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16 1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열매나눔재단-온도시, 남북청년 함께하는 ‘원더풀 월드컵’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2-11-01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열매나눔재단이 남북청년 커뮤니티 ‘온도시’와 함께 2030 남북청년이 참여하는 ‘원더풀(ONE’DERFULL) 월드컵’을 개최했다.열매나눔재단이 온도시와 함께하는 ‘남북청년 네트워킹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된 ‘원더풀 월드컵’은 남북청년이 축구를 통해 서로 어우러져 하나(ONE)가 되는 자리를 마련하는 취지로 열렸다.올 8월부터 시작한 ‘남북청년 네트워킹 프로젝트’는 남북청년이 문화·스포츠·예술 활동을 정기적으로 함께하며 일상 속 작은 통일을 경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온도시는 남한 거주 ...
-
-
- 쎄미시스코, 전기차사업부 2분기 사상 첫 영업흑자 달성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8-17
- 코스닥 상장사 쎄미시스코는 전기차사업 진출 이후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시된 2021년 상반기 재무제표에 의하면, 쎄미시스코 전기차사업부는 2021년 연결기준 1분기 매출 26.3억, 2분기에는 73.5억 원을 달성했으며, 2분기에는 영업이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사진) EV Z Macaron BLUE(좌), Mousse PINK(우)경형전기차 EV Z(이브이제타) 출시 후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중단되어 수개월간 제대로 생산을 못한 상황을 감안하면 놀라운 실적이다. 최근 반도체 수급이 점차 ...
-
-
- 에디슨이브이, 전기차 정비 네트워크 확대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1-14
- 코스닥 상장사 에디슨이브이는13일 한국 자동차 정비기능장 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에디슨이브이 이순종 부회장, 한국 자동차 정비기능장 협회 박근수 회장이번 업무 협약으로 늘어나는 에디슨이브이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관리받을 수 있도록 전국을 세분화해 정비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국내 경형 전기차의 표준을 제시한 에디슨이브이는 완성차 판매와 함께 △A/S △부품 구매 △전기차 특성 및 기술 문의 △전기차 안전 교육 등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 ...
-
-
- 롯데, 5년간 핵심·신사업에 37조 투자…경제 활력 투자 가동
- 더밸류뉴스 2022-05-24
- 롯데(대표이사 신동빈 송용덕 이동우)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규 사업 추진으로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롯데는 신성장 테마인 헬스 앤 웰니스(Health&Wellness), 모빌리티(Mobi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부문을 포함해 화학∙식품∙인프라 등 핵심 산업군에 5년간 총 37조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유통∙관광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헬스 앤 웰니스 부문에서 바이오 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
-
-
- ‘CES 2021’ 개최 … 삼전, LG 말고 주목해야할 조연들은?
- 더밸류뉴스 2021-01-11
- 단 연 1회, 전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 박람회인 ‘CES 2021(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기술 현황 및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번 CES 2021에서 개최국인 미국 다음으로 국내 기업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말고도 주목해야할 조연들이 있다. 바로 △아트랩 △뷰런테크놀로지 △모빌테크 △노타 △모라이 △딥픽셀 △네오사피엔스 △에이슬립 △나무기술 △한글과컴퓨터 등이다. 1967년 처음 개최된 ‘CES 2021(Consumer Electr ...
-
-
- [더밸류 유통] BGF∙롯데푸드∙우아한형제들∙이디야커피…상생안∙체험공간∙로봇배달∙제페토 매장
- 더밸류뉴스 2021-12-15
- ◆BGF ‘CU’, 2022년 가맹점 수익 향상 상생안 발표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가맹점의 경쟁력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2022년 상생안을 15일 발표했다. CU의 이번 상생안은 기존 단순 비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 제도로 개편했다는 점이 특징이며 점포 경쟁력을 높여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이다.새롭게 바뀐 2022년 상생안은 △상품 발주 지원 확대(폐기 지원금↑) △신상품 도입 지원금 신설 △운영력 인센티브 도입을 골자로 매출 ...
-
1
2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