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일보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11-120 33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상봉
    강진군, 전국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 ‘종합대상’ 수상
    전남인터넷신문 2024-06-12
    [전남인터넷신문]강진군이 지난 7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우수지자체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국민일보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의 평가는 미래 농업 비전과 투자, 귀농귀촌 활성화, 지역홍보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강진군은 대표적 우수사례로 ▲전국 최고‧최대 수준의 육아수당 정책으로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지원 확대 ▲푸소 시즌2로의 도약 ▲강진에서 살아보기, 체류형귀농사관학교 등 강진 체류형 인구 비중 확대 ▲귀농귀촌 원스톱 서비스를 통한 주 ...
  • 김승룡
    제 12회 광주 고려인의 날 ‘성료’.고려인동포, 선주민 등 1천여 명 참가
    전남인터넷신문 2024-10-21
    [전남인터넷신문]광주 고려인마을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내 홍범도공원에서 제12회 고려인의 날 기념식 및 주민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국회의원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주상현 광주시 외국인주민과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과 마을지도자, 주민 등1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주민들은 고려인전통음식으로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고 각종 추첨을 통해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가 후원한 쌀과 밀가루, 아동용 장난감 등 갖가지 준비한 상품을 나눠 갖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 나수련
    ‘미래산업과 양성평등’ 주제로 2024 대한민국 양성평등 토론회 개최
    여성일보 2024-09-28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2일(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열린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2024.0902 여성일보 나수련 기자여성가족부는 오는 30일(월)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미래산업과 양성평등’을 주제로 「2024 대한민국 양성평등 토론회(포럼)(2024 Korea Gender Equality Forum: KGE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제기구, 학계, 기업,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 시민이 ...
  • 나수련
    [인터뷰]"변화와 쇄신으로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최고위원 후보
    여성일보 2024-07-08
    여성일보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장동혁 의원과 인터뷰를 통해 그의 비전과 전략을 들었다. 장 의원은 이기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쇄신을 강조하며, 한동훈 특검법을 통한 당내 갈등 해결을 제안했다. 또한, 민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논리적인 싸움으로 민주당과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한동훈 후보의 정치적 비전과 리더십을 통한 당의 변화를 주장하며, 당원과 국민의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기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쇄신Q: 국민의힘이 이기는 정당이 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쇄신은 무엇인가요? A: 국민의힘이 이 ...
  • 김승룡
    일본 장례 화환의 역사와 최근의 경향
    전남인터넷신문 2024-06-18
    [전남인터넷신문]우리나라에서는 장례식장에서 근조 3단 화환을 흔히 볼 수가 있다. 3단 화환이라고는 하지만 스탠드 꽃장식물인데, 일본 장례에서 사용되는 스탠드 꽃장식물은 대부분 공화이다(供花). 공화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제공하는 생화이다. 고인과 친한 관계에 있었던 사람이 장례식 때 보내는 경우가 많다. 공화의 선물 주체는 정해진 사람이 없으므로 누구라도 보낼 수 있다(이윤희. 일본 장례에서 증정용 꽃장식물, 공화. 전남인터넷신문 2024.6.17.). 일본에서 공화와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비는 목적으로 선물되는 것에는 ...
  • 고다연
    책 읽다가 만난 '찐친'들? 도서전과 북클럽에서 찾은 MZ세대의 연결본능
    The Psychology Times 2024-07-31
    [한국심리학신문=고다연 ]“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6명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3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의 연간 독서 권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독서 선호도 또한 낮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판업계의 불황도 지속되고 있다. ‘2023 출판시장 통계’에 따르면 주요 출판기업들의 영업이익은 2022년 대비 42.4% 감소했다. 최근 몇 년간 책을 읽는 사람들의 수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지만, 의아하게도 책 관련 행사 참여율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 ...
  • 나수련. 한소망
    [인터뷰] MZ 세대 대표, 박건우의 경영 철학을 듣다
    여성일보 2024-10-13
    박건우 대표는 MZ 세대가 주목하는 혁신적인 경영인으로, 냉동식품 가공업체인 (주)네이처앤컬처를 이끌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육류, 수산물, 과채 가공품 등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간편한 식문화를 제공하는 그의 경영 철학은 신뢰와 품질을 중심에 두고있다. 반도체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박 대표는 네이처앤컬처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끌고 있다. 이에 여성일보는 MZ 세대 대표 경영인의 통찰을 들어보았다.Q. 중소기업으로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주요 장점은 무엇인 ...
  • 추부길
    [정세분석] ‘역적 시진핑’ 현수막 등장에 中 발칵, 시진핑은 ‘中경제 어려움’ 결국 시인
    와이타임즈 2024-08-01
    [“中 경제발전, 어려움에 봉착했다”고 인정한 시진핑]중국 경제가 계속 어려움 속으로 빠져들고 있으며, 지금으로서는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가기가 쉽지 않다는 계속되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 전망은 매우 밝다면서 소위 광명론(光明論)을 펼쳐왔던 시진핑 주석이 결국 “중국 경제가 사실 여러 어려움과 문제에 봉착해 있다”고 시인해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후난성에서는 ’시진핑 파면‘을 외치는 시위까지 벌어져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7월 31일자 1면을 통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난 26 ...
  • 추부길
    [정세분석] 中 자극하는 美, “‘하나의 중국’ 확대해석 안돼!”
    와이타임즈 2024-06-24
    [‘하나의 중국’ 흔드는 美, 대만 존재감 확대 시도]미국이 '하나의 중국'을 흔들면서 대만의 존재감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이는 당장 중국의 극한 반발을 불러오면서 미중간 충돌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미국은 ‘하나의 중국’에 대한 기본적인 미국의 정책을 설명하면서 중국이 원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미국과 대만 양국이 지난 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미 국무부-대만 외교부 실무급 협의회를 열고 대만의 실질적 국제기구 참여에 ...
  • 추부길
    [정세분석] 국경절 성수기에도 지갑닫은 중국인, 경기 침체에 ‘소비 주저’ 뚜렷
    와이타임즈 2024-10-08
    [中, 국경절 소비 진작 전력투구하지만 현실은 암담]중국 정부가 적극적인 소비부양책을 쓰면서 주식시장도 일시 반등하자 그동안 부진했던 경기가 살아나는 것 아닌가 하는 전망들이 나오지만 실제 소비 현실은 이와는 딴판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국경절 연휴때 나타난 소비 위축 현상은 중국 경제의 미래가 얼마나 불투명한지 획실하게 보여주었다는 평가가 나왔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7일, “중국의 국경절 연휴(10월 1∼7일)에 관광객은 넘쳐나지만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아, 기대와 다른 현실이 분명해졌 ...
10 11 12 13 14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