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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70 2,78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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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마음 습관. 라벨 붙이기
- The Psychology Times 2021-05-03
-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심한 우울장애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양극성 장애 같은 생각도 듭니다. 때때로는 분노조절 장애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대체 어떤 것부터 치료를 해야 하는 거죠?''선생님은 어떤 치료적 접근을 사용하시나요? 인지행동적 접근이 좋다고 하던데요..? NLP가 최신이기는 한 것 같던데 충분히 검증된 치료법인 가요?'(리더십 강의 중 강사의 직업을 알게 된 수강생 중 한 분이 쉬는 시간에 오셔서..)'박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러잖아도 요즘 제가 업무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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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생각의 비밀(김태훈·이윤형 지음)
- The Psychology Times 2024-03-25
- 책 소개김경일 교수 · 최재붕 교수 · 유영만 교수 · 정민식 CP 추천! “당신은 지금 생각하고 있는가?” 세상은 스마트해지고 인간의 생각은 게을러진 시대, 당신의 파괴된 사고력을 소생시킬 생각 CPR 전략!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생각하지 않는 사회에서 생각하는 존재로 살아남기 위한 생각 훈련 수업OTT, 숏폼 영상을 종일 켜놓고 엄청난 양의 콘텐츠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시대, 우리는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기는 하지만 점점 스스로 생각하기를 소홀히 하고 있다. 궁금하거나 모르는 점이 생기면 즉각 검색을 시도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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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노인의 일 중독
- 전남인터넷신문 2024-06-21
- [전남인터넷신문]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일만 했던 시대가 있었다. 여성들은 낮에 들 일을 하고, 밤에서는 베를 짜고 바느질을 했었다. 남성들은 들일을 마치고 나면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새끼를 꼬거나 거적을 엮었었다. 농촌에 산다는 이유로 눈뜨면 일을 시작해서 잠을 자기 전까지 일했었다. 일을 하는 데는 나이도, 성별도 구분이 없었다. 성별에 맞게, 나이에 맞게 일을 했다. 그렇게 일을 했고, 그렇게 일을 해야지만 먹고 살고, 일이 진행되었던 시대가 있었다. 낮에 일하고 새벽과 밤늦게까지 베를 짜야했던 것은 직조기의 활용과 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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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일상으로의 회복 지원, “선생님은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
- The Psychology Times 2021-02-23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 학교를 비롯한 관련 교육기관과 교사, 학생들이 원격수업이라는 혼란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의 대비책을 마련하여 '코로나19 상황 속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컨설팅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제작 및 보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국중등수석교사회(회장 서진교),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이사장 정천수)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컨설팅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제작하여, 모든 고등학교 및 시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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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웃는 동료, 속마음이 궁금해요!
- The Psychology Times 2021-04-29
- 웃음은 긍정적 전파력이 강하다. 그래서 주변에 잘 웃는 사람을 두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라. 왜냐하면 그들도 실제로는 희로애락을 다 느끼기 때문이다. 단지, 이를 외적으로 잘 드러내지 않고 웃음만 드러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그들의 노력과 주변을 위한 배려를 존중한다면, 그들에게 진정한 웃음과 자신의 노력에 대한 가치를 선물하는 것이다. 1. 늘 웃는 것이 가능은 한 일인가?늘 웃는 것이 가능한가? 결론부터 말하면 원래는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삶이라는 것은 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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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면을 향한 갈망 (1)
- The Psychology Times 2023-03-30
- [The Psychology Times=양진서 ]세계 수면의 날이란? '세계 수면의 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지난 3월 17일은 수면을 기념하고 의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와 관련된 중요한 사안을 논의하는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이었다. 이 행사는 수면 의학을 연구하는 의료원들에 의해 시작됐다. 세계 수면의 날 위원회가 주관하며, 수면 장애에 대한 보다 나은 예방과 관리를 목적으로 매년 춘분 전 금요일에 개최된다. 제1회 세계 수면의 날의 목표는 수면 의학을 연구하는 의료계 구성원들이 모여 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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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더 자도 더 피곤하다?
- The Psychology Times 2024-06-28
- [한국심리학신문=신연우 ]“잠을 많이 자도 더 피곤해.” 이처럼 현대인들이 가장 고통 받는것 중 하나가 피로이다. 이는 단순히 수면 시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과 관련이 있다.수면 재단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사람들이 매일 밤 최소 7시간의 수면을 취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고 한다. 수면이 건강에 중요하고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사실 수면은 휴식에 관한 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 건강의 근본적인 부분이다.만성피로의 원인 그러나 충분히 잔 것 같아도 여전히 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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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12일부터 한달간 관광테마골목·생태관광거점 방문 인증 홍보행사 추진
- 경기뉴스탑 2022-09-10
- 경기관광 챌린지 시안(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18곳과 생태관광거점 9곳을 방문 인증한 관광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해시태그(#) 여행루틴 챌린지’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 참여 주제는 ▲골목, 지역과 주민을 생각하는 나의 여행 습관 인증(현지 음식점 방문하기, 지역 음식 구매하기 등) ▲생태, 환경과 자연을 사랑하는 나의 여행습관 인증(다회용컵 들고 카페 가기 등) ▲자유, 경기도를 사랑하는 나의 여행습관 인증(경기도 지역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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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무기력이 유기력해질 수 있도록
- The Psychology Times 2024-08-05
- [한국심리학신문=이종수 ]나는 게으른 걸까? 무기력한 걸까? 먼저, 게으름이란 내부에서 생겨나며 일종의 습관으로 외부에서 쉽게 드러나고 관찰된다는 특징을 가진다. 그러나 무기력은 외부에서 가해지는 유기체에 반하는 의식·무의식적 자극으로 ‘행위하지 않으려고 하는 힘’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무기력이 게으름보다 우리를 더 힘들게 하고 극복하기 더 어렵게 만든다. 무엇이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가?무기력과 관련된 이론에는 셀리그만의 ‘학습된 무기력’이 있다. 해당 이론을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피할 수 없는 전기충격을 수십 번 경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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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의 날, 중년 배우자에게 흔하지만 잘 모르는 병
- 전남인터넷신문 2021-05-20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5월 21일은 둘이 하나 되는 날로 정해진 부부의 날이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는 남편과 아내 모두의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특히 갱년기 및 질병이 많이 찾아오기 시작하는 중년 이후에는 서로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파악하고 챙겨야겠다. 나이가 들면 으레 아프기 마련이라며 참고 지내는데 남편들이 모르는 아내의 병과 아내들이 잘 모르는 남편의 병을 배우자 서로가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내들은 잘 모르는 남편의 위험한 대사 질환 중년 남성은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지혈증 등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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