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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16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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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농업 인력난에 동남아 비자 발급, 대책 마련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1-06-17
- [전남인터넷신문]워킹홀리데이로 유명한 호주에서 농업 구인난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제도에 의한 임시비자, 고숙련 기술자 대상 비자 제도를 운영하면서 부족한 인력을 충당해왔으나 코로나19로 국경을 폐쇄함에 따라 인력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현재 호주 입국이 가능한 사람은 호주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그리고 이들의 직계가족으로 제한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등 비시민권자의 입국을 제한함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16만 명이었던 것이 4만 명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호주에서 입국 제한은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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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교류재단, 2021년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수주
- 부산경제신문 2021-03-09
- 부산국제교류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공모한 2021년도 글로벌연수사업 중 르완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부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글로벌연수사업은 협력국의 경제사회발전을 목표로 인재양성을 위한 개발협력 사업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1년부터 3년에 걸쳐 르완다. 현지 ICT 혁신센터, 정책가, 전문가, 센터 상주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와 최신 동향을 토대로 정책 수립 및 실행, 분야별 기술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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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오는 9월 몽골 순방 가능할 듯”
- 가톨릭프레스 2023-02-22
- ▲ (사진=Vatican Media)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번 제40차 콩고민주공화국-남수단 순방 귀국길에서도 아시아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남수단에서 로마로 귀국하는 기내 기자회견에서, 오랜 기간 내전이나 전쟁을 겪어온 다른 국가나 소외된 국가에 갈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교황은 “내년에 인도를 갈 것 같다. 오는 9월 23일에는 프랑스 마르세이유에 간다. 아마 마르세이유에서 비행기를 타고 몽골로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가능하다”고 말했다.제16차 세계주교대위원회의(이하 공동합의성 시노드) 보편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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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탈핵순례단, 5년간 26개국 8200km 순례 마치고 마무리 회향식
- 가톨릭프레스 2022-11-01
- 2017년 5월 서울에서 출발하여 일본, 대만, 베트남, 라오스, 인도, 네팔, 우즈베키스탄, 터키, 그리스, 불가리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 등 총 26개국을 거쳐 2022년 8월 로마에 도착한 생명탈핵순례단은 5년간의 순례를 마무리하며 회향식을 가졌다.서울 정동에 위치한 프란치스교 교육회관에서 진행된 회향식에는 그동안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를 지지하고 후원해주었던 참석자들 20여명이 모였다.생명탈핵실크로드 회향식 축사에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은 “날마다 올라오는 순례일지를 읽으면서 좋은 뜻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지만,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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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랜선 해외자원봉사, 행복한 세상 만들기
- 여성일보 2022-05-02
-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온라인 교육봉사와 국제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하는「2022년 ‘꿈과 사람 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에 참가할 청소년을 5월 3일(화)부터 5월 23일(월)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총 240명으로 16개 청소년 기관에서 각각 15명 내외로 구성해 운영하며, 6월부터 10월까지 아시아 8개국*의 청소년과 교류하며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8개국 : 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캄보디아, 필리핀이번 봉사활동의 주제는 유엔(UN)의 지속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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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열 LS회장, 주한 아세안 대사들과 사업협력 논의
- 뉴스케이프 2021-04-22
- LS그룹이 아세안 지역 국가들과 협력을 위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LS그룹은 22일 아세안 국가 주한 대사 10명으로 구성된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ASEAN Committee in Seoul)'을 LS용산타워로 초청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찾아올 새로운 기회에 대해 LS와 아세안 국가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 주한 대사들이 주요 회원이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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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랜선 해외자원봉사, 행복한 세상 만들기
- The Psychology Times 2022-05-03
-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온라인 교육봉사와 국제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하는「2022년 ‘꿈과 사람 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에 참가할 청소년을 5월 3일(화)부터 5월 23일(월)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총 240명으로 16개 청소년 기관에서 각각 15명 내외로 구성해 운영하며, 6월부터 10월까지 아시아 8개국*의 청소년과 교류하며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8개국 : 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캄보디아, 필리핀이번 봉사활동의 주제는 유엔(UN)의 지속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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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대사들, 김치 담그기 체험하며 누리꾼들과 소통
- 뉴스포인트 2021-02-22
- 주한 덴마크 대사관[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주한 대사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잇달아 누리소통망(SNS)에 올리고 있다. 대사들은 “(김치가 익을)일주일 뒤가 벌써 기다려진다.”, “모든 김치를 좋아하지만 배추김치가 최고” 등의 소감을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설을 맞이해 한국 주재 외국 대사관에 절임 배추 1포기와 각종 양념이 들어 있어 버무리기만 하면 바로 김치를 맛볼 수 있는 ‘김치 담그기 꾸러미’를 선물했다. 평소 협력 관계가 있는 58개국 대사관을 대상으로 김치 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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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전남지부, 세계시민교육 초등 국제교류프로그램 성료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11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굿네이버스 전남지부(지부장 김은석)가 신대초등학교(교장 윤남철)와 함께 세계시민교육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세계시민교육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아이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3개국(네팔, 대만,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키르기즈공화국, 필리핀, 한국) 40여 개 초등학교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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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 산림 보호 통해 온실가스 감축 확대" REDD+ 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전남인터넷신문 2023-07-28
- [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대표 발의한 「개발도상국 산림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탄소축적 증진 지원에 관한 법률(REDD+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산림청은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서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개발도상국에서 산림 파괴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사업)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REDD+ 사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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