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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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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다시 전랑외교로 투쟁 강조한 시진핑, 한중관계도 격랑일 듯
    와이타임즈 2024-01-01
    [대사들에게 “투쟁정신 발휘하라” 지시한 시진핑]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7~28일 베이징에서 5년 만에 열린 중앙외사공작회의에서 “투쟁 정신을 발휘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팬더외교쪽으로 방향을 틀었던 중국 외교를 다시 투쟁 중심의 전랑외교로 방향을 돌렸다는 의미다.중국 공산당의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30일, 전날 시진핑 3기(2023~2028년) 중국의 외교 기조를 제시하는 중국외사공작회의에서 “지난 10년간 중국은 대외 공작에서 적지 않은 커다란 풍랑을 헤치며 어려움과 도전에서 승리했다”며 “외교 전략의 자주성과 주도권을 현 ...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이 항복할 수밖에 없는 비장의 카드 꺼낸 미국
    와이타임즈 2023-12-25
    [美 “러시아와 거래하는 제3국 금융기관 제재”]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의 대외 자금줄을 끊기 위해 최강의 승부수를 던졌다.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 카드가 바로 그것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제재의 칼끝이 중국을 정면으로 조준하고 있다는 점이다.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지원하는 군사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엄격한 제재를 회피하도록 돕는 은행과 금융 서비스 회사를 단속할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이러한 제재 방안은 미국이 그동안 러시아의 전 ...
  • 추부길
    [정세분석]中 틱톡·쇼핑앱의 소름돋는 배신, “사용자 모든 활동 훔쳐본다!”
    와이타임즈 2024-03-24
    [美안보당국, “틱톡 유저 개인정보 얼마든지 유출 가능”]세계적으로 유명한 거대 소셜미디어 틱톡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대부분의 정보를 훔쳐볼 수 있다는 미 안보기관의 경고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미 사용자가 미국 인구의 절반을 넘는 1억 7천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중국앱 틱톡에 대한 미 안보기관의 조사가 사실이라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미국의 인터넷매체인 악시오스(AXIOUS)는 22일(현지시간) “미국 국가안보 당국자들이 전날 미국 연방 상원에서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중국 공산당이 틱톡을 사 ...
  • 추부길
    [정세분석] 대만 상공에 뜬 17개 정찰풍선, 무모한 중국의 선거개입
    와이타임즈 2024-01-06
    [총통선거 앞둔 대만, 중국 정찰 풍선 문제로 시끌]오는 13일의 총통선거를 앞둔 대만이 중국이 보낸 정찰 풍선 문제로 시끄럽다. 무려 17개의 정찰 풍선이 대만 상공으로 날아왔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총통선거를 앞두고 대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이 수작을 벌이고 있는 것인데, 이러한 압박이 오히려 중국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5일,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오는 풍선의 수가 새해 접어들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대만 국방부는 중국 본토에서 17개의 풍선이 날 ...
  • 추부길
    [정세분석] 뜨거워지는 남중국해, 당혹감에 빠진 중국
    와이타임즈 2023-10-03
    [달라진 필리핀, 중국 향해 거침없는 행보]중국을 향한 필리핀의 행보가 거침없다. 지난 9월 22일 중국이 필리핀의 영해인 스카보러 암초 인근에 부유물을 설치하면서 필리핀 어선의 조업을 방해하고 나서자, 사흘후 과감하게 철거작업을 한데 이어 10월 2일부터는 미국, 일본과 함께 남중국해에서 합동군사훈련을 하면서 중국의 침략적 행동에 대한 대응의지를 다지고 있어서다.CNN은 3일(현지시간)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으로 필리핀과 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필리핀군이 미국 및 호주, 캐나다, 프랑스, 일본, 영국, 말레이시아와 함께 ...
  • 추부길
    [정세분석] 이해관계 엇갈리는 북-중-러, 중국은 북한 제어 능력 없다!
    와이타임즈 2023-12-27
    [북러 밀착에 침묵하는 중국]북한과 러시아가 무기 거래 등으로 밀착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북러 양국간의 협력관계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어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중국이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에 편승하게 되면 3각축이 형성되면서 ‘신냉전’이 촉발될 것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 “지난 11월, 4년 만에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중국은 북한의 첩보 위성 발사가 임박한 가운데 동북아의 '안정자'가 되겠다고 약속하면서 블록 기반 협력에 반 ...
  • 추부길
    [정세분석] 집권뒤 돌변한 시진핑, ‘포스트 시진핑’ 시대 준비해야 한다!
    와이타임즈 2024-02-27
    [前 주중 일본대사가 본 시진핑, “집권뒤 돌변했다!”]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 중국이 초위기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왜 지금의 이 상황을 초래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가 드러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의 정통 종합 월간지인 문예춘추 2월호는 2020년부터 작년 말까지 3년 동안 주중 일본 대사를 지내다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 다루미 히데오(垂秀夫) 전 대사가 재임 시절을 담은 회고록을 전격 게재했는데, 이 글에서 그는 마치 탐사보도 기자가 취재를 하듯 시진핑의 임기 초반부터 중국의 정치와 경제 등 전반 ...
  • 서성열
    광주광역시 북구 1월 8일자 6급 이하 인사발령
    전남인터넷신문 2024-01-04
    <6급 승진>▲기획조정실 한송이 ▲교통지도과 오은주 ▲복지정책과 조소현 ▲기후환경과 이소연 ▲보건위생과 안순주 ▲소상공인지원과 황성경 ▲노인복지과 서윤성 ▲아동청소년과 민휘 ▲공원녹지과 손원주 ▲북구건강생활지원센터 조아라 ▲하천방재과 임상무 ▲도시재생과 김바른 ▲시설지원과 오상길 ▲회계과 노용 <6급 전보>▲기획조정실 박을용 ▲기획조정실 송창주 ▲감사담당관 김미옥 ▲감사담당관 왕정련 ▲청년미래정책관 정영민 ▲안전총괄과 김봉석 ▲교통행정과 위성진 ▲교통지도과 이만성 ▲청소행정과 박종배 ▲주민자치과 윤철연 ▲주민자치과 장정애 ▲복지정책 ...
  • 추부길
    [정세분석] 호주-중국 또 충돌, 정권교체 이후 물렁한 외교가 수모 자초
    와이타임즈 2024-02-14
    [스파이사건에 무역장벽까지, 호주-중국 정면충돌]호주와 중국이 스파이 사건과 중국이 일방적으로 취하고 있는 무역장벽 문제로 또다시 충돌했다. 우선 중국 법원이 중국계 호주작가에게 일방적으로 사형을 선고하면서 양국간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는 가운데, 과거 코로나 19 기원문제로 터졌던 중국의 무역보복 조치가 아직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 양국간 정면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을 맞고 있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 “중국이 호주 작가인 양헝쥔에게 스파이 혐의를 적용해 사형집행 유예를 선고한 사건과 지난 코로나19 ...
  • 추부길
    [정세분석] 이탈리아 빠진 ‘일대일로’, 10년만에 최대 위기
    와이타임즈 2023-12-08
    [이탈리아 일대일로 전격 탈퇴, 사업 참여 후 대중적자 2.4배]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핵심적 정책인 일대일로가 출범 10년만에 최대 위기에 빠졌다. G7 국가중 유일한 일대일로 참여국이었던 이탈리아가 참여 4년만에 전격 탈퇴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를 기점으로 참여국들의 연쇄탈퇴 가능성도 거론된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3일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 협정을 갱신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탈리아 고위 관리는 “6일 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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