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주시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41-150 71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취임 첫날부터 한국 안보 챙긴 트럼프, 주한미군에 “한국 상황 어떠냐?”
    와이타임즈 2025-01-22
    [“韓 상황 어떠냐” 트럼프, 주한미군과 영상통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 이후 주한미군 장병들과 영상 통화를 하면서 한국 상황을 언급했다. 취임식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상황에 관심을 갖고 안보상황을 직접 챙겼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미국의 abc News는 “20일(현지시간) 정오를 기해 군통수권을 넘겨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이후 열린 군 관계자들을 위한 무도회에서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의 주한미군 장병들과 프로젝터 스크린을 통해 영상 통화를 했다”면서 “그쪽 상황은 어 ...
  • 추부길
    [정세분석] 우크라군 쿠르스크서 북한군 수십명 사살, “북한군, 돌이킬 수 없는 손실 입어”
    와이타임즈 2024-12-17
    [북한군 쿠르스크에서 대규모 사상, 사진과 동영상 공개]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에서 북한군을 대거 사살했으며, 이 전투에서 러·북 연합군 200여명이 우크라군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군은 또한 언어 소통 문제로 동료인 체첸부대에 총격을 가해 8명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우크라인스카프라우다는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이날 쿠르스크주에서 러시아·북한군 혼성 부대와 대규모 전투를 치렀다”며 “러시아군이 이날 전투에서 발생한 전사자들의 시신을 수습하는 모습이 정찰 중이던 우크라이나 드론에 포 ...
  • 추부길
    [정세분석] 이란제 미사일 수입 길 막힌 러시아, 생화학무기 비밀 군사시설 대폭 확장
    와이타임즈 2024-10-29
    [러, 소련 시절 생물무기 연구한 비밀 군사시설 대폭 확장]이스라엘이 이란내 미사일 관련 시설들을 대거 제거함으로써 당장 미사일 생산 자체가 불가능해짐으로 인해 그 여파가 러시아에게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러시아가 북한과 이란으로부터 미사일을 수입해 우크라 전쟁에 활용해 왔는데 주 수입처이던 이란으로부터의 수입길이 차단되면서 이젠 북한에 절대 의존해야 할 상황이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가 옛 소련 시절 생물무기 개발로 악명이 높았던 군 연구시설을 대거 증축 중인 것으로 파악돼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생화 ...
  • 추부길
    [정세분석] 북한이 핵잠수함 건조? “역량도 없고 러 지원해도 기술적 난제 여전”
    와이타임즈 2025-03-14
    [美전문가들 분석, “실제 운용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 걸릴 것”]북한이 지난 8일 김정은 총비서가 탄도미사일 발사 능력을 갖춘 핵 추진 잠수함(SSBN) 건조 실태를 시찰했다며 현장 사진을 공개한 이후, 우크라이나전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관련 기술 이전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미국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잠수함을 만들 역량이 없다고 진단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소리(VOA)는 13일(현지시간) 미 해군 예비역 대령으로 잠수함 전략 등을 연구하는 샘 탕그레디 미 해군참모대학 미래전 연구소장과의 ...
  • 추부길
    [정세분석] 中, 美펜타콘 10배크기 '전시사령부' 건설, 도대체 무슨 꿍꿍이가 숨겨져 있을까?
    와이타임즈 2025-02-01
    [中, 시진핑 위한 방공호도 포함된 전시 군사지휘 센터 건설중]중국이 수도 베이징 서부 지역에 미국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보다 최소 10배 이상 큰 규모로 대규모 군사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이 대규모 전시 군사지휘센터에는 시진핑 주석을 위한 방공호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1월 31일(현지 시간) 자사가 입수한 위성사진과 전현직 미국 정보당국자들의 분석을 토대로 “중국 군 당국이 베이징에서 남서쪽으로 30㎞ 떨어진 곳에 1천500에이커(약 6㎢) 규모의 대형 복 ...
  • 추부길
    [정세분석] 트럼프-푸틴 브로맨스에 비상걸린 시진핑
    와이타임즈 2025-02-26
    [푸틴에게 ‘진정한 친구’ 거듭 강조한 시진핑]우크라이나 전쟁 4년차를 맞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취임한 지 한달을 맞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끈끈한 브로맨스를 과시하자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이에 질세라 푸틴 대통령에게 ‘우리는 진정한 친구’라며 그 사이에 끼어들면서 그야말로 미·중·러 삼각 구도가 묘하게 흘러가고 있다. 한마디로 트럼프-푸틴간 급속 밀착에 대해 시진핑 주석이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면서 그 틈을 끼어드는 형국이다.미국의소리(VOA)는 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주년을 맞은 24일, 시 ...
  • 추부길
    [정세분석] 돌격소총 든 김정은 보란 듯 참수작전 전격 공개한 韓美
    와이타임즈 2025-03-15
    [韓美 연합훈련 중 김정은 참수작전 전격 공개]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김정은이 북한군 훈련장을 찾아 돌격 소총을 들고 전쟁 준비 강화를 당부하는 등 도발적 행동을 보이자 한미 당국도 연합군사훈련 중 실시한 ‘김정은 참수작전’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육군]우리 육군은 14일, “육군특수전사령부 흑표부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이 10일부터 4일간 경기 광주 특수전학교 훈련장에서 ‘한미연합 특수타격훈련’을 실시했다”면서 “13일 야간에 실시된 소위 ‘김정은 참수작전’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
  • 김정희
    사흘 연속 GPS 전파 교란한 北 합참 "내일 오물풍선 살포 예상"
    와이타임즈 2024-05-31
    ▲ [파주=뉴시스] 29일 오전 경기 파주시의 한 농막에 북한에서 살포한 대남 오물풍선이 발견됐다. (사진=독자제공)우리 군이 6월 1일부터 북한이 재차 오물풍선을 살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31일 "6월 1일부터 북한에서 북풍이 예고돼 있다"며 "대남 오물풍선 부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우리 군은 현재 북한군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오물풍선이 부양되면 언론공지를 통해 즉각 알리겠다는 계획이다.동시에 유관기관과 협조해 대국민 안전조치를 최우선적으로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대국민 안전문자의 경우 지자체와 ...
  • 이윤기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초복 기념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삼계탕 전달
    경기뉴스탑 2024-07-16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초복 맞이 독거 어르신 삼계탕 나눔(사진=암양주시 제공)[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을 남양주시 북부권역(진접읍·오남읍·별내면·별내동) 거주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삼계탕은 KB국민은행 진접종합금융센터가 기탁한 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계탕과 함께 북부희망케어센터 사회복지 현장 실습생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의 메시지 카드를 ...
  • 서성열
    김한종 장성군수, 장마 첫날 상황 점검… “철저하게 대비” 지시
    전남인터넷신문 2024-06-30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29일, 읍면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군청 관제센터를 찾은 김한종 군수는 장성 전역을 비추는 140여 대의 인공지능 폐쇄회로티브이(CCTV)로 호우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과 관제 담당자들에게 빈틈없는 대응을 지시했다.하루 앞선 28일에는 장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자연재난 사전 대비사항 최종 점검회의를 가졌다. 집중호우, 산사태 등 하절기 재난 대비 사항을 부서별로 공유하고, 상황 대응책을 점검했다.장성군은 재난 발생 시 전 부 ...
13 14 15 16 17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