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최전선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31-140 307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 8개지역 최대규모 공격한 우크라, ‘전략적 완충지대’ 형성 성공
    와이타임즈 2024-08-16
    [전쟁 개시 이후 러시아 향해 최대 공격 감행한 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의 전쟁 수행 능력이 놀랍다고 할만큼 웅장한 스케일로 러시아를 괴롭히고 있다. 14일(현지시간)에는 러시아로부터 침공을 받은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러시아를 향해 가장 큰 규모의 공격으로 시원하게 앙갚음을 했고 그러면서 전략적 완충지대까지 형성했다. 한마디로 러시아 본토 점령작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15일, “우크라이나군이 14일(현지시간) 밤새 러시아 내 8개 지역을 공격하여 4개의 군용 비행장을 공격하고 100대 이 ...
  • 추부길
    [정세분석] ‘승리의 길’ 되찾은 우크라, 내부 장악력 약화에 흔들거리는 푸틴
    와이타임즈 2024-08-26
    [英국방 “우크라의 러 본토 공격에 푸틴 장악력 흔들”]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주를 우크라이나가 점령한 데 이어 러시아군이 이를 패퇴시키지 못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위도 크게 흔들거리고 있고 내부장악력도 급격히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24일(현지시간)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이 기고한 글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국경을 넘어 쿠르스크로 진격하면서 러시아 내부에 의심을 심었고, 푸틴의 크렘린 도당은 그들이 저지른 침략의 후과에 노출됐다”면서 “이로 인해 푸틴의 내부 장악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
  • 추부길
    [정세분석] 지난 일주일간 1만명 잃은 러시아군, 북한군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와이타임즈 2024-10-30
    [전쟁 이후 69만명, 지난 1주간 1만명 이상 사상자낸 러시아군]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지난 2022년 2월 전쟁 개시 이후 69만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지난 일주일 동안만 1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가장 전투가 치열한 쿠르스크 주에 투입될 북한군의 피해는 과연 얼마나 될 것이며, 1만 2천여명의 북한군은 과연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인디펜던트는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는 러시아군이 전쟁 개시 이래 692,080명의 병력을 잃었으며, 지난 하루동안만 1, ...
  • 추부길
    [정세분석] 아시아 안보지형 뒤흔들 ‘주일미군 통합군사령부’ 창설
    와이타임즈 2024-07-30
    [유사시 인태사령부 관계없이 독자적 작전 수행 의미]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도발과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일미군에 전시 작전권을 부여하기로 합의해 이렇게 창설되는 주일미군 통합군사령부가 아시아 안보 지형을 바꿀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영국의 시사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는 29일, “중국 해안에서 약 650km정도 떨어져 있는 일본의 가데나 공군기지는 태평양에서 가장 큰 기지로 베트남 전쟁 이후 사실상 평화적 입장을 취해왔지만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7월 28일, 주일 미군을 감독할 새로운 전투사 ...
  • 추부길
    [정세분석] “북한군, 러 쿠르스크에 집결중”, 국정원 포로신문ㆍ탈북지원 위해 우크라 파견
    와이타임즈 2024-10-28
    [러 쿠르스크에 북한군 수천명 도착, 28일까지 최대 5000명 집결]러시아 땅으로 건너온 북한군 일부가 우크라이나군이 점령중인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로 이동중이며 28일까지 5천여명이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국가정보원도 북한 전투부대의 투입 지역과 실전운용 실태를 파악하고 투항하거나 포로로 잡힌 북한군을 직접 신문하고 탈북을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관련 요원들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타임스(NYT)는 26일, “북한군 수천명이 지난 23일부터 러시아 본토 격전지인 쿠르스크에 집결하고 있다”면서 “북한군이 아직 전투에 ...
  • 추부길
    [정세분석] “中공산당 억제 위해 한국이 핵심 거점”, 트럼프 2기에 한국이 황태자 국가?
    와이타임즈 2024-11-14
    [트럼프 2기의 대 중국전략에 한국이 절대적으로 필요]트럼프 1기의 핵심참모들이 트럼프 2기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대 중국전략을 위해 한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제안서를 정권인수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 제안서의 내용대로 실현된다면 트럼프 2기의 한국은 그동안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미국의 최우방국으로서 중대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조선일보는 13일, “워싱턴DC 인근 연구소 ‘프로젝트2049′의 ‘중국공산당 물리치기(Defeating the CCP)’ 보고서를 입수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 추부길
    [정세분석] 북한, 러시아에 1만명 병력 파견...벌써 일부는 탈영후 도주
    와이타임즈 2024-10-17
    [북한, 러시아에 1만명 병력 파견, 쿠르스크에 집중 배치]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병력의 규모가 당초 알려진 3천명이 아닌 1만명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곧바로 우크라이나군이 점령중인 쿠르스크 주에 집중배치됐으나, 일부는탈영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전쟁 상황에는 특별한 변수가 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16일, 서방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에 1만 명의 군인을 파견했다”면서 “이로인해 모스크바와 평양간 군사적 관계가 심화되는 ...
  • 추부길
    [정세분석] 수렁에 빠진 러시아, 크름반도는 치명적 피해·동부는 군대 철수
    와이타임즈 2024-06-25
    [하르키우 인근에서 군대 철수한 러시아, 대혼란]북한을 방문해 대대적으로 큰소리를 쳤던 블라디미르 푸틴의 러시아가 정작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엄청난 수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하르키우 인근에서는 군대철수라는 치욕을 자초했으며, 애써 태연하던 크름반도에선 전쟁통을 실감나게 하는 엄청난 치명적 피해를 겪고 있어서다.텔레그래프는 24일, “러시아군이 현재 하르키우주 북동쪽의 보브찬스크와 국경 마을인 립시(Lyptsi)와 티케(Tykhe)에서 철수하고 있다”면서 “러시아군은 지난 5월초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 영토로 기습 공격을 감행했지만 ...
  • 추부길
    [정세분석] 北 러 파병 뉴스에 ‘근거없다’ 일축, 김여정 파병정보 공개한 南 비난
    와이타임즈 2024-10-23
    [파병정보 공개에 불만 터뜨린 北김여정, “韓-우크라 싸잡아 비난”]한국의 국가정보원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상황을 낱낱이 터뜨린 것에 대해 북한 김여정이 엄청난 불만을 터뜨리면서 한국정부와 우크라이나를 싸잡아 비난했다. 아마도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쉬쉬하면서 숨기고 있는 북한에게 그만큼 엄청난 타격을 주었다고 판단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러시아와 북한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뉴스 자체가 ‘가짜뉴스’라고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그만큼 파문 확산이 두려운 탓으로 보인다.북한 김여정(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
  • 추부길
    [정세분석] '레드라인' 넘은 북러, “러 경제 고립과 붕괴 불가피”
    와이타임즈 2024-10-22
    [북한군 용병 쓴 러시아, 내년에 경제 붕괴 가능성]레드라인을 넘어 선 북러의 밀착이 오히려 러시아 경제를 최악으로 몰아넣는 악수(惡手)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또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중국도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단순한 군사력 이전으로만 끝날 사안이 아니고 러시아와 나토가 정면 충돌하는 상황으로 흘러갈 수 있어서다.영국의 가디언은 21일 사설을 통해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군은 약 100만명 정도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면서 “러시아의 사상자는 9월 들어 하루 120 ...
12 13 14 15 16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