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21-130 30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벼룩시장 조사: 직장 선택 기준 1순위는 ‘연봉’
- The Psychology Times 2021-06-23
- 직장인들이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연봉’인 것으로 나타났다.생활 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이 직장인 12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36.1%가 현재 재직 중인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요소로 ‘연봉’을 1순위로 꼽았다.이어 △고용 안정성(23.6%)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응답자도 많았으며, △복리후생(11.2%) △직무(10.7%) △근무 지역(6.9%) △조직문화(5.1%) 순으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성장 가능성(3.5%) △대외적 인지도(1.6%) △회 ...
-
-
- 인천사서원, 대체인력지원사업으로 종사자 처우 개선 나서
- 뉴스포인트 2021-06-16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센터 소속 사회복지사 A씨가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유해숙)은 대체인력지원사업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나 교육, 경·조사, 병가, 퇴사 등으로 생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려 도입한 제도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맡았다. 3년째 이 사업을 이용하고 있는 예림원 양희숙 팀장은 “이 사업이 없을 ...
-
-
- 기업 2곳 중 1곳 “경력직 우선 채용해”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4-06
- 대기업의 공채가 사라지면서 유동적인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상시채용이 확대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력직 중심으로 채용 시장이 개편 돼 신입 채용 시장이 더 작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자료제공= 사람인) 실무 인력 투입이 빠르게 필요한 중견/중소기업의 경력직 선호 현상은 더 심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사람인이 기업 330개사를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경력직을 신입보다 우선 채용”한다는 기업이 53.3%였다. ‘관계없이 채용한다’는 기업은 35.5%였으며, ‘신입 ...
-
-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2년, 직장인 78%, 변화 체감 못해!
- 전남인터넷신문 2021-06-09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 된 후 2년 여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일터에서는 위계를 이용한 폭언, 갑질 등 괴롭힘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수평적인 문화와 유연함이 장점으로 꾭혔던 IT 기업에서도 ‘직장 내 갑질’ 호소가 터져 나오고 있는 상황. 이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실효성을 가지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많다.실제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277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후 변화 ...
-
-
- 사람인, 기업 2곳 중 1곳, 경력직 우선 채용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1-04-06
- [전남인터넷신문/감동국 기자]대기업의 공채가 사라지면서 유동적인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상시채용이 확대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력직 중심으로 채용 시장이 개편 돼 신입 채용 시장이 더 작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실무 인력 투입이 빠르게 필요한 중견/중소기업의 경력직 선호 현상은 더 심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사람인이 기업 330개사를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경력직을 신입보다 우선 채용”한다는 기업이 53.3%였다. ‘관계없이 채용한다’는 기업은 35.5%였으며, ‘신입 ...
-
-
- 직장인 78%,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변화 체감 못해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6-10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 된 후 2년 여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일터에서는 위계를 이용한 폭언, 갑질 등 괴롭힘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 실제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277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후 변화를 체감하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무려 77.8%가 ‘체감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특히, 수평적인 문화와 유연함이 장점으로 꾭혔던 IT 기업에서도 ‘직장 내 갑질’ 호소가 터져 나오고 있는 상황. 이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실효성을 가지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 ...
-
-
- [BF이슈] 장성규, 라디오 제작진에 상금 나눴다가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
- 베프리포트 2021-01-14
- ▲ 방송인 장성규가 상금 라디오 제작진에게 상금을 나눠줬다가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됐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됐다. 장성규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DJ 상금으로 받은 500만 원을 주변에 나눈 것 때문에 고소를 당했다"고 알렸다. 그는 "제가 받을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좋은 취지였기에 또한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 대가성 없는 선물이었기에 돈을 마다하셨던 피디님께 만약 부정청탁을 위한 선물이라면 라디오를 하차시키셔도 된다는 ...
-
-
- MZ 세대 직장인 80% “노조 필요하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1-06-14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무직 노조 결성에 대한 이슈가 뜨겁다. ‘고용안정과 정년보장’을 강조해온 기존의 노동조합과는 다르게 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노조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체계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강해졌다.실제로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2030 직장인 862명을 대상으로 ‘노조에 대한 생각’을 설문 조사한 결과, 80.6%가 ‘근로자 대변기구로 회사 내 노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노동조합이 필요한 이유로는 ‘조직문화 개선’(60.1%, 복수 ...
-
-
- 산업기술유출, 국가 경쟁력을 위협하는 범죄입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3-07-06
- 산업기술은 기업은 물론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로 기업과 국가는 산업기술을 개발해 확보하고, 이를 지켜내는 것에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다.그러나 산업스파이들의 범죄는 날로 첨단화·지능화·국제화 되어 가고 있기에 개별 기업의 자구책만으로 이를 온전히 지켜내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산업기술 유출 사건은 123건에 이르며, 우리 기업의 기술을 해외에 유출하여 약 1,700명이 검거 되었다.특허청이 추산한 결과 우리나라의 연간 영업비밀 피해 규모는 최대 58조원에 이른다고 보고한 바 있다. ...
-
-
- 공정한 평가 보상으로 MZ세대 잡아라, 사람인HR 웨비나에서 해법 공개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20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한편, 더 나은 보상을 찾아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도 증가세다. 실제로 사람인HR이 2030세대 직장인 862명을 조사한 결과, 회사에 바라는 것 1위는 ‘공정한 성과 보상 제도’(47.1%, 복수응답)였으며, 퇴사 충동을 가장 강하게 느낄 때는 ‘성과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31.1%)가 가장 많았다. 효과적인 평가·보상 설계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웨비나가 열려 주목된다.사람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