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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56 15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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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도심항공교통(UAM) 구축사업 박차 .. UAM 공역 및 항로분석 용역비 2억원 확보
- 경기뉴스탑 2023-07-22
- 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2023년 김포시 도심항공교통(UAM) 구축 예산안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통과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김포시는 도심 교통 문제를 극복하는 수단이자 관련 산업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막대한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UAM을 주목하며 한강, 아라뱃길, 항공산업단지 등 김포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한 선제적 도입을 위해 ‘22.8월 김포시 로드맵을 수립하고 ‘22.9월 기초 지자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장 선점에 힘써왔다. 이번 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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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 수원비행장 이전·피해보상 촉구!!!
- 오산인터넷뉴스 2022-04-21
- 【오산인터넷뉴스】더불어민주당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수원전투비행장 이전촉구 및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송 예비후보는 제1선거구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및 (가칭)오산시 수원비행장 피해 비상대책위원회는 수원전투비행장의 소음대책 수립 및 조속한 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그러면서 그간 피해보상에서 제외되었던 오산 북부주민들에 대한 피해보상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송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비행장의 특성상 수원, 화성을 비롯해 오산 북부지역까지 군 공항의 비행기 이·착륙 및 비행소음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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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경기도 공모‘드론 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초등생 400명 교육
- 경기뉴스탑 2023-02-14
- 성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경기도가 공모한 ‘2023년 드론 체험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 4600만원(도비 1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20곳 초등학교 4~6학년생 400명이 참여하는 드론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규모다. 드론 교육은 전문 강사가 일정별로 각 학교를 찾아가 3차시 과정(총 6시간) 과정의 이론·체험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비행 양력의 원리, 관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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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기술로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항공보안' 실현
- 뉴스포인트 2021-03-17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테러동향 및 주요 보안정책 여건과 코로나-19 대유행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2021년 항공보안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이번 시행계획은 총 5개 분야에서 23개의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첨단 보안장비 기술개발 및 배치 계획 수립 등 항공보안 역량 강화는 물론 비대면·비접촉 시대에 맞는 보안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들이 제시되어 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국제기준에 부합하고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미래비전과 목표설정을 위해 「제3차 항공보안 기본계획(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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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중국 흔드는 美, 대만 괴롭히는 中
- 와이타임즈 2022-05-17
- [‘하나의 중국’ 통째로 흔드는 미국]대만을 향한 미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갈수록 잰 걸음으로 대만을 국제무대에 등장시키려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중국이 애써 지키려 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마저 완전히 흔들어 버리고 있다.▲ 미 국무부는 5월 들어 공식 사이트에 올려진 `미국과 대만의 양자관계 개황`(Fact Sheet)에서 그동안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게재되어 있던 ‘대만은 중국의 일부분’, ‘미국은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했다.미 국무부는 5월 들어 공식 사이트에 올려진 '미국과 대만의 양자관계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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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미국의 경고, “중국, 대만 넘보지 말라!”
- 와이타임즈 2020-11-24
- ▲ 대만의 쑹산공항에 도착한 인도-태평양사령부 스튜드먼 소장의 비행기 [사진=대만연합신문망 등][美 태평양 정보사령관, 비밀리 대만 방문]또 중국이 발칵 뒤집히는 일이 발생했다. 미-중 대립이 격화되고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향해 분노의 발언들을 쏟아내는 가운데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의 마이클 스튜드먼(Michael Studeman) 해군 소장이 22일(현지 시각) 대만을 비공개 방문했기 때문이다▲ 마이클 스튜드먼 사랑관 [사진=인도태평양사령부]대만 연합신문망은 23일 미국의 중국포위전략에 핵심 역할을 하는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정보사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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