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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31-140 2,00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친중파 파키스탄 칸의 몰락, 충격받은 중국
    와이타임즈 2022-04-12
    [중국 절친 파키스탄 칸 총리, 의회 불신임 축출]반미주의자로 중국의 절친이자 일대일로의 선봉장 역할을 해 왔던 파키스탄의 임란 칸(69, Imran Khan)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새벽 의회에서 불신임을 당하면서 축출됐다. 파키스탄 하원은 14시간에 가까운 여야 대치 끝에 이뤄진 총리 불신임안 투표에서 342명의 하원의원 중 174명이 찬성하면서 통과됨에 따라 총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그동안 불신임안 투표를 세 차례 지연시킨 여당 소속 아사드 카이사르 하원의장이 전격 사임한 후, 야당 소속 사르다르 아야즈 사디크가 의장 대행 ...
  • 추부길
    [군사정보] 美·日·호주 괌에서 중국 공격 대비 합동훈련
    와이타임즈 2021-02-09
    ▲ 괌에서 미-일-호주 합동으로 진행되는 Cope North 2021훈련 [사진=미 공군][중국의 아군 선제공격 대비, 美·日·호주 합동 군사훈련]중국의 아군에 대한 기습공격에 대비한 미국-일본-호주 3개국의 ‘Cope North 2021’이라는 이름의 합동 군사훈련이 오는 19일까지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열린다. ‘Cope North 2021’은 미 태평양 공군의 최대 다자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의 제354 전투비행단 및 제356 전투비행단, 그리고 알래스카에 주둔하는 F-35A Joint Strike Fighter 외 ...
  • 추부길
    [정세분석] 수렁에 빠진 러시아, 크름반도는 치명적 피해·동부는 군대 철수
    와이타임즈 2024-06-25
    [하르키우 인근에서 군대 철수한 러시아, 대혼란]북한을 방문해 대대적으로 큰소리를 쳤던 블라디미르 푸틴의 러시아가 정작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엄청난 수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하르키우 인근에서는 군대철수라는 치욕을 자초했으며, 애써 태연하던 크름반도에선 전쟁통을 실감나게 하는 엄청난 치명적 피해를 겪고 있어서다.텔레그래프는 24일, “러시아군이 현재 하르키우주 북동쪽의 보브찬스크와 국경 마을인 립시(Lyptsi)와 티케(Tykhe)에서 철수하고 있다”면서 “러시아군은 지난 5월초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 영토로 기습 공격을 감행했지만 ...
  • 추부길
    [정세분석] 미국이 후티반군 때려도 이란이 전면전 꺼리는 이유?
    와이타임즈 2024-01-15
    [다시 등장한 토마호크, 서방 다국적군 대규모 응징]미국과 영국이 결국 후티반군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미국과 영국이 11일 오전 2시 30분(현지 시간) 세계 물류의 ‘동맥’인 홍해를 공격해온 친(親)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군사 시설을 기습 타격한데 이어 12일(현지시간) 새벽에도 예멘의 수도 사나 인근을 토마호크 미사일로 공습했다.로이터통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의 전투기, 함정, 잠수함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가자지구 전쟁에 대한 대응으로 수개월간 홍해 선박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예멘 전역에 수 ...
  • 추부길
    [정세분석] 희토류 무기화하며 위협하던 中, 제 발등 찍었다!
    와이타임즈 2024-04-23
    [희토류 공급망 다각화로 위협받는 中 패권]세계 희토류 공급을 쥐락펴락하면서 자원 무기화의 칼춤을 추었던 중국이 결국 제발등을 찍었다. 공급망이 다각화되면서 장악력이 떨어지고 있어서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 “중국은 한때 희토류의 공급망을 장악하면서 종주국의 지위에 올라섰지만 이젠 희토류 광물의 매장지를 발견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해양 탐사까지 이어지면서 세계 최고 수출국으로서의 중국의 지위가 도전받고 있다”면서 “희토류는 기술의 필수 원자재이며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생산국가가 다변화되면서 중국의 세계 ...
  • 추부길
    [정세분석] 심상찮은 미군 움직임, 도대체 왜?
    와이타임즈 2021-12-01
    [미군의 대 중국전략,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미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그야말로 대 중국 방어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미국 국방부는 11월 29일(현지시간) 중국의 군사력 견제에 초점을 맞춘 해외주둔 전력배치 재검토(GPR, Global Posture Review) 작업을 마치고 구체적인 전력 배치와 운용에 돌입했다.미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검토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잠재적 중국의 군사 공격과 북한의 위협을 억지하고 지역의 안정에 기여하는 이니셔티브를 진전시키기 위해 동맹 및 파트너들과의 ...
  • 추부길
    [정세분석] 대만 턱밑에서 中과 전면전 대비 훈련한 미군, “시진핑, 보고 있나?”
    와이타임즈 2024-05-28
    [美 최강 해병대, 대만 전쟁 대비 상륙 및 탈환 훈련]미군의 최강 해병대가 중국의 대만 침공을 가상한 방어 및 퇴치 훈련을 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서태평양에서 대만 해군과 비밀리에 합동 군사훈련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 “미국의 최강 해병대 전투부대들이 중국의 대만 침공을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면서 “대만에서 불과 160여km 떨어진 작은 섬에서 침투 및 점령 훈련을 진행했는데, 이곳은 불과 1시간여만 더 가면 대만에 도달할 정도로 대만과 가까운 섬이었다”고 보도했다. ...
  • 추부길
    [정세분석]美, 일본-필리핀 열도선에 중거리미사일로 중국 포위
    와이타임즈 2021-03-05
    ▲ 미국이 제1열도선에 중국을 향한 중거리미사일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 [완벽한 중국봉쇄, 30조원 투입해 미사일 포위망 구축]미국이 일본 오키나와(沖繩)에서 필리핀으로 이어지는 제1열도선에 대중국 미사일 망을 구축하여 중국을 완벽 봉쇄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아시아·태평양을 관할하는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대중국 억지력 강화 등을 위해 2022회계연도(2021.10~2022.9)부터 6년간 273억 달러(약 31조 원)의 예산을 들여 중국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하고 이와 관련 ...
  • 추부길
    [정세분석] 美-日-필리핀 군사연대, 중국이 가장 우려하던 일 터졌다!
    와이타임즈 2024-04-10
    [美-日-필, “남중국해에서 中 오만, 용납하지 않겠다!”]중국이 결국 가장 우려했던 일을 자초하고야 말았다. 중국의 동쪽을 둘러싸고 있는 일본과 필리핀, 그리고 이 두 국가를 호위하는 미국이 삼각연대를 이뤄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광기어린 행동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어서다. CNN은 8일(현지시간)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필리핀의 정상들이 백악관에 모여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도발적 행동을 제어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게 될 것”이라면서 “중국에 대한 공동의 우려를 논의하면서 3국의 관 ...
  • 이종성
    동두천시, 기지반환지연 관련 국방부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 촉구
    경기뉴스탑 2023-08-21
    동두천시가 18일 미군 공여지 반환 지연과 관련하여 국방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사진은 지난 6월 20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만나 미군 공여지 반환을 건의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 제공)[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미군 공여지 반환 지연과 관련하여 국방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하는 공문을 지난 18일 시장 명의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6월 20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만나 건의한 사항에 대해 회신이 없어, 후속 조치로 답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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