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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26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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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화 광양시장, 복지·교통·문화 현안사업 현장소통에 ‘매진’
- 전남인터넷신문 2024-07-15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지난 12일(금) ‘7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은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현장 ▲동광양중학교 통학로 개선 및 버스승강장 설치 건의 현장 ▲광영 배수지 운영 현장 ▲옥곡덕진2차 맨발길 조성 현장 ▲진월 용암세장 아래채 보수 정비사업 현장 등 5개소를 방문했다.먼저 정 시장은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소장에게 청렴도 개선 청렴서한문을 전달하고 현재 조성 중인 ‘산림레포츠 시설 진입교량 가설’ 추진상황과 ‘숲어울림 조성’ 예정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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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장례 흐름과 꽃의 사용
- 전남인터넷신문 2024-06-08
- [전남인터넷신문]장례식은 나라와 민족 그리고 시대에 따른 차이가 있다. 일본에서 장례 기간은 일반적으로 고인이 사망 후 3일 정도 소요된다. 화장터의 빈공간이나 스님의 일정에 따라 5일 정도 소요되는 경우가 있으며, 최근에는 통야와 장례식을 합쳐 하룻만에 하는 하루장(2일장)도 행해지고 있다. 일본에서 장례 흐름은 다양하며, 지역에 따른 차이가 있다. 일반적인 장례의 흐름은 “사망 → 운송 → 침경(枕経) → 회의 → 제안(장례의 장식 등) → 납관(納棺) → 설영(設営) → 통야(通夜)→장의(葬儀, 告別式) → 출관(出棺) →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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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러시아군, 올 여름이면 전쟁 수행능력 끝날 수도 있다!"
- 와이타임즈 2024-07-18
- [소련연방 시절 무기 재고마저 완전히 바닥난 러시아]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더 이상 진격하지 못하면서 주춤거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병력의 부족도 문제지만 사실 더 이상 전쟁을 치를 무기가 완전히 고갈되고 있어서 그렇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16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그동안 보존해 왔던 방대했던 소비에트연방(소련) 시대의 무기 재고마저 바닥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애초에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비교가 안 되는 싸움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지난 5월부터 시작했던 하르키우 공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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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공항동·방화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 실시
- 서남투데이 2024-03-14
- 서울 강서구는 여름철 침수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항동, 방화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포공항과 인접해 있는 공항동과 방화동 일대는 50년 이상 장기간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하수관로와 기반시설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특히 이 지역은 저지대 지역으로 기존 하수관로가 통수능력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반지하 주택 등에 대한 침수 피해가 반복됐다. 이에 구는 여름철 폭우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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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우편 배달 오토바이에 실린 찾아가는 생활민원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23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흥우체국과 협업을 통한 ‘행복 배달 빨간자전거’ 2024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본 서비스는 집배원이 우편물 배달 중 다양한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이나 위험 사항 등을 제보하는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해결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청렴을 고흥군의 브랜드로 정착화하기 위함이다.주요 서비스 내용은 ▲주민 일상생활 불편·위험사항 제보 처리 ▲취약계층 생활 실태 파악 제보(복지서비스 연동) ▲거동 불편 대상자 민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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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집배원 활용한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민원 해결사 역할 톡톡!
- 전남인터넷신문 2023-11-29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집배원을 활용해 마을 곳곳을 누비는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맞춤형 서비스 사업이 소소한 주민생활 불편 민원을 적시 적소에 해결할 수 있게 돼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 사업은 지난 2013년 11월 고흥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민원 복지서비스로, 마을 사정을 잘 알고 주민들과 친밀한 집배원의 제보 등을 통해 ▲취약계층 생활 실태 점검 ▲주민 불편·위험 사항 제보 ▲거동 불편 민원서류 배달 등 군민들에게 적극·능동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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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사내 카페 다회용기 도입해 친환경 ESG 경영 앞장선다
- 서남투데이 2024-02-19
- LG유플러스가 이달부터 본사 사내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다. 서울 용산사옥 2층에 있는 사내 카페는 하루 평균 1,3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커피를 담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뚜껑의 무게가 20g 정도인데, 모두 더하면 1년에 약 7톤 가량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친환경 ESG 경영에 앞장서고자 임직원과 함께 사내 카페에 일회용기 대문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기업 트래쉬버스터즈를 통해 다회용기를 공급받고 있으며,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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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 선보인다
- 서남투데이 2023-12-20
- LG전자가 내년 1월9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이컵은 카페, 사무실, 공공장소 등에서 일회용컵 대신 쉽고 깨끗하게 텀블러를 세척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성능과 기술 노하우를 집약했다. 이는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위해 LG전자가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 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가 올 11월 발표한 ‘재사용이 미래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연간 84억 개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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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유자 소금과 숯불 생선구이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05
- [전남인터넷신문]몸을 덥혀 주는 따끈한 유자차의 고마움이 커지는 계절이다. 유자는 과거에 시제를 모실 때 으뜸 과일이었다. 향이 좋고 귀한 과일이었으나 용도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어쩌다 유자라도 생기면 향기를 맡기 위해 누렇고, 까맣게 변할 때까지 두고만 볼 정도였다. 최근에는 유자가 사용되지 않는 음식이 없을 정도로 유자의 활용법이 늘어났고, 그에 따라 다양한 유자 식품의 가공법이 개발되었다. 용도와 수요가 늘어나니 유자의 생산도 증가하고 있다. 유자의 산지는 누가 뭐라고 해도 고흥이 왕중왕이다. 생산량 기준 전국의 60% 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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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리더십에 민주당 면역 무너져"
- 와이타임즈 2023-11-28
- ▲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연대와 공생` 주최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길로` 학술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리더십과 강성 지지자들의 영향으로 내부의 다양성과 민주주의라는 면역체계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이 주최한 학술포럼에서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질병을 막지 못하고 죽어간다"며 "정책이나 비전을 내놓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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