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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1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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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 앤 크레이지’ “나? 이 시대의 마지막 히어로” 위하준
- 전남인터넷신문 2021-11-20
- 배드 앤 크레이지’ 캐릭터 영상[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배드 앤 크레이지’가 크레이지의 인간화를 연상시키는 위하준의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해피니스’ 후속으로 오는 12월 17일(금)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토), 악의 무리를 소탕하기 위해 ‘크레이지 폭주 기관차’ 포스를 발산하는 위하준(K 역)의 캐릭터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URL: https://tv.naver.co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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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용, 클라우드 및 라이선싱 전문 업체 리페 인수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10-15
- IT 서비스 및 혁신 분야의 선두 업체 크레용(Crayon)이 글로벌 확장 전략과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대 계획에 따라 호주 소재 클라우드 및 라이선싱 전문 업체 리페(rhipe)를 인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 (사진) 크레용, 클라우드 및 라이선싱 전문 업체 리페 인수이번 인수는 채무 조정 합의서를 통해 진행되며, 법적 효력은 실사와 협상 기간을 거쳐 14일부로 발생했다. 채무조정 합의서가 이행되는 대로 크레용에서 리페 주식을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크레용의 고객 중심 경영 노력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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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형사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했을까”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04
-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소방서 옆 경찰서’ 배우 강기둥이 파트너 김래원의 위기 속에서 각성,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해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먹먹한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메가몬스터) 7회에서는 방화 살인 누명을 쓴 진호개(김래원 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진호개의 파트너 공명필(강기둥 분)의 든든한 성장이 다음 회를 더욱 기대케 했다. 공명필은 “우리집 똥개 아니 진돗개는 내가 구해야지”라고 말한 후 움직였다. 공명필은 윤홍(손지윤 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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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4 '서운봉 새재에 서서'
- 여성일보 2021-05-15
- 설이 지나고 맞는 토요일 이른 아침, 곰소에는 눈발이 내렸다. 부안 백산에 사는 친구는 부안읍내는 쾌청한 날씨라는데 곰소작업실에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오늘은 시골 소꿉친구와 둘이서 중계교에서 서운봉을 거쳐 새재까지 갔다가 회귀하는 산행스케치였다. 중계교에서 서운봉을 거쳐 세재까지 갔다오는 산행 코스이다. 중계교 다리를 가기 전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후 출발하였다. 처음부터 경사가 무척 심했지만 산행거리가 짧아 다행이었다. 20분 정도 숨이 차도록 오르니 산 위 안개 속에서 쇠뿔봉이 윙크하듯 나타나고 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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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디 엠파이어’ 이미숙, 극적 긴장감 만들어내는 명불허전 연기력!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29
-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방송화면 캡쳐[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이미숙이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이미숙은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에서 한혜률(김선아 분)의 어머니이자 민국대 로스쿨 원장 함광전 역으로 출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본색을 숨기고 있는 듯한 의미심장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흡입력을 자아내고 있다. 극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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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예산, 얼마면 돼?
- The Psychology Times 2023-11-03
-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마음 준비가 가치 지향적이라면 예산 세우기는 현실 지향적이다. 현실에서 생계가 발목을 붙잡지 않고,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사람에게 여행은 로망이 아닐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여행은 그 매력을 상실할지도 모른다. 120개국을 여행한 분을 만난 적이 있다. 20년 넘게 미국에서 살았고, 은퇴 후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일 년 중 6개월 이상 여행하면서 외국에서 보낸다. 여행이 삶 자체라면 어떨까? 그를 부러워하는 마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뜻밖의 말을 들었다. “뭐가 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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