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문헌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31-140 2,17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구지선
    부정적인 감정, 왜 존재할까?
    The Psychology Times 2022-05-20
    [The Psychology Times=구지선 ]참고문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n.d.). Anger and Aggression. Https://Www.apa.org. https://www.apa.org/topics/anger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05, January). Controlling Anger — Before It Controls You. Https://Www.apa.org. https://www.apa.org/topics/anger ...
  • 장예주
    변증법적 행동치료(DBT)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The Psychology Times 2023-12-12
    [The Psychology Times=장예주 ][사진 출처 및 참고 문헌]- 사진 출처: pixabay- '현대의 심리치료 - 변증법적 행동치료', https://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135- '변증법행동치료', https://www.traumahealingcenter.org:46084/page_iHGG09- '현대의 심리치료 - 변증법적 행동치료', https://mindhub.kr/blog/913 ...
  • 허서윤
    우리는 왜 부당함 앞에 저항하는가
    The Psychology Times 2025-06-02
    [한국심리학신문=허서윤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으로 전국적인 대규모 집회도 해산된 지 어느덧 한 달을 넘어가고 있다. 탄핵 촉구 집회였든, 탄핵 반대 집회였든 다들 저마다의 기준에 따라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분노하며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한 공간에 모였다. ‘부당함’이란 어떤 의미이길래 사람들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분노의 목소리,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일까? 정치적인 색을 떠나 부당함에 대한 저항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이를 통해 ‘시위’의 가치를 되새겨 보자. 10만원 나눠 갖기, 최후통첩 게 ...
  • 배정원
    스트레스와 유전자 발현: 심리상태가 몸을 바꾼다?
    The Psychology Times 2025-06-02
    [한국심리학신문=배정원 ]당신의 하루가 유전자를 바꾼다“긴장하면 목이 뻣뻣해지고, 속이 더부룩해진다.”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이 현상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닐 수 있다. 현대 과학은 ‘심리 상태’가 단지 마음의 문제를 넘어, 실제로 우리 몸속 유전자 발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과연 스트레스 같은 감정적 자극이 생물학적인 우리 몸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 걸까?감정이 유전자를 흔드는 메커니즘 – 후생유전학이 말하는 진실우리가 흔히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 ‘설계도’처럼 여겨지지만, 후생유전학(Epigenet ...
  • 김화연
    “그 사람만 생각하면 심장이 쿵!” : 첫사랑의 심리학 2부
    The Psychology Times 2025-06-04
    [한국심리학신문=김화연 ]첫사랑은 완결되지 않아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들 한다. 하지만 나의 첫사랑은 실제 연인으로 이어졌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첫 연애, 첫 데이트 그리고 첫 이별까지. 그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즐거웠다. 말 한마디, 눈빛 하나에도 마음이 설렜고, 그와 함께 걷기만 해도 하루가 특별해졌다.이후에도 몇 번의 연애를 경험했지만, 그 사람과 나눴던 순수한 감정은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사랑이 꼭 다른 연애보다 성숙하거나 건강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상하리만치 강하게 기억에 남아 ...
  • 윤수빈
    사진 좀 그만 찍어!
    The Psychology Times 2025-06-05
    [한국심리학신문=윤수빈 ]여행을 가면, 두 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자주 만나볼 수 있다. 한쪽은 ‘남는 건 사진파’다. 이들은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고 말하며, 순간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아끼지 않는다. 인생 사진을 건지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SNS 업로드나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를 위해 다양한 구도를 시도하며 사진을 많이 찍는다. 또 다른 쪽은 ‘눈으로 담자파’다. 사진보다는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으며, 카메라보다는 풍경 그 자체에 몰입하려 한다. 이런 두 성향이 극명하게 다를 경우, 함께 여 ...
  • 임은서
    나는 왜 엄마에게만 쉽게 화를 낼까?
    The Psychology Times 2025-06-04
    [한국심리학신문=임은서 ]2025년 3월 흥행했던 ‘폭싹 속았수다’에서 딸 역할인 양금명은 우리가 엄마에게 대하는 태도와 똑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양금명을 보고 왜 이렇게 짜증만 내냐며 속상해하면서도 실제로 우리들도 저렇게 하고 있다며 공감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드라마뿐만 아니라 실제 주변에서도 많은 자녀들이 엄마한테 미안하고 고마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고 매일 짜증내는 모습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우리는 가장 가깝고 가장 소중한 사람인 엄마에게 유독 화를 잘 낸다. 시도 때도 없이 귀찮 ...
  • 신동훈
    죽음을 기다리며... 영화 '아무르(2012)'로 알아보는 사랑과 삶
    The Psychology Times 2025-06-04
    [한국심리학신문=신동훈 ]※ 본 기사는 영화 ‘아무르(2012)’의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조르주와 안느는 80대의 나이가 지긋한 노부부이다. 그들은 저마다 피아니스트와 교사 생활을 은퇴하고, 파리에서 조용하고 단란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안느는 뇌졸중을 겪으며 몸의 한쪽이 마비된다. 안느의 건강이 점점 더 악화되며 치매 증상까지 나타나자, 조르주는 안느가 바란 대로 집에서 그녀를 간호하기로 결정한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하나뿐인 딸, 그들의 제자, 간병인과 의료진이 이따금 방문하지만, 가장 가까 ...
  • 손혁
    아기는 착하게 태어난 걸까? 나쁘게 태어난 걸까?
    The Psychology Times 2025-06-02
    [한국심리학신문=손혁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착한 존재일까, 악한 존재일까? 아기가 방실방실 웃고 있으면 마냥 순수하고 착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기들의 울고불고 난리가 나면 엄마, 아빠 마음도 모르는 사악한 존재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인간의 본성은 물처럼 선하다고 이야기한 맹자와 인간은 악하고 배움으로 선해진다고 이야기한 순자의 이야기는 대표적인 철학적인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두 의견 중 어떤 것이 더욱 올바를까? 아기도 선악을 구별할 수 있다?선악의 기준은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되는데, 공리주의나 칸트의 의무론, ...
  • 정세현
    요술램프 지니가 아닌, 걱정램프 지니
    The Psychology Times 2025-06-04
    [한국심리학신문 = 정세현]‘내일 회의에서 혹시 실수하면 어쩌지?’, ‘길 가다가 갑자기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지?’, ‘혹시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기진 않을까?’. 이런 생각들은 모두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실제로 벌어질 가능성도 낮은 상황들이다. 하지만 머릿속에서는 이미 그 걱정으로 혼자서 수십 번 이상 시나리오를 돌려본다. 이런 반복적인 과도한 걱정과 불안을 말하는 증후군이 바로 “램프 증후군”이다.램프 증후군은 마치 동화 알라딘에서 램프에 있는 지니에게 소원을 비는 것처럼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걱정거리를 꺼내서 수시로 들여다보는 ...
12 13 14 15 16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