 대상으로 중국에 대한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 그리스와 싱가포르 등 두 나라를 제외한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유럽 8개국, 한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 지역 5개국을 포함해 15개 나라에서의 반중정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퓨리서치센터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의 성인 약 1만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지난 6월 30 ...
  • 추부길
    [정세분석] 기밀문서로 드러난 러시아군의 대실책, 깊은 모멸감에 빠진 푸틴
    와이타임즈 2024-09-22
    [우크라의 쿠르스크 침공, 몇 달전부터 포착했던 러시아]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를 공격해 올 것이라는 사실을 몇 달 전에 알았고, 이에 대한 대비책까지 세웠음에도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결국 막지 못해 점령당했다는 사실이 러시아군의 기밀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그만큼 러시아군이 체계도 잡혀있지 않고 지리멸렬하다는 것이고, 또한 러시아 병사들의 사기는 완전히 바닥이어서 전투를 치를 능력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영국의 가디언은 21일, “우크라이나군이 현재 점령중인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의 기밀문서를 확보했는데 ...
  • 추부길
    [정세분석] 드러나는 북한군 러시아 파병설 진실, “푸틴 요구했으나 김정은 확답 안했다?”
    와이타임즈 2024-07-08
    [“日언론, 푸틴, 김정은에 파병 요구…김정은 확답 안 해”]우크라이나 전쟁을 치르고 있는 러시아에 북한군이 파병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한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공식적으로 파병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은 6일 북러 관계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총비서와의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파병을 요구했다는 정보가 있다”라고 보도했다.요미우리는 이어 “푸틴 대통령이 지난해 9월 김정은이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 우주 기지를 찾았을 때 포탄을 비롯한 무기 지 ...
  • 추부길
    [정세분석] ‘눈에는 눈, 핵에는 핵’, 푸틴 위협에 정면 대응 나선 나토
    와이타임즈 2024-06-19
    [러시아 견제 나선 나토, “핵무기, 창고서 꺼내 실전배치”]러시아의 핵무기위협에 대한 체감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유럽 내 공공연한 비밀이던 핵무기 역량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데 이어 아예 핵무기를 창고에서 꺼내 실전배치까지 거론하고 나섰다.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7일,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나토는 머지않은 미래에 러시아와 중국이라는 핵무기를 보유한 두 개의 잠재적 ‘적국’과 마주 보는 이전엔 없었던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적들에게 직접적인 메시지를 보내려면 북대서양조약 ...
  • 추부길
    [정세분석] 파죽지세 우크라이나, 서방에 ‘푸틴 몰아내게 해 달라’ 호소
    와이타임즈 2024-08-14
    [러 본토 1050㎢ 장악한 우크라, 모스크바까지 진격 태세]우크라이나의 파죽지세가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13일 오전(현지시간)까지만 해도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 등 1050㎢를 장악했는데, 이는 거의 하루만에 400㎢ 이상을 늘렸다는 점에서 러시아에게도 엄청난 충격이 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기세는 아예 모스크바까지 진격해 블러디미르 푸틴을 축출하겠다는 각오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키이우포스트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 군부 지지 텔레그램 채널, NASA 위성 데이터의 보고 등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
  • 추부길
    [정세분석] 아조프해에서 완전히 쫓겨난 러시아 해군, 이제 케르치대교만 남았다!
    와이타임즈 2024-07-26
    [흑해와 연결된 수역인 아조프해에서 러시아 해군 전면 철수]러시아 해군이 흑해와 연결된 수역인 아조프해에서 모든 함정을 철수시키는 수모를 당했다. 이미 흑해에서도 러시아 해군의 존재감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상황에서 아조프해에서까지 대몰락을 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본토와 크름반도를 잇는 마지막 페리선까지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피격당함으로써 크름반도의 공급망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됐다.영국의 가디언은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해군 대변인 드미트로 플레텐추크가 ‘아조프해에는 더 이상 러시아 해군 함정이 없다’고 말했다”면 ...
  • 추부길
    [정세분석] 푸틴의 승부수 병력 18만명 증원, 전전긍긍하는 러시아 “도망치기에 바쁘다!”
    와이타임즈 2024-09-18
    [푸틴, 우크라 침공후 세 번째 18만명 병력 증원 명령]우크라이나 전쟁을 무려 2년 7개월째 끌어가고 있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사실상 최후의 고육책이라 할 수 있는 군병력 18만명 증원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미 병력 증원 문제로 러시아인들의 대대적인 반발에 직면한 바 있는 푸틴이라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된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병력 18만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대통령령에 서명했다”면서 “이에 따라 전체 러시아 병력 규모는 기존 132만명에서 150만명으로 늘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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