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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86 18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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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KBS1TV ‘감성애니-습지를 부탁해’ 통해 화성습지 생태 가치 알려
- 경기뉴스탑 2020-12-30
- '습지를부탁해' 포스터(사진=화성시 제공)[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가 제작 지원한 ‘감성애니-습지를 부탁해(이하 ‘습지를 부탁해’)’가 지난 12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1월 8일까지 매주 평일 KBS1TV에서 방영된다. 월요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1시 50분에 방영되며, 화요일은 오후 2시 30분 방영된다. 특히, 평소 ‘NO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등 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을 두고 목소리를 내온 배우 한지민이 직접 전체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지민은 “코로나로 지친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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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치유 힐링여행…이천 둘레길 ‘주목’
- 경기뉴스탑 2021-10-20
- 산수유 둘레길 (사진=이천시 제공)[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상쾌한 바람! 청량한 하늘! 따사로운 햇살! 바야흐로 걷기 좋은 가을이다.기나긴 코로나 여파로 ‘코로나블루’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코로나가 아니면 우울증이 생길 지경. 거리두기가 필요하다지만 황금 같은 이 계절 집콕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깝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한다면 한적한 곳으로 떠나는 도보여행이 어떨까. 멀리가지 않아도 좋은 곳이 있다. 바로 아기자기한 매력이 뿜뿜 묻어나는 ‘걷기 좋은 이천 둘레길’. 코로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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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
- The Psychology Times 2022-07-15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경미 ]블라스타 반 캄펜의 ⟪어떻게 좋을 수 있겠어요!⟫라는 동화책이 있다. 책은 ‘가난한 농부와 아내가 여섯 명의 아이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방이 하나인 작은 집에 살고 있었어요.’라고 시작한다. 가난한 농부의 아내가 생선을 사러 갔는데 생선장수가 질문을 한다. “집안 형편은 좋으시오?” 농부의 아내는 “불평하고, 싸우고, 서로 방해만 되고...... 어떻게 좋을 수가 있겠어요!”라고 답한다. 그 답을 들은 생선장수는 기르는 가축 중 염소를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라고 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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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복시장 청년 숲, 문화장터, 예술 보따리 풀다'
- 평택문화신문 2023-05-24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아트컴예술나눔]은 평택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3 생활문화 공동체 지원사업"을 한다. 이 사업은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생활문화 공동체가 스스로 독특한 생활문화를 창출하고 즐기고 화합하며, 삶의 에너지를 얻고 일상을 행복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가는 바람직한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 문화예술 활동이다. [아트컴예술나눔]의 문화 활동의 사업명은 [청년 숲, 문화장터 "예술 보따리 풀다!"]이다. 우리 전통 음악과 미술을 평택 통복시장 청년숲 골목에 펼쳐놓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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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관광시설 둘러보며 고향말고 수원에서 설 명절 보내세요"
- 경기뉴스탑 2021-02-09
- 수원광교박물관 2층에서 진행되고 있는 틈새전시 ‘신축년 반갑소’(사진=수원시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은 설 연휴다. 평소라면 가족들과 여유롭게 지난 날들을 추억하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며 정을 나눠야겠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서 가족끼리 조촐하게 지내야 한다. 고향 방문을 자제하면서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지켜 안전하게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수원지역 관광·관람 시설을 활용해 보길 추천한다. ◇‘소 이야기’ 보며 계획해보는 소의 해 ‘흰 소띠의 해’인 신축년(辛丑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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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여름 명소 '더위사냥' 10선 .. 자연의 아름다움 '물씬'
- 경기뉴스탑 2022-08-09
-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철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여름철 풍광은 물론 새로 조성된 경관까지 아름다운 장소 곳곳을 물색하고 발굴했다. 연꽃과 연잎, 무궁화와 해바라기 등 제철을 맞은 꽃들을 만나거나 숲 길을 걷는 듯한 산책로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이 여름이 지나면 다음 여름을 만나기까지는 꼬박 1년을 기다려야 한다. 30분 내에 닿을 수 있는 곳에서 각양각색의 여름철 풍광을 즐기며 막바지 더위를 이겨보면 어떨까.초록세상이 주는 싱그러움,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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