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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2곳 추가 선정…업체 6개로 늘어
- 경기뉴스탑 2021-01-06
-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올드타임9사진=안성시 제공)[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와 안성관광두레협의회(회장 이한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 2곳의 신규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관광두레PD와 협력을 통해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주도의 자생적․협력적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사업으로, 안성시는 지난 2019년부터 김도영․이진희 관광두레PD와 함께 관광두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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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문화 담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 르네상스’ 도약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12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이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담은 풍성한 콘텐츠로 1,500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고 있다.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과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의 3대 명품숲’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돼 매력적인 문화자원으로 인정받았으며, 훌륭한 자연경관에 더해 여행객들을 사로잡을 콘텐츠 개발도 강화하고 있다. 먼저 담양호 용마루길을 최고의 명품 산책길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2027년까지 약 1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통해 황톳길, 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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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고향사랑기부금 22억 원 돌파 … 철저한 준비로 성공 이끌어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02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고향사랑기부제 도입 1년, 전남 담양군이 기부자 12,000명, 기부금 22억 원을 돌파해 큰 화제다. 담양군은 12월 31일 기준 고향사랑기부제에 12,174명의 기부자가 동참하고, 22억 4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 중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 원 기부가 10,495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00만 원 고액 기부자도 83명에 달했다. 특히, 12월 한 달간 10만 원 기부가 4,076건으로, 12월 기부의 91.55%를 차지했다. 이는 연말정산 기간인 12월에 직장인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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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주요도로 연결망 확충…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 경기뉴스탑 2023-11-06
- 보도정비 가이드라인 수립용역 중간보고회(사진=고양시 제공)[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도로 연계망 건설과 보행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식사~고봉(대로3-48호선)과 식사~백석간 도로를 개설하고 호수로를 확장해 고양시 남북간 주요도로 연결망을 확충한다. 어울림로 등 16개소에 대형보도블록을 적용하고 지역특색을 반영한 보행자 중심의 보도정비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 착공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늘어나는 교통량에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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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소련붕괴 30년, 중국은 어떠할까?
- 와이타임즈 2021-12-28
- [중국이 보는 소련 붕괴의 원인]12월 26일로 소련 해체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91년 12월 25일 당시 소비에트연방(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대통령직을 공식 사임했고, 이튿날인 26일 소련최고회의는 15개 신생 독립국의 독립을 공식 승인하며 소련의 해체를 전격적으로 선언했다. 그럼으로써 한때는 세계 최강국 중 하나를 상징했던 망치와 낫이 그려진 붉은 깃발이 크렘린 상공에서 내려왔던 것이다.그런데 소련 붕괴 30주년을 맞아 중국에서는 “소련이 사회주의 노선을 벗어났기 때문에 패망했으며, 중국은 이러한 전철을 밟지 않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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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마을 특색 살린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 전남인터넷신문 2023-08-17
- [전남인터넷신문]장성군이 11개 마을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자율형’으로 새롭게 설치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주변 환경과 건물 외관을 고려해 번호판 재질, 크기 등을 새롭게 디자인한 번호판이다. 장성군은 장성읍 미락단지, 황룡행복마을 등 11개 마을의 신청을 받아 총 684개소에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마을회관, 경로당 등 마을별 대표장소에는 엘이디(LED) 건물번호판을 부착해 야간에도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했다. 낡은 번호판을 교체해 주소 확인이 한결 수월해진 것은 물론, 미관 개선 효과도 뛰어나다. 주민 박모 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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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스테이 ‘호점별 특색 있는 포토존’ 조성
- 전남인터넷신문 2020-11-24
-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전남곡성군이곡성읍내에운영중인농어촌민박<곡성스테이>에호점별이색적인포토존을조성하였다고23일밝혔다.포토존은도시청년의곡성정착프로젝트인청춘작당2기참여자들의재능기부로조성됐다.곡성군은관광객들이시골정취를느끼면서덤으로좋은추억을사진으로담아가는데활용될것으로기대하고있다. 곡성스테이는전문숙박업소가아닌곡성읍토박이들이운영하는로컬숙소다.관광지가아니라곡성읍읍내권에위치하고있어고즈넉한시골마을의정취를느낄수있다.작년까지총10호점으로관광객들의발길을이끌었던곡성스테이는올해추가3개소가연말완공을목표로리모델링중에있다.군관계자는“코로나19가전국적으로확산되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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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돌파구] “갈 길 멀다” 인디뮤직, 유통에서도 특색 찾아야
- 라온신문 2020-08-03
- (사진=멜론) 독립 음악(Independent music·indie)을 뜻하는 ‘인디’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음반 제작부터 유통, 홍보까지 진행하는 뮤지션의 음악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인디 음악과 언더그라운드 또는 비주류 음악의 경계가 모호해 용어를 혼동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알고 보면 국내에는 사실상 인디 음악이 전무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인디라며 활동하지만 사실상 메이저의 ‘아류’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본래 인디와는 달리 음반 제작 방식이며 유통, 홍보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방법이란 찾아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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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 특별전 개최
- 여성일보 2025-03-25
- 모네, 피사로, 하삼 등 인상주의 거장 39인의 작품 서울에 온다한국경제신문은 2025년 2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더현대 서울 ALT.1에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카미유 피사로, 차일드 하삼 등 인상주의 거장 39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빛이 바다를 건너 미국으로, 인상주의의 확산19세기 후반,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인상주의는 이후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각 지역의 특색과 결합해 발전했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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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컨설팅 실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9-19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교육청이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맞춰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학교자율시간은 학교의 수업 창의성과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초·중학교에 도입된다. 국가교육과정에 제시된 10개 교과 외에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할 수 있는 것으로 특징이다.시교육청은 도입 초반 학교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0일 컨설팅 희망 신청을 받고, 오는 25일부터 지역 초등학교 155개교를 대상으로 컨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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