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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 경기 합동연설회, “이번 도전은 저 장경태 혼자만의 도전이 아닙니다”
- 여성일보 2022-08-27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서울 동대문구을)는 27일(토) 10시 30분에 개최된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이번 도전은 저 장경태 혼자만의 도전이 아니다. 청년 당원 모두의 도전이며, 미래의 가능성을 보는 잣대이며, 우리당의 혁신의지를 볼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장경태 후보는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면서 “국민께 더 간절하고, 더 절박하게,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민주당에 ‘젊음’과 ‘혁신’을 전진배치할 것”이라고 혁신을 강조했다. 이어서 “혁신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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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 이어 '팩스폭탄'까지…친명·비명 갈등 격화
- 와이타임즈 2022-06-13
-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더불어민주당 내 '친이재명계'(친명계)와 '비이재명계'(비명계) 간 공개적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이재명 의원이 강성 지지자들을 향해 '비호감 지지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했지만, 의원들 간 기싸움은 갈수록 심해지는 모습이다.이낙연계 친문인 윤영찬 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이낙연 전 대표가 미국으로 떠나시자마자, 이 전 대표에 대한 가짜뉴스가 더 기승을 부리며 퍼지고 있다"며 이 의원의 강성 지지층을 직격했다.특히 윤 의원은 이 의원 강성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팩스폭탄' 피해를 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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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장경태 혁신최고위원 후보, 정치 참여 후배들 진입 장벽 낮추는 것 목표!
- 여성일보 2022-08-01
- - "민주당이 가장 취약한 부분은 '소통과 인재', 당의 낙후된 소통 구조를 개선- 당과 당원, 당원과 당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3대 뉴혁신플랜'을 제시- '당원소통특위', '청년인재육성특위'가 필요- 총선에서 20대, 30대, 40대 후보자가 최대 30%까지 나올 수 있도록Q. 최고위원에 도전하게 된 이유? - "민주당이 가장 취약한 부분은 '소통과 인재', 당의 낙후된 소통 구조를 개선하고, 혁신을 실현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20~40대 의원들이 늘어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 지도부인 최고위원회에 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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