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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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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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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끌로셰
    “원인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지구적인 변화체험 못할 것”
    가톨릭프레스 2020-12-31
    프란치스코 교황은, 코로나19 이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특별히 ‘코로나19 위원회(Vatican COVID-19 Commission)’를 설치한 바 있다. 이 코로나19위원회가 교황청 생명학술원과 함께 ‘공평한 백신 공급’이 왜,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20가지 제안 사항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위원회는 < 모든 이를 위한 백신. 더 공평하고 건강한 세상을 위한 20가지 제안 >(Vaccine for all. 20 points for a fairer and healthier world) 문서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을 “상호 ...
  • 끌로셰
    교황, “정치적 위기는 모든 위기의 뿌리”
    가톨릭프레스 2021-02-10
    ▲ (사진출처=Vatican Media)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임 대사들과 함께한 주 교황청 외교단 연설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간의 거리가 멀어진 상황에서도 외교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교황은 이번 연설에서 보건·기후·사회경제·정치 ‘위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2021년을 “놓쳐서는 안 될 한 해”라고 표현했다. 더 이상 어떤 위기도 특정 국가에 한정된 문제가 아닌 만큼 “형제애만이 팬데믹과 우리를 덮친 이 수많은 불행을 진정으로 치유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각국을 대표하는 대사들 ...
  • 끌로셰
    교황, “폐쇄적 태도와 민족주의는 재앙으로 이어진다”
    가톨릭프레스 2021-12-21
    ▲ (사진출처=Vatican)민주주의의 기원이자 유럽 문명의 요람인 그리스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난민 문제와 같은 인류 전체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같은 문명을 공유하는 이들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 키프로스에서 아테네에 도착한 교황은 그리스 당국, 종교계 및 시민사회를 만나 “아테네와 그리스가 없었더라면 유럽과 전 세계는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을 것이다. 세상은 덜 지혜롭고 행복한 곳이 되었을 것이다”라면서 유럽의 ‘일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중해 가운데 위치한 그리스가 여러 문화와 민족을 아우르는 ...
  • 끌로셰
    교황, “현직이든 은퇴든 로마에서 교황으로 죽겠다”
    가톨릭프레스 2021-03-02
    ▲ (사진출처=Vatican Media)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나는 아르헨티나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로마에서 현직이든 은퇴든 교황으로서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아르헨티나 일간지 < La Nacion >이 최근 공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2019년 2월 인터뷰는 지난 1일 발간된 「교황의 건강: 의사, 음모와 신앙. 레오12세부터 프란치스코까지」(스페인어: La salud de los papas: Medicina, complots y fe. Desde León XIII hasta Francis ...
  • 끌로셰
    교황, “신앙은 회심하고자 하는 과감한 마음이고, 사랑할 용기”
    가톨릭프레스 2020-12-01
    ▲ (사진출처=Vatican Media)지난 29일 새로 서임된 추기경들과 함께 봉헌한 대림 1주일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돈, 명예, 성공과 같은 덧없는 것”에 집착하여 남들에게 무관심해지는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 “하느님과 가까이 지내고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림은 우리 곁으로 내려오신 하느님이 가까이 계심을 기억해야 하는 시기프란치스코 교황은, 주님께서 우리 가까이에 계시기 위해서는 “우리가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온갖 것에 정신이 팔려 하느님이 계신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은 인생의 중차대한 실 ...
  • 문미정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가톨릭프레스 2023-02-06
    ▲ 5일 오후 5시,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추모 미사가 봉헌됐다. ⓒ 문미정10.29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을 맞는 5일, 참사 희생자들과 생존자, 유가족들을 기억하는 천주교인들이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 모여 추모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는 유가족들과 천주교 사제, 수도자, 신자들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생존자, 유가족이 우리 시대 새로운 예수님”이날 강론을 맡은 함세웅 신부는 “예수님은 미소한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라고 하셨다. 고통 받는 사람들, ...
  • 이기우
    여러분, 가난한 이들을 통해서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가톨릭프레스 2022-11-12
    연중 제33주일(2022.11.13.) : 말라 3,19-20; 2테살 3,7-12; 루카 21,5-19가난의 신비를 통찰한 담화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연중 제33주일에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지내자고 제정하신 이래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담화를 발표하셨는데, 이 연속된 담화 속에는 가난의 신비와 가난을 통한 구원의 신비를 통찰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해마다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에 이 담화를 발표하시는데, 안토니오는 잃어버린 귀한 물건을 잘 찾아준다는 속설이 있는 성인이고 보면, 우리 가톨릭교회가 잃어버린 귀한 ...
  • 김승룡
    교황, 건강 지키려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행사 불참
    전남인터넷신문 2024-03-30
    [전남인터넷신문]최근 건강 우려를 자아낸 프란치스코(87) 교황이 29일(현지시간) 로마 콜로세움에서 열린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행렬에 불참했다고 전해졌다.교황청 공보실은 "내일 철야 기도와 일요일 부활절 미사를 고려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교황이 오늘 저녁 카사 산타 마르타(숙소)에서 콜로세움에서 열린 십자가의 길 행렬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87세의 교황은 겨우내 독감과 기관지염, 감기에 시달렸다. 이에 따라 일부 일정을 취소했고 보좌관에게 원고를 대독시키기도 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작년에도 건강에 대한 우려 때문에 십자 ...
  • 문미정
    주한교황대사에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임명돼
    가톨릭프레스 2024-03-07
    ▲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사진제공=한국천주교주교회의)프란치스코 교황이 제12대 대한민국 주재 교황대사에 앙골라와 상투메 프린시페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Giovanni Gaspari, 60세, 이탈리아 페스카라)를 임명했다. 1963년 이탈리아 출신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는 1987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2001년에는 교황청립 외교관학교를 졸업했고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이란, 알바니아, 멕시코, 리투아니아 주재 교황대사관을 지냈으며 교황청 국무원 외무부에서 직무를 수행했다.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는 4일 서한을 ...
  • 문미정
    대전가톨릭대 신학생들, “윤석열 정권 우려스럽다” 시국 선언
    가톨릭프레스 2023-10-19
    ▲ (사진출처=대전가톨릭대 학생자치회)11일, 대전가톨릭대학교 신학생들이 윤석열 정권의 변화를 촉구하며 시국선언을 했다.이들은 “오늘날 윤석열 정권의 행태가 심히 우려스럽다”면서, 10.29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에 대한 국가적·사회적 책임을 지지 않는 윤석열 정권을 비판했다. “국가 지도자들은 생명의 가치를 옹호하고 증진하는 데에 특별한 책임이 있음에도(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생명의 복음’ 제90항 참조), 윤석열 정권은 이 책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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