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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53 15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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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시진핑의 충견‘이 토사구팽 당한 진짜 이유?
- 와이타임즈 2021-10-14
- [푸정화가 숙청당한 이유, ‘시진핑을 너무 많이 알고 있다“]시진핑(習近平) 3연임을 앞두고 중국에 다시 사법·공안 분야의 거물급 숙청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사법부장(한국의 법무부장관)을 역임했으며 중국 정협 사회·법제위원회 부주임이기도 한 푸정화(傅政華·66)가 숙청당한 이유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의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14일, ”사법부장(한국의 법무부장관)이었던 푸정화가 숙청을 당한 것은 시진핑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 기사를 실었다. 닛케이는 이 기사에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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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韓 인권·부패 조목조목 지적한 美국무부 인권보고서
- 와이타임즈 2021-03-22
- ▲ 미국 국무부 [사진=Why Times][美 국무부 인권보고서 한국편, 완전히 달라진 외교 스타일]미국이 한국의 인권 문제를 전면적으로 거론하고 나서 이 문제가 앞으로 한미관계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 이슈로 떠 올랐다.미 국무부는 이달 중 공식 발표할 ‘2020년 국가별 연례 인권 보고서’의 한국 편에서 인권 문제를 포함해 표현의 자유 제약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사실상 한국의 문재인 정부를 질타하고 나서 그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미국은 대외원조법에 따라 국무부가 매년 모든 유엔 회원국의 전년도 인권 상황을 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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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다시 시작된 중국의 ‘호랑이 사냥’, 시진핑의 의도는?
- 와이타임즈 2021-08-30
- [왕치산 최측근까지 ‘호랑이 사냥’에 걸려 들어]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에 의한 '호랑이 때려잡기(打虎)'가 다시 시작됐다. 여기서 '호랑이 때려잡기‘란 고위급 인사를 '호랑이', 하위 관리를 ’파리‘라고 빗대 부르는데서 기인한다. 다시말해 고위급인사에 대한 사정작업을 시작했다는 의미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시진핑 집권 초기 중국의 사정 작업을 주도했던 왕치산(王岐山) 국가 부주석의 보좌진을 지낸 인사가 부패 혐의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았고 재판에까지 넘겨졌다는 사실이다.지난해 10월 3일 중국 공산당의 사정·감찰기구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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