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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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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탁론 탁설] [濁論 濁說] 논산시의회는 정중지와 [井中之蛙]인가 ?
    굿모닝논산 2021-05-25
    탁론 탁설] [濁論 濁說] 논산시의회는 정중지와 [井中之蛙]인가? 논산시가 지난 5월 20일 논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인구 118만의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자리에 논산시의회 의장단을 포함한 8명의 의원들이 불참한 것을 두고 저자거리에 뒷말이 무성하다, 시 집행부가 지난해부터 수원시와의 지매결연을 추진해 오면서도 일언반구 의회와 협의한 일이 없으며 당일 행사 이틀 전에야 시 행정팀장을 시의회에 보내 시의회 의장단의 참석을 요청한 것은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시의회를 경시한 처사라는 게 시의회 의장단의 불참 이유라는 변명도 이해 ...
  • 편집국
    문화예술과 행감 , 서원 의원 송곳 질의 눈길 , 시민들 이정도면 수사 의뢰 해야 분개
    굿모닝논산 2020-11-30
    논산시의회가 시 집행부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사흘차인 11월 26일 문화예술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감 위원인 시의원들은 논산시 관내에 산재한 유가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리 부실을 따져 물었다, 또 6억 3천만원을 들인 강경 야행 행사 운영을 둘러싼 방만한 예산 운용 등을 지적하고 황산벌 문학상 제정과 시행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열거하며 개선안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연무읍 출신으로 초선의원이면서도 매년 행감에서 송곳같은 질의로 주목을 받아온 서원 의원은 연간 수 억원의 예산을 지원 운영하는 예총 논산시 지부의 부적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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