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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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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철중
    고향사랑기부금제를 고향세로 전환해야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1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금제로 지역의 활력을 만들 수 없다. 실효적이지 않다. 지역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고향세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고향사랑기부금제는 가까운 섬나라의 고향세(고향납세제)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연간 기부상한, 기부주체 제약, 거주지 기부제한, 단일 플랫폼 활용 등 많은 비판에 직면해 있다. 중앙중심의 제도 운영이 낳은 결과이기도 하다 ...
  • 김승룡
    검찰개혁은 자치검찰제로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0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검찰개혁은 자치검찰제 시행으로 이뤄야 한다”고 말하면서 “민주주의가 만능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상황에서 볼 때 국민이 주인되는 검찰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국민이 주권자로서 통제할 수단은 분권, 다원화, 민주화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독일과 미국의 사례에서 자치검찰은 유용하다. 독일은 주검찰청이 분리독립되어 있고, 미국은 주 또는 카운티 단위 검찰청 검사장을 대부분 주민이 직접 선출한다”고 예를 들면서 “우리나라도 검사장 직선제가 국회에서 논의된 적도 있고, 2019년 문무일 당시 검찰 ...
  • 김철중
    총선용 전직 대통령 팔이 멈춰야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5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여야 모두 총선용 전직 대통령 팔이 당장 멈춰야 한다. 이번 총선을 통해 우리는 과거를 넘어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과거를 소환해 얻는 만큼 미래를 잃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도를 넘는 전직 대통령 팔이는 야권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아쉬워했다. 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구애를 펼쳤고, 야권에서 신당을 준비하는 조국 전 장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았다. 여당은 대구·경북에서 득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야권은 단합과 연대를 통해 정권심판을 해야 ...
  • 김철중
    의대 정원 확대, 총선용 포퓰리즘 아니길 바라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8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의대 정원 확대가 총선용 포퓰리즘이 아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국민 인식 조사 및 정책적 시사점 연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의대정원 확대가 필요하다’ 83.2%, ‘공공의대 설립이 필요하다’ 81.2%, ‘지역의사제 도입이 필요하다’ 80.7%로 국민 80% 이상이 의료제도 개선에 공감대를 보였다”고 하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현안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 및 추진의지가 중요하다. 해 ...
  • 김창식
    박성중 부천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부천벨트’ 만들 것"
    서남투데이 2024-03-23
    이날 개소식에는 부천시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고,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인천계양을 후보), 권성동 의원과 박희태 전 국회의장, 이사철 전 국회의원, 손숙미 전 국회의원, 이해선 전 부천시장, 김복덕 부천(갑) 후보, 하종대 부천(병) 후보 등 주요 인사가 함께 박 후보에 대한 강력한 성원을 보냈다. 또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김기현 전 당대표,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상현 의원 등이 영상축사, 축전을 보내 박 후보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성중 후보는 인사 ...
  • 김철중
    지방의원의 제 역할 수행을 위한 의정비 인상은 필요해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6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연봉은 1년에 약 1억5,700만원이다. 그리고 의정활동지원비, 문자발송비, 해외시찰비, 차량유류비, 야근식대, 업무용택시비, 보좌진 급여 약 5억여원이 제공된다. 모든 비용을 합하면 1년에 약 8억원이 넘는다. 2023년 전국 기초의회의원 전국 평균 의정비는 1년에 약 5,000만원이다. 수치만 보더라도 차이가 나도 너무 난다. 모든 선출직은 역할이 다를 뿐 주민의 대표라는 점에서 동등하다. 지방의회의원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정비 인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
  • 유길남
    전남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 연찬회 갖고 실천사례 공유
    전남인터넷신문 2023-12-20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위원장 윤원태)가 20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연찬회를 갖고 ESG 가치 실현으로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여선 도교육청 정책국장과 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윤원태 위원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에서는 △ 전남교육 ESG 특강 △ 전남교육 ESG 실천사례 공유 △ 전남교육 ESG 추진 방향과 실천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는 경주대학교 ESG경영학과 이창원 교수, 한국 ...
  • 김철중
    문제는 정치에 있고, 해법도 정치에 있어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3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현재 한국 사회에 가장 큰 문제는 정치에 있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정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무능과 무책임은 정치를 잘 모르는 두려움과 불안에서 출발한다. 야당 대표와 회담이 불가능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하면서 “정치는 법과 원칙이 아니라 시대적 명령과 양심에 따라 작동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 정치에 비정상적인 행태와 악행이 넘쳐나는 이유는 모두 정치 본연의 가치가 구현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부권 남발, 비정한 권력, 일방적 정치 등 한국 사회에서 펼쳐지는 정치 ...
  • 김승룡
    안병일 前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학교청소년단체연합회장 유종의 마무리
    전남인터넷신문 2024-03-28
    [전남인터넷신문]안병일 학교청소년단체연합회 회장이 청소년 건전 육성과 학교 청소년단체발전을 위한 업무수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8일 이임했다. 안 회장은 이임사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 등을 갖춰 미래 사회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가슴으로 함께 도와줘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기성세대가 청소년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방향과 가치관을 정립시켜줌으로써 그들이 성인으로 성장해 꽃망울을 터트릴 즈음이면 그들만의 꿈과 야망이 가득한 눈부신 장래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병일 회장은 ...
  • 김승룡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정부여당은 심판받을 것
    전남인터넷신문 2024-02-05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발언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표를 얻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듯 하다. 김포시민을 우롱하는 포퓰리즘 공약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김포시 서울시 편입관련 행정구역개편은 김포시, 서울시, 경기도가 이해관계집단이고 지역주민이 결정권한을 가지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실현가능성에 제로에 가깝다. 그럼에도 왜 김기현에 이어 한동훈까지 김포-서울시 편입을 외치는가? 결론은 김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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