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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67 16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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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러시아의 대굴욕, "총참모장, 우크라서 파편 부상"
- 와이타임즈 2022-05-02
- [러시아군 총참모장, 우크라 동부지역 방문중 부상]러시아군이 대굴욕을 당했다. 러시아군의 최고지휘관인 발레리 게라시모프(Valery Gerasimov) 총참모장(합참의장)이 최근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를 포함한 동부 전선의 최전방 진지를 순방하다가 이지움시에서 다리와 엉덩이에 파편이 박히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부상 직후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즉시 러시아로 되돌아 간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 전 내무부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게라시모프가 이지움(Izyum)에서 ‘골절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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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러시아군이 10전 10패하는 이유?
- 와이타임즈 2022-03-29
- [어리석음과 무능함 보여준 러시아군] 이렇게 무능할 수가 있을까? 아니 무능한 것은 그렇다 치고 또 저렇게 어리석을 수 있을까? 다름 아닌 러시아군의 전투 행태를 두고 우크라이나가 혀를 끌끌 차면서 하는 소리다. ▲ 영국의 유력일간지인 더타임스(The Times)의 일요판인 선데이타임스는 27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인근 공항을 점령하려다 우크라이나군의 집중적인 포격을 받아 거듭 패퇴하면서도 10차례나 똑같은 공격 방식을 고수해 장군 두 명이 전사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유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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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 칼럼] ‘이재명의 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은 무엇이 다른가?
- 와이타임즈 2021-11-24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생·개혁 입법 추진 간담회에서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사죄의 절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2016년 대선 후 5년간 대한민국은 ‘586주사파’세력의 지배하에 있다. 문재인대통령의 임기만료가 5개월로 다가오면서 정권교체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이 대사면론을 들고 나와 눈길을 모은다. 임종석은 5공 암흑기 대학생운동권 전대협의장으로 임수경을 북한에 파견하고 김일성에게 충성맹세를 한 것으로 알려진 NL파의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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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칼럼] ‘한국판 대처’ 이준석, 문재인의 패거리전체주의 종식해야
- 와이타임즈 2021-06-16
-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36세 0선의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가 구세주처럼 국민 앞에 출현했다. 최연소 제1야당의 0선 이준석 대표는 “우리의 지상과제는 대선승리”라고 취임일성에서 선포했다. 이 대표가 ‘다양한 대선주자들이 공존할 수 있는 당을 만들 것‘이라고 밝혀 안으로 원희룡, 유승민, 하태경과 당외 윤석열, 안철수, 최재형 등 풍성한 대선후보를 갖추게 되었다. 정치빅뱅으로 정권교체에 목마른 유권자에게 경선을 통한 최고의 후보를 뽑는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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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 칼럼] 우크라전쟁 1달, 패색짙은 푸틴의 핵사용론 확산
- 와이타임즈 2022-03-24
- ▲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크름반도(크림반도) 합병 8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를 대량학살로부터 해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우크라이나 전쟁이 한 달을 넘기면서 국제사회의 시선이 수도함락에 실패한 푸틴의 핵사용설에 집중되고 있다. 1주일이면 수도 키이우 점령을 장담했던 푸틴은 수도는 커녕 대도시를 모두 점령하는데 완전히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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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 칼럼] 6.25 “수호전사”, 프 몽클라르에 조선지휘봉 수여 의미
- 와이타임즈 2022-11-15
- ▲ 프랑스 전쟁영웅 몽클라르 장군“사랑하는 아들아, 언젠가 너는 내가 한국전쟁으로 떠나야 했던 이유를 묻겠지, … 너와 같은 한국의 어린이들이 길에서, 물 속에서, 진흙 속에서, 눈 속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한국에 와 있다”제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독일군과의 전투에서 이겼던 프랑스 전쟁영웅 몽클라르 장군이 1950년 11월 29일 유엔군의 일원으로 부산에 도착했다. 그는 르 피가로지의 1950년 6월 27일자 대석학 레이몽 아롱주필의 “유엔은 한국전쟁에 참전하라”는 사설을 읽었다. 그는 ‘유엔 프랑군대대’를 자비와 국민모금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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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한국 조롱한 시진핑, “6.25, 적을 이긴 정의의 승리”
- 와이타임즈 2020-10-21
- ▲ 시진핑 주석이 19일 베이징(北京)의 인민혁명군사박물관의 `항미원조 70주년 전시회`를 참관하는 자리에서 중국의 6.25전쟁 참전을 정의와 평화의 승리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사진=중국정부망][6.25를 ‘정의와 평화의 승리’라 말한 시진핑]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주석이 19일 중국의 6.25전쟁 참전을 정의와 평화의 승리라고 강조하고 나섰다고 인민일보가 20일 보도했다.시진핑 주석은 이날 베이징(北京)의 인민혁명군사박물관의 '항미원조 70주년 전시회'를 참관하는 자리에서 "70년 전 평화를 지키고 침략에 맞서기 위해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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